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ustry/콘텐츠/유닛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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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그대로 유닛과 관련된 모든 건물.블록 제작대 같은것도 있긴 한데
7.0 기준으로의 유닛 공장과 기타 유닛 관련 블록의 설명이다. 유닛을 생산, 재구성하는 공장과 재구성기뿐만 아니라 화물 컨베이어, 유닛 수리 블록, 에르키아의 화물 제작/운송/해체 관련 블록들을 설명한다.
세르플로의 모든 공장과 재구성기, 에르키아의 모든 조립기와 재조립기, 상급 조립대의 자원 수용량은 각 자원마다 정해져 있으며, 그 건물이 해당 유닛을 1회 제작하는 데 소모하는 양의 두배이다.[1] 에르키아의 모든 조립대는 재료 블록과 유닛을 필요한 만큼만 저장하고, 때문에 유닛을 다 만든 후에도 딜레이가 생긴다.
1티어 지상 기체를 생산한다. 출력되는 기체는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옆에 재구성기가 붙어 있으면 그 안에 들어가 티어를 올린다. 화물 컨베이어를 활용해 멀리 떨어진 재구성기에 투입하거나 공중 수송 기체를 활용해 재구성기에 넣을 수 있다.
1티어 공중 기체를 생산한다. 공중 기체는 한번 나오면 재구성기에 다시 넣는 방법이 전혀 없으니 공장을 잘 짜야 한다.(7.0 부터는 더블클릭해서 넣을수 있다.)
건축엔 실리콘이 들어가지 않지만, 정작 기체를 생산하는 데에 실리콘이 들어가므로 주의해야한다. 재밌는 건 툴팁에도 이를 적어놨다는 점.
1티어 해상 기체를 생산한다. 이 게임 특성상, 의도적으로 구축된 해양형 섬맵이 아닌 이상에야 쓸 일이 거의 없다. 캠페인에서는 폭풍의 격전지와 대행성 출격단지, 해안선과 해군 요새가 그나마 해상 기체를 사용하기 적합하다. 주의할 점은 출구가 물이랑 닿아있지 않으면 안나온다.
투입된 1티어 기체를 해당하는 2티어 기체로 강화한다. 크기도 공장과 동일하고 실리콘 소모를 공유하다보니 흑연만 따로 물려주면 바로 이어서 짓기 좋다.
재료도 별로 안들고 재구성하는 시간이 굉장히 짧은 편이라서 바로 업그레이드하고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2티어 기체는 보통 장단점이 분명해서[2] 생각을 잘하자. 빠르게 생산하고자 한다면 공장을 두개정도 이어주는 것이 좋다.
모든 재구성기들은 설치될 시 컨베이어나 공장(Additive 한정) 혹은 이전티어 재구성기와 연결된 면이 있다면 그 면이 뚫린다.
유기물 합성지역에서 해금되는데, 재미있는 점은 해당 맵에 공군 공장+재구성기가 같이 있어서 누가봐도 쓰라고 만들어놓고 정작 사용하려 하면 해금이 안 돼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뜬금없이 강화 유리를 소모해서 약간 귀찮지만, 이외에는 실리콘과 티타늄만 적당히 구해다 물려주면 된다. 2티어 재구성기에 비해 재구성 시간이 꽤 기니 빠르게 수를 불리고자 한다면 화물 컨베이어를 적절히 활용해 여러채를 사용해보자.
코어:핵심보다 크다.
요구하는 자원의 규모와 티어가 확 올라가는데다, 다량의 전력과 지속적인 냉각수 공급까지 요구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자원을 사용하게 된다. 여기부터는 유닛을 단독으로 조종하면서 무쌍을 찍을 수 있는 스펙이 나온다.
단순히 체력으로만 보면 코어보다 세다.
최종 단계. 최상위급 자원 3종류를 모두 소모하는데다, 그 양이 적은것도 아니고, 냉각수를 무려 초당 180이나 먹어서[3] 엄청난 양의 냉각수 공급을 요구한다. 네임드 캠페인에서는 굳이 5티어를 뽑지 않아도 되긴 하지만, 생산한다면 거의 그 지역의 자원을 다 빨아먹는다고 생각하면 좋다.
주변에 피해받은 기체를 치료한다.
멘더나 수리 프로젝터와 다르게 상대적인 값이 아닌 절대적인 값으로 치료를 하는지라 1~5개만 설치하면 웬만한 기체는 금방 복구가 되지만, 4티어나 5티어 기체들은 도배를 미친듯이 해야지 겨우 피가 찬다.
