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Holes and Revelations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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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즈 앤 레벌레이션즈[1]
발매
2006.06.28
배급
Warner Music Korea Ltd.
장르
얼터너티브 락
파일:external/www.musewiki.org/180px-Muse_logo_%E2%80%93_transparent.png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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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biz
Origin of Symmetry
Absolution
Black Holes and Revelations
1999
2001
2003
2006
파일:external/ukutabs.com/The-Resistance1.jpg
파일:external/cdn2.thr.com/muse_2nd_law_album_art_a_s.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useDronesCover.jpg
파일:Simulation Theory.jpg
The Resistance
The 2nd Law
Drones
Simulation Theory
2009
2012
20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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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트랙 리스트


1. 개요


2006년 6월 28일 출시한 영국 락밴드 Muse의 4번째 앨범이자 2집을 이은 또다른 명반.[2] 이 앨범 투어때 처음으로 한국에 왔다.

2. 특징


전작들보다 신디사이저를 많이 차용한 앨범이며, 팬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카오스패드"[3]도 이때부터 쓰기 시작했다. 이러한 시도는 6집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기존의 앨범들보다 훨씬 대중적이여서 2집같이 과격한 걸 싫어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앨범의 구성은 가장 균형적인 편. 그렇다 쳐도 아직 가사의 내용은...

