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이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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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아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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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이치미디어
Global H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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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주)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영문 명칭
Global H media
설립일
2009년 1월
대표
대표이사}}} 김민호
업종명
매니저업
기업 규모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4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파일:유튜브 아이콘.svg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3. 소속 아티스트
3.1. 가수
4. 과거 소속
4.1. 아티스트
4.2. 연습생
5.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연예 기획사.


2. 특징[편집]


소속사의 전신은 1994년 2월에 설립한 천일기획이다. 이 시절 소속 가수는 김현성, 임창정, 김지현, 이글파이브. 1998년 11월 (주)천일음반 설립과 동시에 천일기획을 인수하고, 2001년 (주)라플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4년에는 강성훈조항조를 영입하여 프로듀싱하기도 했고, Bay S/D를 인수하면서 잠시 베이엔터테인먼트가 되었다. 2006년 (주)NH미디어 법인을 설립, 2009년 1월 사명을 (주)NH EMG로 변경했다. NH는 김남희 회장의 이니셜이다.

2021년, 유키스는 남은 3명의 멤버 전원이 계약을 종료하며 회사를 떠났다. 라붐과 남자 연습생 그룹은 인터파크뮤직플러스로 이적했다. 라붐 멤버들이 계약종료 후 이적하는 순서가 아닌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으로 볼 때 소속사 인력이 인터파크로 함께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3. 소속 아티스트[편집]




3.1. 가수[편집]



4. 과거 소속[편집]



4.1. 아티스트[편집]


  • 김현성
  • 김지현
  • 이글파이브
  • UN
  • 강성훈
  • 조항조
  • PARAN
    • 라이언
    • 에이스
    • AJ[AJ]
  • 양동근
  • 유키스
    • 알렉산더
    • 기범
    • 신동호
    • AJ[AJ]
    • 케빈
    • 기섭
    • 일라이
    • 수현
    • 이준영
  • 김종서
  • 라붐 - 인터파크뮤직플러스로 이적
    • 율희[1]
    • 김유정
    • 소연
    • 진예
    • 해인
    • 솔빈
  • 임창정
  • 방은희
  • 유미
  • 제이 창


4.2. 연습생[편집]





5. 여담[편집]


  • 금융기관과 이름이 NH로 같아서 소속 가수 팬들에게는 농협이라 불린다.

  • 임창정과는 꽤 오랜 관계를 유지했었다. 임창정이 가수로 전성기를 기록한 1997년부터 인연을 맺었고, 임창정이 2003년에 가수를 잠시 그만두었을 때 결별했다가 가수 활동 재개를 선언하면서 과거 소속이었던 이 곳으로 다시 돌아왔다. 2016년 9월에 임창정이 계약금도 안 받으면서 무려 10년(!) 재계약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2019년 8월 NH는 3곳의 공연기획사에게 임창정 콘서트의 계약 문제로 인해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고[2], 이 문제로 임창정은 소속사와 결별 후 현재 1인 기획사를 차린 상태다.

  • 하지만 임창정 외에는 일처리에 있어서 평가가 대단히 나쁘다. 유키스는 나름 히트한 '만만하니' 활동 직후 상승세를 이어가야 할 시기에 발표한 곡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고 원년 멤버 2명을 갑작스럽게 탈퇴시키면서 찬물을 끼얹어버렸다. 멤버 교체 후 발표한 '0330', 'NEVERLAND'의 반응이 나쁘지 않았지만, 일본 데뷔 후에는 일본 활동에만 집중하는 바람에 대한민국 공백기는 나날이 커져 갔고 여기에 팀의 인기를 사실상 책임지던 신동호가 탈퇴하면서 팬들은 지쳐 떠났다.[3] 합작 걸그룹인 라붐사재기 사태 때문에 '명곡이 많아서 묻히기 아까운 걸그룹'에서 사실상 '약쟁이'들과 동급으로 만들어 버렸다.



  • 라붐의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를 함께 설립한 합작 회사 내가 네트워크가 없어지면서, NH와 글로벌에이치미디어 두 회사는 이름만 각각 갖고있을 뿐 사실상 같은 회사로 취급되었다. 소속 가수들끼리도 서로를 같은 회사 식구라고 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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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A B 2005~2008년 파란, 2011~2016년 유키스.[1] 내가 네트워크 출신의 다른 멤버들 5명과 달리 혼자 이 소속사 출신이었다.[2] 해당 문제는 수사 결과 무혐의(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3] 이준영이 국내 팬들에게도 그룹을 알리기 위해 더유닛에 출연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