수리 지점 업그레이드 버전. 전력을 5배로 먹고 6.667배 더 빠르게 치유한다. 물과 냉각수를 이용해 가속시킬 수 있다는 것도 장점.
화물을 운반할 수 있다. 화물은 일반적으로는 유닛을 칭한다.
운반하는 화물을 반 시계방향으로 차례대로 분배할수있고, 화물을 선택하면 선택한 화물을 필터처럼 분배해준다.
1티어 전차 기체 스텔을 생산한다. 생산된 기체를 바로 전차 조립대에 투입해서 4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다.
1티어 함선 기체 일루드를 생산한다. 생산된 기체를 바로 함선 조립대에 투입해서 4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다.
전차, 기계 조립기가 기체을 생산하려면 베릴륨과 실리콘이 필요한것과 반대로, 함선 조립기는 흑연과 실리콘이 필요하다.
1티어 기계 기체 메루이를 생산한다. 생산된 기체를 바로 기계 조립대에 투입해서 4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다.
1티어 전차 기체 스텔을 투입하면 2티어 전차 기체 로커스로 강화할수 있다.
1티어 함선 기체 일루드를 투입하면 2티어 함선 기체 어버트로 강화할수 있다.
1티어 기계 기체 메루이를 투입하면 2티어 기계 기체 클레로이로 강화할수 있다.
2티어의 에르키아 기체 전체를 3티어로 강화할수 있다. 다만 3티어의 기체는 더 이상 직접적인 강화가 불가능 하고, 4티어, 5티어 기체를 생산하기 위해선 바로 아래에 서술할 조립대가 필요하다.
1티어의 전차 기체 스텔과 다른 자원을 투입시 4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며, 모듈을 추가할시 더 많은 재료를 소모하여 5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다.
전력을 공급하면 조립 드론을 생산하고 전차 조립대가 파괴될경우 조립드론들도 함께 소멸한다.
1티어의 함선 기체 일루드와 다른 자원을 투입시 4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며, 모듈을 추가할시 5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다.
전차, 기계 조립대는 4티어로 강화할시 대형 텅스텐 벽이 필요한것과 다르게, 함선 조립대 혼자 대형 베릴륨 벽이 필요하다.
물론 5티어 재료는 모두 같다.
전력을 공급하면 조립 드론을 생산하고 함선 조립대가 파괴될경우 조립드론들도 함께 소멸한다.
1티어의 기계 기체 메루이와 다른 자원을 투입시 4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며, 모듈을 추가할시 5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다.
전력을 공급하면 조립 드론을 생산하고 기계 조립대가 파괴될경우 조립드론들도 함께 소멸한다.
조립대 경계 옆에 설치하여 조립대의 등급을 증가 시킬수 있다. 등급이 올라간 조립대는 더 높은 등급의 기체를 출력한다.
조립대 대신 기본 조립 모듈에 화물을 투입해도 기체 조립이 가능하다.
범위 내의 모든 기체를 멘더나 수리 프로젝터처럼 자동으로 수리한다.
세르플로의 화물컨베이어보다 체력도 많고 화물 이동속도도 더 빠르다.
마찬가지로 세르플로의 화물 분배기보다 체력이 많다.
매스 드라이버의 화물버전, 최대 2x2 크기의 화물, 즉 건물이나 유닛을 발사하거나 받을 수 있다. 받은 화물은 화물 컨베이어를 통해 이동시킬 수 있다.
세르플로에서처럼 자원을 받아 발사하는 것이 아닌, 건물이나 유닛을 이동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컨테이너에 자원을 담아 쏘아서 다른 곳으로 넘기는 것뿐만 아니라 액체 컨테이너를 쏘아 액체를 넘길 수도 있고, 자원을 받아 벽을 제작해 반대편으로 쏘고, 반대편에서는 그 벽을 받아 해체하는 방법으로 자원을 넘기는 등 활용도가 늘었으며, 공장에서 막 생산된 유닛을 벽이나 호수 너머로 보내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거대한 화물 매스 드라이버다. 3x3 크기의 화물을 발사하거나 받을수있다.
발사주기가 화물 매스 드라이버보다 살짝 느리지만 고작 0.01/초 차이라 티가 나지 않아서 상관은 없다.
최대 2x2 크기의 입력받은 화물을 분해하고 분해한 화물의 건설비용을 100% 반환한다. 기체도 분해가 가능하다.