3. 트랙 리스트


  • 1. Take a Bow (4:35)
첫번째 트랙이다. 조용한 듯 웅장한 사운드와 매력적인 전자음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옥타브가 C에서 G까지올라가는 곡이며, 가사는 정치인들을 까는 내용이라고 한다.
원래 'Hex'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트랙으로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크리스가 마지막 음이 G니 첫트랙으로 넣어도 될거 같다해서[4] 제목을 바꾸고 첫 트랙으로 수록됐다.
뮤즈의 대표곡중 하나다. 미국에서는 이 곡이 이 앨범 다른 수록곡들과 뮤즈의 이전 앨범 곡들 모두를 뛰어넘는 성공을 거뒀고, 이후부터 뮤즈가 미국에서도 성공을 거두는 초석이 되었다.[5] 라이브에서는 한키(반음)를 낮춰서 부른다. 여자들이 좋아한다 카더라. 뮤직비디오는 직접 배 위에서 찍었다고 한다. 타이타닉 침몰인가 여담으로 도입부의 박자(1-2-1-3)가 인상적인데 이를 모스 부호로 바꿔보면 "- ·· - ···" 이 된다. 이를 다시 영어 모스부호로 해석하면 tits가 된다.[6]
사실 DVD로 발매된 Starlight 싱글에는 숨겨진 트랙이 있다. DVD를 넣고 트랙 4로 가면 들을 수 있는데 가사가 아주 가관이다. 트랙명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뮤즈 팬들과 멤버들에게는 암묵적으로 'You Fucking Motherfucker'라고 불린다. 가사는...[7]
  • 3. Supermassive Black Hole (3:29) (리드 싱글) 타이틀
뮤즈의 대표곡. 딱 들어보면 알겠지만 기존의 뮤즈의 곡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기존의 곡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댄서블한 비트를 사용한 곡이며 Rage Against The Machine의 영향을 조금 받았다고 햔다. 2006 SKY 프로리그 후기리그 온게임넷 오프닝곡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Knights of Cydonia와 더불어 혼돈의 카오스뮤직 비디오로 유명하다.[8] 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영화 '트와일라잇' 에서 뱀파이어들의 단체 야구씬에서 잠깐 사용되기도 했다. 근데 가사랑 상관없이 묘하게 잘 어울린다 영국 싱글 챠트 4위로, 6집까지의 그들 커리어에서 제일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9] [10]
  • 4. Map of the Problematique (4:18) (싱글)
매력적인 전자음이 있는 곡으로, "The Limits to Growth" 라는 책에서 영감을 받아서 쓴 노래라고 한다. 원래 신스 엔진을 사용한거라 기타 이펙터로 재현하는 것이 상당히 복잡해서 유튜브에도 커버 동영상이 많이 발견되지 않는다. 대충 nord의 신스 엔진을 이용해 +8, 0, -8 옥타브를 하나하나 왔다갔다 해주는 방법을 주로 쓰고 있다. 대부분의 뮤즈 카피 기타 플레이어들이 좌절하는 곡 중 하나. 그래도 할 사람은 한다. 참고로 온게임넷 프로그램 소개하는 영상에서 이 곡의 초반부가 쓰였다. 그런거 없고 셔츠입은 여자만 봤겠지 싱글 커버가 핑크 타릭같다# HAARP(웸블리 스타디움 라이브)에서는 뒷부분에 RATM의 Maggie's Farm[11] 기타리프를 가져와서 연주했다. 이 점은 New Born도 마찬가지. 이 노래 영국 런던 올림픽 초반부 영상 카운트다운에서 뮤즈의 노래가 나온다. 2분 18초 참조
  • 5. Soldier's Poem (2:03)
이름 그대로 직역하면 군인의 시, 짧지만 할 말 다 하는 노래. 뮤즈는 조금 정치적인 노래였다고 밝혔다.
  • 6. Invincible (5:00) (싱글)
살짝 U2의 영향이 느껴지는, 뮤즈 답지 않은 로맨틱한 넘버. New Born처럼 와미페달을 이용한 솔로가 특징.
포기하지말고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포기하지말고 나아가라는 희망적인 가사의 노래이다. 매튜는 이 곡에 대하여 "Black Holes and Revelations의 심장(Heart)이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
  • 7. Assassin (3:31)
드럼 비트가 하드코어한 곡. 가사는 대체로 정치적이다. B-Sides에 The Grand Omega Edit 이란 이름으로 리프와 세션이 추가된 버전이 있다. 라이브에선 원곡 뒤에 The Grand Omega Edit 의 브릿지 리프를 가져다 연주한다. Black Holes & Revelation Tour 이후 한번도 라이브를 안하다 이번 2015년 Drones Tour 에 했다. 원주 DB 프로미의 홈경기에서 스타팅 라인업 소개 시 BGM으로 사용된다.
  • 8. Exo-Politics (3:53)
Supermassive Black Hole과 같이 댄서블한, 약간은 일그러진 드럼 비트로 인트로가 시작되는, 특이한 박자감이 재미있는 곡. 연주된 적이 별로 없어서 몇 개 없는 라이브 영상도 직캠 뿐이다. 가사는 컨셉인 화성답게 외계인들에 대한 내용이다. 외국의 한기자가 이곡에 대하여 진지하게 인터뷰를 했는데 매튜 밸라미는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라며 말했는데 자기도 웃겼는지 인터뷰 내내 웃음을 터트렸다
앨범 발매 전 2005년 공연에서 데모곡을 선공개했었는데가사가 현재 음원과는 꽤 다르다.
  • 9. City of Delusion (4:48)
B-Side 모음집 Hullabaloo에 수록된 Nature_1을 제외하면 유일한 빠른 템포의 통기타 곡이다.특이한 베이스 사운드와 중간의 트럼펫 솔로가 인상적. 라이브땐 통기타에 드라이브를 건다.
  • 10. Hoodoo (3:43)
이 앨범에서 가장 클래시컬한 넘버. 상당한 변화를 시도했던 4집에서 이전 1~3집에서의 뮤즈의 색깔과 가장 비슷한 곡이라고 볼 수 있을 듯. 덕택에 이 곡을 좋아하는 팬들이 상당히 많은 편.
  • 11. Knights of Cydonia (6:06) (싱글)
뮤즈 콘서트의 클라이막스를 책임지는 곡.
클라이막스 부분. 자유정의를 쟁취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내용이다. 초반부의 기타 사운드는 The Tornadoes의 Telstar라는 곡[12]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곡명의 Cydonia는 “인면암”으로 유명한 화성의 지명을 뜻한다.
역시 도무지 정체를 알수 없는 뮤직 비디오로 유명하다.

