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 DD13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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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무츠히코의 MODEL DD 시리즈 13번째 곡. 코나미를 정년퇴직 하면서 기타도라에 마지막으로 남긴 곡이 되었다. 곡 자체는 퇴직 전에 써두고 갔었는지 퇴직 후 얼마 되지않아 업데이트 되었다.

2.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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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MAS 플레이 영상


기타, 베이스 MAS 플레이 영상


드럼 MAS 풀콤보 영상


21주년 쌩큐 감사제에서 해금한 뒤에 앙코르 스테이지에서 DD 시리즈 곡을 플레이해서 프레앙으로 진입하면 플레이 할 수 있다. 제목이 DD12가 아닌 13인데 이즈미 본인이 리볼브 때 진행한 인터뷰에서 11 다음은 13이 될 것이라 이야기한 적이 있다.#[1]

기타프릭스 패턴은 MODEL DD ULTIMATES와 같은 극한의 코드 위주 곡. 정배치가 굉장히 난해하며 랜덤이나 슈퍼랜덤을 걸었을 때 난이도가 폭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짧은 속주와 33223 넥킹 같은 패턴도 등장한다. 패턴의 특성상 일정 스킬을 기준으로 체감 난이도가 크게 갈리는 양상으로, 보통 아더 보더점수가 190 이상인 초고수 실력자들에게는 랜덤 슈랜으로 배치를 노릴 수 있어서 표기보다 아래로 평가하는 편이고 그 밑의 유저들에게는 충분히 난이도값을 하는 패턴. 그러나 등장 당일에 슈랜으로 엑설런트가 등장하는 바람에 위엄찬 난이도 표기와는 다르게 취급이 묘해져버린 감도 적잖아 있다. 물론 一網打尽과 비견하기에는 어림도 없는 난이도라는 것도 한 몫 했다. 결국 다음작 GITADORA HIGH-VOLTAGE에서 9.90으로 강등되었다.

드럼매니아 패턴은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억지로 난이도를 높이려고 초반 초고속 8-4-4 탐돌리기를 비롯해 2-3-3 탐돌리기가 산재했고 이즈미 패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종잡을 수 없는 변속엇박탐으로 가득하며 약화판인 EXT에서도 일부 구성이 그대로라 풀콤보 난이도가 매우 까다롭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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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L DD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