소형 화물 분해기보다 분해속도가 더 빠르다. 소형 화물 분해기보다 큰, 최대 4x4 크기의 화물을 분해할수있다.
최대 2x2 크기의 블록을 제작한다. 제작된 블록은 화물 컨베이어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최대 4x4 크기의 블록을 제작한다. 제작된 블록은 화물 컨베이어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특이하게 2x2 크기 이하의 블록은 제작할수 없다.블록 제작대 실업 면제
화물 로더를 통해 화물속에 자원이나 액체를 투입할수있다.
화물 로더로 투입된 자원이나 액체를 가져올수있다. 보강된 화물 컨베이어의 역할을 대신할수있다. 심지어 속도도 비슷하다.가성비는 나쁘다
설명에는 4개지만, 3개가 맞다 공격은 말 그대로 적의 공격방향으로, 공격맵이라면 유닛의 최우선 공격목표를 무조건 공격하러 간다. 순찰은 해당 지휘소로 병력을 집결시키며, 정지는 말 그대로 가만히 있게 한다.
1~3티어 지원 공중 기체들은 기지 유지보수가 생산 목적이여서 그런지 지휘소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
더 상세하게 병력을 지휘하기 위해서는 직접 지휘하거나 프로세서를 활용해야 한다.
은근히 자원을 많이 먹는다. 건설 시간도 오래 걸리고, 또 연구할 때도 몇천개의 자원이 든다. 있으면 좋지만 필수는 아니므로 너무 해금에 얽매이지는 말자.
여담으로 과거에는 크기가 큰 5티어 기체들이 많이 생산되었을 경우 이 지휘소를 잘못 배치하면 거대한 몸집으로 건물을 가려, 뜯지 않고는 기체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될 수 있었지만 6.0으로 기체를 직접 조종 가능하게 되면서 해결책은 생겼다.
허나 6.0에서 프로세서가 나온 이유로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으며 7.0에서 명령기능이 추가되며 사용할 이유가 없어지자 결국 삭제되었다.
전격 공격을 하는 기체들의 경우 배터리에서 탄약을 공급받는다.
1. 개요
2. 상세
3. 목록
3.1. 세르플로
3.1.1. 지상 공장
3.1.2. 항공 공장
3.1.3. 해양 공장
3.1.4. 재구성기: Additive
3.1.5. 재구성기: Multiplicative
3.1.6. 재구성기: Exponential
3.1.7. 재구성기: Tetrative
3.1.8. 수리 지점
3.1.9. 수리 포탑
3.1.10. 화물 컨베이어
3.1.11. 화물 분배기
3.2. 에르키아
3.2.1. 전차 조립기
3.2.2. 함선 조립기
3.2.3. 기계 조립기
3.2.4. 전차 재조립기
3.2.5. 함선 재조립기
3.2.6. 기계 재조립기
3.2.7. 상급 조립기
3.2.8. 전차 조립대
3.2.9. 함선 조립대
3.2.10. 기계 조립대
3.2.11. 기본 조립 모듈
3.2.12. 기체 수리 타워
3.2.13. 보강된 화물 컨베이어
3.2.14. 보강된 화물 분배기
3.2.15. 화물 매스 드라이버
3.2.16. 대형 화물 매스 드라이버
3.2.17. 소형 화물 분해기
3.2.18. 화물 분해기
3.2.19. 블록 제작대
3.2.20. 대형 블록 제작대
3.2.21. 화물 로더
3.2.22. 화물 언로더
3.3. 삭제된 블록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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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ustry의 콘텐츠 중 유닛 관련 계열의 콘텐츠를 분류한 문서이다.
2. 상세[편집]
문자 그대로 유닛과 관련된 모든 건물.
3. 목록[편집]
7.0 기준으로의 유닛 공장과 기타 유닛 관련 블록의 설명이다. 유닛을 생산, 재구성하는 공장과 재구성기뿐만 아니라 화물 컨베이어, 유닛 수리 블록, 에르키아의 화물 제작/운송/해체 관련 블록들을 설명한다.
세르플로의 모든 공장과 재구성기, 에르키아의 모든 조립기와 재조립기, 상급 조립대의 자원 수용량은 각 자원마다 정해져 있으며, 그 건물이 해당 유닛을 1회 제작하는 데 소모하는 양의 두배이다.[1] 에르키아의 모든 조립대는 재료 블록과 유닛을 필요한 만큼만 저장하고, 때문에 유닛을 다 만든 후에도 딜레이가 생긴다.
