Ludus In Tene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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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Akhuta. 코카콜라 연동 이벤트의 신규 해금곡으로 등장했다. Akhuta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가 특징인 곡으로, 제목은 어둠 속의 축제 혹은 어둠 속의 장난이라는 뜻. '어둠속의 빛' 이라는 라틴어 표현 "Lux In Tenebris"의 변형으로 추정된다.
1.1.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2. beatmania IID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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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2 PENDUAL ~ 25 CANNON BALLERS
- 가정용판 수록 : INFINITAS (vol.8)
beatmania IIDX 26 Rootage 로케테스트에서 삭제가 확인되었다. 아래는 이에 대한 아쿠타 트위터의 내용.
Ludus~ 지워졌구나. 당시에 마음 속에서 해보고 싶었던 거나 취미, 취향, 아이디어를 비교적 자유롭게 집어넣었던 곡이라서, 좀 애착이 가는 녀석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플레이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OST에도 있어요. #1
맞아맞아 리플렉에는 아직 있으니까! 잘 부탁해요! #2
아, 삭제 or 계속은 때마다 스태프 분들이 심사숙고한 재량의 결과라서, 거기에 개인적인 이의나 유감의 뜻 같은 걸 내려는 건 아닙니다-
그냥 당시 마음 속에서 이런저런 달성감 높은 곡이었어서 좀 되짚어서 언급했다 정도죠.
그런 의미에서 로케테도 계속 즐겨주세요! #3
2.1. 싱글 플레이[편집]
싱글 플레이 어나더 영상
Akhuta가 단독으로 IIDX에 제공한 첫 12레벨 악곡이다. 싱글은 전반적으로 꾸준히 물량이 내려오는 가운데 간간히 스크래치와 잡연타가 끼는 구성. 초반부는 밀도가 비교적 낮지만, 곡 진행에 따라 점점 밀도가 올라가면서 손 체력 소모도 심해진다.[1] 특히 중후반부의 스크래치 폭타구간은 무식한 물량과 잡연타에 스크래치 견제까지 더해져 게이지를 살금살금 갉아먹는다. 그 이후, 58소절 한 마디 전체에 걸쳐 32비트 트릴이 나오는데 무식한 속도로 인해 정타로 쳐내기가 정말 어렵다. 클리어가 목적이라면 트릴이 한 손으로 몰리고 잡노트가 다른 손으로 나뉘어 나오기를 빌자.
2.2. 더블 플레이[편집]
더블 플레이 어나더 영상
3. 리플렉 비트 시리즈[편집]
HARD EXC+AJR 영상
코카콜라 연동 이벤트가 끝난 후 2015년 3월 16일부터 CODE BREAKING 이벤트 해금곡으로 등장했다.
HARD 채보는 24비트 트릴과 폭타가 자주 나오는 곡. BPM이 느리긴 하지만 그래도 처리가 까다롭다. 곡 박자부터 까다로운데, 폭타가 잦아서 처리하다 보면 박자감도 흐트러진다. 위 영상 기준 1분 06초에 3번 나오는 버티컬 5개 계단도 충분히 당황할 만한 패턴. 리플레시아에서 13레벨에 배정받았다. 충분히 사기 난이도지만 하필 같이 13레벨로 배정받은 곡이 역대급으로 사기라서 묻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0 07:58:21에 나무위키 Ludus In Tenebris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노트간 간격이 뭉개기 애매해서 끊어치기를 많이 활용하게 되는데, 끊어치기가 힘이 워낙 많이 들어가는지라... 이 곡과 노트간 간격이 비슷한 BITTER CHOCOLATE STRIKER가 유달리 체력 소모가 심한 이유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