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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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아티스트겸 공연기획자.
2. 상세[편집]
멜리는 대한민국의 아티스트로서, 약간은 부끄럽지만 늘 새로운 사랑을 얘기하는 매력적인 감성을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인 동시에 공연기획자로서 팀 Cherry coke에 대표로 공연과 여러가지 문화적 컨텐츠를 기획한다.
3. 디스코그래피[편집]
3.1. 정규[편집]
3.2. EP[편집]
3.3. 싱글[편집]
3.3.1. Don't be shy[편집]
Don't be shy (feat.JA!L)
3.4. 참여[편집]
3.5. Cherry coke[편집]
Cherry coke 유튜브
3.5.1. 공연[편집]
3.5.2. 방구석 컴피티션[편집]
- 참여자의 곡을 듣고의 리스너들이 투표해 우승자를 뽑는 컨텐츠
- 방구석 컴피티션에서 우승한 레오(Reo)가 주최자(체리콕의 기획대표)인 Mell.E와 Taeb2의 지원사격을 받아 함께 곡을 만들었다. 그 곡이 바로 Reo - Till Tomorrow 다.
4. 여담[편집]
- 가사의 대부분이 연애 혹은 사랑 얘기이며 각 곡의 뮤즈나 경험을 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켜면 거의 대부분이 취해 있을 때가 많다.
대부분 기억을 못한다고 한다
- 소문난 애주가이다.
매일 술을 마시고 취해 잠든다고 한다
-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혼술을 끊겠다고 했다.
사실 정말 미안하게도 신뢰가 가진 않는다
- Don't be shy는 옛날 여자친구에게 생일선물로 주기로 했던 곡이라고 한다.
헤어져서 이별선물이 되었다
- 체리콕 맴버들의 연락처는 다 이상하게 저장해뒀다.
나름의 애착이라고...
- 전에 인스타그램에 얼굴사진을 올렸다가 팬분이 언팔로우를 한적이 있어서 한동안 얼굴이 나온 사진을 안올렸었다고 한다.
얼굴에 자신이 없다고 한다
- 체리콕에서 디자인을 맡은 TEME과는 동갑내기 친구로써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티격태격하는걸 볼 수 있다.
- soundcloud 공개곡인 til i die에 인트로에 목소리의 주인공은 첫사랑이라고 한다.
많이 외롭다고 한다 친구도 많이 없고 연인도 없고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한다
- 공연기획으로는 거주중인 춘천에서 PRISM 이라는 공연을 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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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드러운 감정들을 곡에 녹여내고자 Mellow, Emotion을 줄여서 만들어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