3.1. 세르플로[편집]
3.1.1. 지상 공장[편집]
1티어 지상 기체를 생산한다. 출력되는 기체는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옆에 재구성기가 붙어 있으면 그 안에 들어가 티어를 올린다. 화물 컨베이어를 활용해 멀리 떨어진 재구성기에 투입하거나 공중 수송 기체를 활용해 재구성기에 넣을 수 있다.
3.1.2. 항공 공장[편집]
1티어 공중 기체를 생산한다. 공중 기체는 한번 나오면 재구성기에 다시 넣는 방법이 전혀 없으니 공장을 잘 짜야 한다.(7.0 부터는 더블클릭해서 넣을수 있다.)
건축엔 실리콘이 들어가지 않지만, 정작 기체를 생산하는 데에 실리콘이 들어가므로 주의해야한다. 재밌는 건 툴팁에도 이를 적어놨다는 점.
3.1.3. 해양 공장[편집]
1티어 해상 기체를 생산한다. 이 게임 특성상, 의도적으로 구축된 해양형 섬맵이 아닌 이상에야 쓸 일이 거의 없다. 캠페인에서는 폭풍의 격전지와 대행성 출격단지, 해안선과 해군 요새가 그나마 해상 기체를 사용하기 적합하다. 주의할 점은 출구가 물이랑 닿아있지 않으면 안나온다.
3.1.4. 재구성기: Additive[편집]
투입된 1티어 기체를 해당하는 2티어 기체로 강화한다. 크기도 공장과 동일하고 실리콘 소모를 공유하다보니 흑연만 따로 물려주면 바로 이어서 짓기 좋다.
재료도 별로 안들고 재구성하는 시간이 굉장히 짧은 편이라서 바로 업그레이드하고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2티어 기체는 보통 장단점이 분명해서[2] 생각을 잘하자. 빠르게 생산하고자 한다면 공장을 두개정도 이어주는 것이 좋다.
모든 재구성기들은 설치될 시 컨베이어나 공장(Additive 한정) 혹은 이전티어 재구성기와 연결된 면이 있다면 그 면이 뚫린다.
유기물 합성지역에서 해금되는데, 재미있는 점은 해당 맵에 공군 공장+재구성기가 같이 있어서 누가봐도 쓰라고 만들어놓고 정작 사용하려 하면 해금이 안 돼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3.1.5. 재구성기: Multiplicative[편집]
뜬금없이 강화 유리를 소모해서 약간 귀찮지만, 이외에는 실리콘과 티타늄만 적당히 구해다 물려주면 된다. 2티어 재구성기에 비해 재구성 시간이 꽤 기니 빠르게 수를 불리고자 한다면 화물 컨베이어를 적절히 활용해 여러채를 사용해보자.
3.1.6. 재구성기: Exponential[편집]
코어:핵심보다 크다.
요구하는 자원의 규모와 티어가 확 올라가는데다, 다량의 전력과 지속적인 냉각수 공급까지 요구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자원을 사용하게 된다. 여기부터는 유닛을 단독으로 조종하면서 무쌍을 찍을 수 있는 스펙이 나온다.
3.1.7. 재구성기: Tetrative[편집]
단순히 체력으로만 보면 코어보다 세다.
최종 단계. 최상위급 자원 3종류를 모두 소모하는데다, 그 양이 적은것도 아니고, 냉각수를 무려 초당 180이나 먹어서[3] 엄청난 양의 냉각수 공급을 요구한다. 네임드 캠페인에서는 굳이 5티어를 뽑지 않아도 되긴 하지만, 생산한다면 거의 그 지역의 자원을 다 빨아먹는다고 생각하면 좋다.
3.1.8. 수리 지점[편집]
주변에 피해받은 기체를 치료한다.
멘더나 수리 프로젝터와 다르게 상대적인 값이 아닌 절대적인 값으로 치료를 하는지라 1~5개만 설치하면 웬만한 기체는 금방 복구가 되지만, 4티어나 5티어 기체들은 도배를 미친듯이 해야지 겨우 피가 찬다.
3.1.9. 수리 포탑[편집]
수리 지점 업그레이드 버전. 전력을 5배로 먹고 6.667배 더 빠르게 치유한다. 물과 냉각수를 이용해 가속시킬 수 있다는 것도 장점.
3.1.10. 화물 컨베이어[편집]
화물을 운반할 수 있다. 화물은 일반적으로는 유닛을 칭한다.