이 뮤직비디오는 15가지의 영화를 패러디해 만들어졌는데, 앨범 발매 직후에 패러디 된 15가지의 영화가 무엇인지 맞추는 이벤트가 있었다. 하지만 이 이벤트는 일종의 페이크 이벤트로, 실제로는 정답을 맞춰도 경품에 해당하는 포스터를 받은 이는 아무도 없었다.
아래는 뮤직비디오에서 오마쥬한 영화들의 목록.
1. Star Wars 스타워즈 시리즈
2. The Good the Bad The Ugly 석양의 무법자
3. The Matrix 매트릭스(영화)
4. Batman 배트맨(1989년 영화)
5. Planet of the Apes 혹성탈출
6. Mad Max 매드 맥스
7. Blade Runner 블레이드 러너
8. Lone Ranger 론 레인저
9. Maverick 매버릭#s3
10. Once Upon a Time in China 황비홍(영화)
11. Battlestar Galactica 배틀스타 갤럭티카
12. Five Deadly Venoms 오독
13. Kung Fu 쿵푸
14. The Searchers 수색자
15. Westworld 이색지대
16. Heavy Metal 헤비 메탈
라이브 공연은 대부분 이 곡으로 시작하거나 끝내기에 관중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기도 하다. 내한공연은 거의 이 곡으로 끝을 맺었다. 2008년 중반부터는 인트로로 크리스가 엔니오 모리코네Man with a Harmonica를 하모니카로 연주한다.
2015년에 발매한 헤일로 5: 가디언즈의 런치 트레일러에 OST로 사용되었다. 곡의 내용이 주인공인 마스터 치프와 스파르탄이 처한 상황과 맞아 떨어지기 때문인 듯. 그리고 헤덕들이 뮤직비디오로 역유입 되기도 하였다.
사실 곡의 진짜 이름은 Nights of Cydonia라고 한다.
  • Glorious (4:38) (보너스 트랙)
꽤나 종교적인 노랜데[13], 2집이나 3집때는 이런 노래를 끝날 즈음에 하나씩 넣었지만 4집부터는 조금 부담이 되었는지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간 것 같다.[14] 33개의 기타가 처음에 랜덤하게 겹쳐져서 재생된다. 아웃트로에선 3 트랙의 기타가 녹음되어 있다. 노린 걸까


[1] 'Revelation'은 보통 요한계시록을 일컫는다.[2] 2집에 이어 평론가들에게 역시 많은 사랑을 받는 앨범이다. 팬들에게는 평론가들에게 받는 격찬만큼은 아니지만 훌륭한 앨범이라는 것이 중론.[3] 정확히는 XY 미디패드이다. 카오스 패드는 Korg사에서 제작한 디제잉 장비(이펙터 샘플러) 카오스 시리즈 제품의 명칭이다.(카오실레이터, 카오스패드) 참고로 뮤즈의 라이브 세션맨 모건 니콜스가 라이브에서 카오스패드 KP3를 사용한다.[4] Starlight가 G키로 시작.[5] 빌보드 얼터너티브 2위 및 HOT100 101위(...) 이전까지는 Supermassive Black Hole이 기록한 6위가 최고였다.[6] 매튜 벨라미에게 '이 박자는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가슴'을 말하게 하도록 의도된 것인가 아니면 우연인가' 를 질문한 팬이 있었다. 이때 그는 "명백히 의도된 것" 이라고 당당히 밝혔다.[7] Two, Three- You're a fucking motherfucker You're a fucking motherfucker Yea fuck you Fuck you Fuck Fuck Fuck Fuck Da doo doo doo Dabba Dabba doo doo doo Dabba Dabba Doo Doo Doo Doo Oh you motherfucker You're a fucking Motherfucker la da da da dee dooh la da da da da dow la da da da dee dooh la da da da da eeeeee I've got to, got to go![8] 뮤즈 공식 채널에도 뮤직비디오가 올라와 있으나 화질이 매우 구리다.(...)[9] 놀랍게도 뮤즈의 영국 싱글차트 TOP 5는 단 하나, 이 곡 뿐이다.[10] 참고로 영국이든 미국이든 락밴드들은 인기에 비해 싱글 판매량이 별로 높지 않은 경우가 많다. 3, 4집이 연달아 연간 세계 음반판매량 1위를 기록했던 콜드플레이조차도 지금까지 영국 싱글차트 1위곡은 2개, 미국 싱글차트 1위곡은 1개에 불과하다. 음악적 영향력으로는 2000년대 최고의 밴드로 뽑히는 스트록스도 미국 싱글차트 최고 기록은 98위, 영국 싱글차트 최고 기록은 7위이다.[11] 정확히 말하면 RATM의 원곡이 아니라 Renegades라는 커버앨범 곡중의 하나다. 원곡은 밥 딜런[12] 미국 빌보드 차트에 처음으로 1등을 한 영국 곡으로, 스페이스 록의 시초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노래 중 하나다... 그리고 The Tornadoes의 리듬 기타리스트는 매튜 벨라미의 아빠인 조지 벨라미다!!![13] 부제가 Church of the Sub Genius인데,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같은 패러디 종교다. 가사에서도 굉장히 종교를 비꼰다.[14] 출시 전에는 앨범에 들어갈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얘기했지만..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