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 of the Problematique

덤프버전 :

1. 개요
1.1. 가사
2. 여담


1. 개요[편집]



록 밴드 뮤즈의 4집 앨범 Black Holes and Revelations의 수록곡 중 하나이다.
매력적인 전자음이 있는 곡으로, "The Limits to Growth" 라는 책에서 영감을 받아서 쓴 노래라고 한다. 원래 신스 엔진을 사용한거라 기타 이펙터로 재현하는 것이 상당히 복잡해서 유튜브에도 커버 동영상이 많이 발견되지 않는다. 대충 nord의 신스 엔진을 이용해 +8, 0, -8 옥타브를 하나하나 왔다갔다 해주는 방법을 주로 쓰고 있다. 대부분의 뮤즈 카피 기타 플레이어들이 좌절하는 곡 중 하나이다.


1.1. 가사[편집]


Fear, and panic in the air
I want to be free
From desolation and despair
And I feel like everything I saw
Is being swept away
When I refuse to let you go
I can't get it right
Get it right
Since I met you
Loneliness be over
When will this loneliness be over
Life will flash before my eyes
So scattered almost
I want to touch the other side
And no one thinks they are to blame
Why can't we see
That when we bleed we bleed the same
I can't get it right
Get it right
Since I met you
Loneliness be over
When will this loneliness be over
Loneliness be over
When will this loneliness be over

2. 여담[편집]


온게임넷 프로그램 소개하는 영상에서 이 곡의 초반부가 쓰였다.

HAARP(웸블리 스타디움 라이브)에서는 뒷부분에 RATM의 Maggie's Farm 기타리프를 가져와서 연주했다. 이 점은 New Born도 마찬가지.

2012 런던 올림픽의 개막식 카운트다운에서 이 노래가 나온다. 2분 18초 참조

2013년도 라이브에서는 지금의 Phycho의 토대가 된 리프인 0305030 03077을 아웃트로로 연주하기도 하였다.# 원래는 보통 Stockholm Syndrome라는 곡의 라이브에서 연주하던 리프였으나 특별하게도 해당 곡에서 연주를 했었던 것이다. 게다가 drop c로 튜닝한 상태에서 연주가 되었기에 상당히 묵직하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0 23:01:57에 나무위키 Map of the Problematique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