3.1.11. 화물 분배기[편집]
운반하는 화물을 반 시계방향으로 차례대로 분배할수있고, 화물을 선택하면 선택한 화물을 필터처럼 분배해준다.
3.2. 에르키아[편집]
3.2.1. 전차 조립기[편집]
1티어 전차 기체 스텔을 생산한다. 생산된 기체를 바로 전차 조립대에 투입해서 4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다.
3.2.2. 함선 조립기[편집]
1티어 함선 기체 일루드를 생산한다. 생산된 기체를 바로 함선 조립대에 투입해서 4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다.
전차, 기계 조립기가 기체을 생산하려면 베릴륨과 실리콘이 필요한것과 반대로, 함선 조립기는 흑연과 실리콘이 필요하다.
3.2.3. 기계 조립기[편집]
1티어 기계 기체 메루이를 생산한다. 생산된 기체를 바로 기계 조립대에 투입해서 4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다.
3.2.4. 전차 재조립기[편집]
1티어 전차 기체 스텔을 투입하면 2티어 전차 기체 로커스로 강화할수 있다.
3.2.5. 함선 재조립기[편집]
1티어 함선 기체 일루드를 투입하면 2티어 함선 기체 어버트로 강화할수 있다.
3.2.6. 기계 재조립기[편집]
1티어 기계 기체 메루이를 투입하면 2티어 기계 기체 클레로이로 강화할수 있다.
3.2.7. 상급 조립기[편집]
2티어의 에르키아 기체 전체를 3티어로 강화할수 있다. 다만 3티어의 기체는 더 이상 직접적인 강화가 불가능 하고, 4티어, 5티어 기체를 생산하기 위해선 바로 아래에 서술할 조립대가 필요하다.
3.2.8. 전차 조립대[편집]
1티어의 전차 기체 스텔과 다른 자원을 투입시 4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며, 모듈을 추가할시 더 많은 재료를 소모하여 5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다.
전력을 공급하면 조립 드론을 생산하고 전차 조립대가 파괴될경우 조립드론들도 함께 소멸한다.
3.2.9. 함선 조립대[편집]
1티어의 함선 기체 일루드와 다른 자원을 투입시 4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며, 모듈을 추가할시 5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다.
전차, 기계 조립대는 4티어로 강화할시 대형 텅스텐 벽이 필요한것과 다르게, 함선 조립대 혼자 대형 베릴륨 벽이 필요하다.
물론 5티어 재료는 모두 같다.
전력을 공급하면 조립 드론을 생산하고 함선 조립대가 파괴될경우 조립드론들도 함께 소멸한다.
3.2.10. 기계 조립대[편집]
1티어의 기계 기체 메루이와 다른 자원을 투입시 4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며, 모듈을 추가할시 5티어로 강화가 가능하다.
전력을 공급하면 조립 드론을 생산하고 기계 조립대가 파괴될경우 조립드론들도 함께 소멸한다.
3.2.11. 기본 조립 모듈[편집]
조립대 경계 옆에 설치하여 조립대의 등급을 증가 시킬수 있다. 등급이 올라간 조립대는 더 높은 등급의 기체를 출력한다.
조립대 대신 기본 조립 모듈에 화물을 투입해도 기체 조립이 가능하다.
3.2.12. 기체 수리 타워[편집]
범위 내의 모든 기체를 멘더나 수리 프로젝터처럼 자동으로 수리한다.
3.2.13. 보강된 화물 컨베이어[편집]
세르플로의 화물컨베이어보다 체력도 많고 화물 이동속도도 더 빠르다.
3.2.14. 보강된 화물 분배기[편집]
마찬가지로 세르플로의 화물 분배기보다 체력이 많다.
3.2.15. 화물 매스 드라이버[편집]
매스 드라이버의 화물버전, 최대 2x2 크기의 화물, 즉 건물이나 유닛을 발사하거나 받을 수 있다. 받은 화물은 화물 컨베이어를 통해 이동시킬 수 있다.
세르플로에서처럼 자원을 받아 발사하는 것이 아닌, 건물이나 유닛을 이동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컨테이너에 자원을 담아 쏘아서 다른 곳으로 넘기는 것뿐만 아니라 액체 컨테이너를 쏘아 액체를 넘길 수도 있고, 자원을 받아 벽을 제작해 반대편으로 쏘고, 반대편에서는 그 벽을 받아 해체하는 방법으로 자원을 넘기는 등 활용도가 늘었으며, 공장에서 막 생산된 유닛을 벽이나 호수 너머로 보내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3.2.16. 대형 화물 매스 드라이버[편집]
거대한 화물 매스 드라이버다. 3x3 크기의 화물을 발사하거나 받을수있다.
