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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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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편집]
3. 목록[편집]
3.1. 세르플로[편집]
3.1.1. 멘더[편집]
이미지 
건설 시간 
건설 비용 
구리 
납 
전력 요구량 
가속 수리 프로젝터나 폴리가 해금되지 않았을 때 대신 쓰는 용도 외엔 효율성과 범위 모두 떨어져 안 쓰인다. 정 쓸거면 도배하고 절대로 실리콘 넣지 말자. 효율이 안좋다.
3.1.2. 수리 프로젝터[편집]
납 
메타 1개 (0.15/초) 수리 유닛이 없을 때 방어선 치료 용도로 자주 쓰인다. 초반엔 하나정도만 박아도 어지간히 버티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여러개를 겹쳐 배치하는 것을 권한다. 메타를 공급해도 좋지만 프로세서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방어선을 정리하기 번거롭다.
폴리, 메가 등의 수리 유닛과 비교했을 때 수리 속도는 크게 떨어지고 기동성, 범위, 유틸성, 전력 비용 등 뭐 하나 좋은 게 없지만, 일단 범위 내 모든 구조물을 동시에 치유할 수 있다.
3.1.3. 과부하 프로젝터[편집]
건설 시간 
건설 비용 
플라스터늄 주변의 컨베이어를 가속하거나 공장 생산을 빠르게 하고, 전력 생산량을 높이는 등, 제한된 인프라의 효율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건물. 심지어 포탑의 포격 속도도 높아진다! 다만 전력을 꽤 많이 먹는다.
메타를 넣으면 크게 가속되기에 느려터진 메타 합성기 옆에 1개 붙여놓으면 공정도 필요없고 편하다. 그 외에도 전력만 넣어도 50%는 가속시켜 주므로 후반에 토륨 원자로와 핵융합로 등으로 전력난이 해결되면 여기저기 도배한다.
3.1.4. 대형 과부하 프로젝터[편집]
플라스터늄 
전력 요구량 말 그대로 과부하 프로젝터의 대형화버젼. 적용 범위가 압도적으로 넓어지고 가속율도 메타를 넣은 과부하 프로젝터의 225%보다 25%p 높지만, 실리콘과 메타를 무조건 요구한다.
성능은 압도적으로 좋긴 하지만, 실리콘과 메타를 어디서 끌어서 넣어야 해서 공정을 짜기 귀찮아서 잘 안 쓰게 된다. 보통은 멀티에서 누군가 짜놓은 수송 프로세서까지 설계도로 복사해서 쓰는 편. 이러면 상당히 편하다. 혹은 어차피 자원을 많이 안 먹는 걸 이용해 메타 수송 라인이랑 실리콘 라인에서 빼돌려 넣는 방법도 있다.
설금 제련소를 코어 옆에 제작했을 때 옆에다 하나 만들면 편하다.
3.1.5. 보호막 프로젝터[편집]
액체 용량 
냉각수 6/초 5.0 까지는 수많은 대거와 포트리스의 포화에 힘없이 발려나가 '종이막 프로젝터' 라는 멸칭도 들었으나, 6.0이 되며 인해전술에서 소수정예로 변화하며 어느정도 귀찮은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리 위협적이진 않다.
3.1.6. 전격 지뢰[편집]
실리콘을 12개나 먹지만 대거가 한방이다! 지뢰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재사용이 가능하다. 대신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도배를 해야 해서 실리콘 소모량이 만만치 않다. 적들의 경로를 봐 놓고 그 경로대로 줄줄이 깔아놓으면 줄줄이 터진다(...)
AI유닛은 지뢰를 볼 수 없어서 무시하고 지나가며[1], 선공도 하지 않고 공격당하더라도 반격도 안한다.
무적이 아니라서, 다른 건물이나 유닛을 가까이 두는 권장하지 않는다. 적이 다른 대상을 표적으로 탄환을 발사할 때 경로상에 지뢰가 있으면 탄환을 지뢰가 맞아(...) 파괴되기도 한다.
