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ustry/콘텐츠/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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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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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ustry의 콘텐츠 중 코어 계열의 콘텐츠을 분류한 문서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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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구역 안에만 건설 가능한 건물로, 몰려오는 적들에게서 보호해야 할 건물이며, 플레이어가 스폰되는 곳이기도 하다. PvP나 공격 모드[1]에서는 적의 코어를 모두 부숴야 한다.

코어로부터 일정 반경 내로는 적이 건설할 수 없다. 공격 모드에서는 50타일, PvP에서는 75타일로 기본 설정되어 있다.[2]

세르플로는 조각(3x3), 기초(4x4), 핵(5x5)코어, 에르키아는 요새(4x4), 성채(5x5), 도심(6x6)코어가 종류별로 있으며, 각 코어들은 자원들을 공유한다.

공격 모드 옵션이 켜져 있을 경우에서는, 세르플로 일경우 빨강팀 코어, 에르키아 일경우 보라팀 코어가 스폰 지점의 역할[3]을 대신한다.

세르플로에선 코어에 창고/컨테이너를 이어붙여서 코어의 용량을 늘릴 수 있다. 단, 코어에 바로 붙여야 연결된다.

코어에 붙어있는 창고가 터지면, 붙어있던 다른 창고와 코어들도 연쇄 폭발로 다 터져버리므로 꼭 조심해야 한다[4].

V를 누르거나 코어를 두번 누를 경우 코어의 티어에 맞는 코어 유닛이 나온다. 또한 코어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5] 이때 크기가 커지므로 다른 건물들이 걸리지 않게 주의하자.
업그레이드를 하면 MAX 유닛, 체력, 저장 용량이 많이 늘어난다. 게임을 길게 끌며 자원을 많이 수집할 계획이라면 자원에 여유가 날 때마다 꼭 업그레이드를 거치는 편이 좋다. 같은 이유로 연구도 우선적으로 해 주어야 한다.

에르키아에선 한맵에 2개이상의 코어를 가질수있다.

3. 세르플로 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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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코어:조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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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이 끊긴다는 말은 게임 오버와 일맥상통한다. 코어 유닛은 알파. 5.0 버전의 다트와 유사하다
실제 체력은 1100이지만 공격을 받아보면 더 낮은거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수 있다[6]

3.2. 코어:기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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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짓는 것이 아니라 코어: 조각 위에다 덧씌우듯이 지어야 한다. 아래 코어: 핵도 동일.
이때, 건설 장소 위에 코어가 여러 개 있을 경우, 코어가 사라질 수도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코어 유닛은 베타. 알파보다 스펙이 높다.

3.3. 코어: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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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의 최종 티어 버전인만큼 체력, 크기, 비용 등이 모두 높다. 이곳의 코어 유닛은 감마. 스펙도 아주 높고 긴 사거리의 유도탄을 2발씩 쏜다. 코어: 조각에서 바로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인게임상 가장 체력이 높은 건물이다.
가장 큰 건물이었으나 6.0에 재구성기가 나오며 그 타이틀을 잃었다.

4. 에르키아 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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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컨테이너나 창고를 설치해도 용량이 늘어나지 않는대신, 특정 타일에 코어를 새로 설치할수 있으며 주변이 밝아진다.

4.1. 코어: 요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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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코어: 성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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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코어: 도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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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키아 코어 최종형태.
크기도 코어중 6x6으로 제일 거대하며 체력도 코어: 핵의 5배인 30,000에 달한다.[7] 이게 어느 수준이냐면 토륨원자로를 바로 옆에서 터트려도 버틴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