발사주기가 화물 매스 드라이버보다 살짝 느리지만 고작 0.01/초 차이라 티가 나지 않아서 상관은 없다.
3.2.17. 소형 화물 분해기[편집]
최대 2x2 크기의 입력받은 화물을 분해하고 분해한 화물의 건설비용을 100% 반환한다. 기체도 분해가 가능하다.
3.2.18. 화물 분해기[편집]
소형 화물 분해기보다 분해속도가 더 빠르다. 소형 화물 분해기보다 큰, 최대 4x4 크기의 화물을 분해할수있다.
3.2.19. 블록 제작대[편집]
최대 2x2 크기의 블록을 제작한다. 제작된 블록은 화물 컨베이어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3.2.20. 대형 블록 제작대[편집]
최대 4x4 크기의 블록을 제작한다. 제작된 블록은 화물 컨베이어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특이하게 2x2 크기 이하의 블록은 제작할수 없다.
3.2.21. 화물 로더[편집]
화물 로더를 통해 화물속에 자원이나 액체를 투입할수있다.
3.2.22. 화물 언로더[편집]
화물 로더로 투입된 자원이나 액체를 가져올수있다. 보강된 화물 컨베이어의 역할을 대신할수있다. 심지어 속도도 비슷하다.
3.3. 삭제된 블록[편집]
3.3.1. 유닛 지휘소[편집]
말 그대로 통합 지휘용 건물. 공격, 순찰, 정지의 3가지 명령어를 사용 가능하며,
1~3티어 지원 공중 기체들은 기지 유지보수가 생산 목적이여서 그런지 지휘소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
더 상세하게 병력을 지휘하기 위해서는 직접 지휘하거나 프로세서를 활용해야 한다.
은근히 자원을 많이 먹는다. 건설 시간도 오래 걸리고, 또 연구할 때도 몇천개의 자원이 든다. 있으면 좋지만 필수는 아니므로 너무 해금에 얽매이지는 말자.
여담으로 과거에는 크기가 큰 5티어 기체들이 많이 생산되었을 경우 이 지휘소를 잘못 배치하면 거대한 몸집으로 건물을 가려, 뜯지 않고는 기체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될 수 있었지만 6.0으로 기체를 직접 조종 가능하게 되면서 해결책은 생겼다.
허나 6.0에서 프로세서가 나온 이유로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으며 7.0에서 명령기능이 추가되며 사용할 이유가 없어지자 결국 삭제되었다.
3.3.2. 보급 지점[편집]
맵 규칙에서 '유닛 탄약 필요'를 키면 설치할수 있다.[6]
전격 공격을 하는 기체들의 경우 배터리에서 탄약을 공급받는다.
3.3.3. 광부 드론 공장[편집]
3.3.4. 수리 드론 공장[편집]
3.3.5. 건설 드론 공장[편집]
3.3.6. 유령 전투기 공장[편집]
3.3.7. 구울 폭격기 공장[편집]
3.3.8. 망령 전함 공장[편집]
3.3.9. 대거 공장[편집]
3.3.10. 크롤러 공장[편집]
3.3.11. 타이탄 공장[편집]
3.3.12. 포트리스 공장[편집]
[1] 예외로 생산 비용과 시간이 적게 드는 플레어는 4배, 즉 실리콘 60개를 저장한다.[2] 메이스와 호라이즌, 펄서는 업그레이드 시 사거리가 짧아지고, 폴리는 모노보다 좋긴 하지만 전투 성능은 처참하다. 전투용으로 쓸만한건 아트락스와 민케인데 애초에 해군은 별로 안쓰고 크롤러는 아예 안쓰는지라...[3] 냉각수 혼합기 하나당 12초의 냉각수를 출력하기 때문에 적어도 15개의 냉각수 혼합기가 필요하다.[4] 기능은 소형 화물 분해기와 같은데 이상하게 설명이 다르다.[5] 아무 맵이나 만들어 규칙에 들어가면 유닛 목록에 탄환 필요가 존재하는데 그걸 키면 유닛이 무기를 발사하면 발사할때마다 탄약이 줄어든다. 그때 구리 탄환을 쓰는 유닛이 이 상자를 사용하면 탄환이 다시 충전된다. [6] 그러나 유닛 탄약 필요는 현재 없어진 규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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