스피록트 이상의 인섹트 계열 유닛에겐 피해를 줄 수 없다.[2]
깔아놓고 적을 암살하는 용도로 쓰면 한차례 공격이 지나갈 때마다 체력이 조금씩 깎인다. 이를 수리한답시고 멘더를 깔아놓는 것은 앞서 설명했듯이 지뢰가 파괴되는 원인이 되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차라리 노바나 폴리를 이용해서 웨이브 끝날 때마다 수리해주자.
3.1.7. 컨테이너[편집]
이미지 
자원 300개를 저장할 수 있는 건물로, 티타늄을 얻었다면 토륨을 얻기는 어렵지 않은데다 창고가 공간 대비 효율이 훨씬 좋아 토륨을 쓸 수 없는 캠페인 미션에서 일부 자원을 저장하기 위해 쓴다. 컨테이너를 티타늄으로 만들기에 만약 버려진 건물로 존재한다면 철거해서 초반부터 티타늄을 어느정도 확보하고 시작하는것도 좋다. 코어 바로 옆에 붙이면 코어의 저장공간이 300 늘어난다.
3.1.8. 창고[편집]
1000개의 자원을 저장할 수 있는 건물로, 이 녀석 또한 맵에 버려진 채로 있을 경우 해체하면 토륨과 티타늄을 초반부터 얻을 수 있는 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버려진 창고를 뜯는 것이 좋다. 컨테이너에 비해 타일당 수송량이 더 높다.
창고와 컨테이너는 코어에 직접 붙이면 저장량을 공유한다. 다만 이럴때는 보호를 좀 해놓는 게 좋은데, 이렇게 붙어있는 컨테이너&창고&코어 중 하나라도 터지면 다 같이 대미지를 받는다.[3]
3.1.9. 언로더[편집]
속도 인접한 건물에서 지정한 아이템을 뽑아 보내는 구조물. 매스드라이버에서 자원을 빼낼때 매우빠른 속도로 빼낼수있다.
이유는 메스드라이버는 티타늄컨베이어 라인 1줄정도의 출력으로 고정이지만 언로더는 하나당 티타늄컨베이어 한줄의 출력속도를 가지기 때문. 거의 모든 블록에서 자원을 빼낼 수 있으나 포탑에 저장된 탄약은 빼지 못하고, 컨베이어나 분배기 등에 들어 있는 자원도 못 뺀다.
플라스터늄 컨베이어의 중간에서 자원을 출력해야 할때 사용할 수 있다.
3.1.10. 조명[편집]
흑연 실리콘과 흑연이 좀 많이 든다.
그냥 전력 좀 먹는
여담으로 전기를 매우 적게 먹어서, 작은 태양전지판 하나만으로도 두개나 돌릴수 있다. 하지만 태양발전을 할만큼 밝은 곳에 조명이 필요할지는...
3.1.11. 지역 자원 수송기[편집]
이것만 있으면 자원이 없는 곳으로 자원을 보낼 수 있다![4] 이거와 광재 분해기&분리기를 이용하면 전초기지나 얼어붙은 숲 등 초반 맵에서 설금을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어느정도 해금이 된 후의 이야기이다.
5.0에서는 출격 전에 해당 지역에서 모은 자원을 연구 용도로 사용할 수 없었기에, 자원을 바로 연구하는 용도로 보내주어서 방어선 세우고 잠수타면서 연구자원 모으기 적합했다. 하지만 업데이트되며 다른 맵으로 자원을 보내주는 용도로 바뀌었는데, 쓸모 면에선 오히려 이게 더 좋다(...)
여담으로 보낼 지역을 안 정하면 목적지:없음 (sun)이라고 뜬다.
새로운 맵을 쉽게 깨고 싶다면 우선 자원을 최대로 가져가고, 다 떨어지면 이미 점령한 다른 곳으로 가서 이걸 이용해 자원을 다시 끌어오고, 언로더로 빼내는 방식으로 무한한 자원을 경험할 수 있다.
3.1.12. 성간 코어 가속기[편집]
대행성 출격단지에서 적들의 기술을 약탈한 건물. 다른 행성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보니 자원이 5티어 재구성기보다 더 많이 필요하다. 지역 자원 수송기를 이용해 다른 지역에서 자원을 끌어오거나 아니면 그냥 남아있는걸 1초 해체한 뒤 다시 만들자.
넣어야 할 자원들과 전력을 모두 투입할 시 가동되며 상호작용이 가능해지는데.....
7.0 이전에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업데이트에 대한 암시만 주고 끝났었다.
이후 7.0이 업데이트 되긴 하였으나, 성간 코어 가속기 없이도 에르키아와 세르플로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별 의미 없는 잉여 건물이 되었으며, 테크 트리에서도 삭제되었다.
3.2. 에르키아[편집]
3.2.1. 레이더[편집]
베릴륨 레이더의 장점은 적은 공간을 차지하면서 넓은 반경의 시야를 확인할수 있다는것이다. 이를통해 적의 공격을 조기에 감지하는등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할수 있지만, 체력이 낮기때문에 파괴되기 쉽고, 자원과 전력이 은근 많이 들기때문에 자원이 부족한 초반에는 덜 사용되는 편이다.
3.2.2. 건설 타워[편집]
산화물 
질소 3/초 세르플로 폴리의 역할을 일부 대체하는 건설 타워. 사거리 내 건물을 건설하고, 파괴된 건물이 있다면 재구축한다. 방어선에 하나쯤 지어두면 유지보수가 편해지고 건설이 오래 걸리는 건물의 건축 시간을 좀 단축시켜주긴 해도 아무래도 날아다니며 필요한 곳에서 건설 지원 및 재구축을 해주는 폴리보단 불편하긴 하다.
3.2.3. 재생 프로젝터[편집]
액체 용량 
수소 1/초 수리 프로젝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구조물이다.
3.2.4. 충격파 타워[편집]
시아노겐 1.5/초 투사체를 요격해준다곤 하지만 투입 자원이 제작이 번거로운 시아노겐인데 비해 그 성능은 매우 한심한 수준이라 디스퍼스나 서브리메이트 등 그냥 대공포탑을 하나 짓는 게 낫다.
3.2.5. 보강된 컨테이너[편집]
3.2.6. 보강된 창고[편집]
3.3. 기타[편집]
3.3.1. 방어막 프로젝터[편집]
반지름 24 블록 크기의 방어막을 생성한다. 플레이어는 물론 탄막도 다른팀의 방어막을 뚫고 지나갈수 없다.
방어막을 뚫을수 있는 포탑은 서브리메이트.러스터.로커스뿐이다.
편집기로 맵을 편집할때를 제외하고는 설치할수 없다.
3.3.2. 대형 방어막 프로젝터[편집]
반지름 50 블록 크기의 방어막을 생성한다. 플레이어는 물론 탄막도 다른팀의 방어막을 뚫고 지나갈수 없다.
편집기로 맵을 편집할때를 제외하고는 설치할수 없다.
방어막 프로젝터와 텍스쳐가 비슷해보이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1] 예전에는 무시하고 지나가지 않고 피해갔기 때문에 적들을 한 곳으로 모으는 역할밖에 하지 못했고, 제대로 쓰려면 전체를 깔아야 해서 소모량이 만만치 않았다.[2] 구조물 무시와 함께 톡소피드를 최흉의 적으로 만들어주는 원인이다. 다른 유닛들은 어지간하면 죽는다.[3] 예전에는 코어도 터졌었다. 지금은 그렇게 높은 대미지까지는 아니고 그냥 코어빼고 다 터뜨리는 정도. ?[4] 그걸로 시작하자마자 고급 방어시설과 5티어 유닛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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