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Creed:Warships/독일 테크 트리/프리미엄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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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Naval Creed:Warships/독일 테크 트리 1. 개요[편집]
Naval Creed:Warships에서 나오는 독일 프리미엄 군함 일람
1.1. 구축함[편집]
1.1.1. Z1[편집]
1934년형 구축함의 1번함인 Z1 레베레히트 마스함, 함 자체는 총 4척이 건조되었고, 이후 개량형인 1934A형이 총 12척 가량 건조되었다, 다만 해당 함급들 전부다 불운한 함생을 살았는데, Z1은 야간에 착각으로 인해 자국 폭격기인 He111한테 격침당했다..... 네크에서는 첫 독일 구축함으로써 특징으로 소나와 어뢰 차발 장전 장치를 지녀 대구축전과 어뢰 화력 위주로 운용하는 구축함이다.
함체는 14,700이라는 4티 1차중 가장 높은 체력을 지녔다, 거기다 조타도 좋은 편이고 속도도 37노트로 빨라 엔진 부스터가 없다는 아쉬움을 달랜다, 피탐지도 기본 7.2km라서 세팅만 하면 6km 중반 정도의 피탐이 나오므로 준수하다 볼 수 있다.
주포는 128mm 45구경장 단장 함포 5기를 사용한다, 연사력이 분당 11발, 즉 장전시간이 5.5초라는 5인치 계열중 느린 편에 속하지만, 탄속이 830m/s로 빠르고, 데미지도 나름 훌륭해서 부족함이 없다, 사거리는 12.2km이므로 중장거리 포격전도 나름 잘 수행 해내는 편이다.
어뢰는 최대 데미지 15400 사거리 9.5km로 괜찮은 편이나, 속력이 57노트로 다소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기본 장전 시간은 90초대로 어느정도 줄이면 75초대가 나오니 자주 쓸 수 있으며, 45초 쿨감이지만 차발도 있어 좀더 많이 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느린 어뢰가 단점이지만 조준을 잘 하면 큰 피해를 입히는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다.
소모품역시 특이한데, 피해 복구반과 어뢰 차발 장치는 기존 구축함들에게도 있는 요소지만, Z1은 특이하게도 수중 탐색이 달려있다, 함선 5km 탐지 어뢰 3.5km 탐지 범위를 지녀 대구축전에 확실히 큰 이점을 선사한다, 어뢰는 절대 맞지 않게 해주는것은 물론이고, 연막 깔고 안심하며 있는 구축에 소나를 통해 추노가 가능하므로 대구축 전에 큰 효과를 거둔다, 하지만 연막이 없어 대형함 상대로 연막 포격이나 연막을 통해 은폐후 뇌격이라는 전술을 사용하는것이 불가능하므로, 최대한 거리를 두고 교전을 해야하는 난점이 있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공격적인 면과 강력한 탐색 능력을 이용해 적 구축함을 먼저 박살내고 이후 대형함에게 수많은 어뢰 파도를 선사하는 식의 독특한 플레이를 선사하는 구축함이라 볼 수 있다, 물론 노연막 구축의 경우 피탐지관리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Z1을 뛰어난 수색 능력을 가지는 소나로 보충을 하니 보다 쉽게 적응이 가능할 것이다.
2021-08-13 패치로 수상 피탐지가 7.2km에서 7.0km로 감소하였다, 어느정도 세팅을 하면 6km 초반대로 줄이는게 가능해서 소나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도로 버프를 받았다.
1.2. 순양함[편집]
1.2.1. 샤른호르스트 - 4티어[편집]
샤른호르스트급 전함의 네임쉽인 샤른호르스트이다.
독일 전함 트리에 있는 자매함 그나이제나우는 15인치 주포 장착계획에 따라 출시되었지만 샤른호르스트는 2018-08-09 업데이트에서 순양함으로 나오게 되었다.
함체는 그나이제나우와 달리 16인치에 선수가 뚫린다. 비슷한 위치에 있는 함선인 알래스카의 선수가 16인치를 튕길 수 있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다만 이는 전함을 상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전함과 순양함 사이의 상성상 당연히 약한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다.
주포는 283mm/54.2구경장 3연장 포탑 3기이고 연사력은 기본 분당 3.5발에 승무원 100% 효과와 주포 강화 이큅을 더하면 분당 4.1발이 되면서 8인치 이상의 대구경포 중에서 상당히 빠른 장전 속도를 지닌다. 다만 이큅에 대해서는 주포 강화 이큅보다 집탄을 장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장속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집탄도 굉장히 좋아진다. 11인치라는 애매한 구경과 경량철갑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중장거리 관통은 그다지 좋지 않다. 그래서 보통 중장거리에서는 고폭으로 짤짤이를 하는 편이다.
사통은 최대 사거리 19.5km에 포 분산 수치 660으로 그나이제나우 최종 사통과 완전히 똑같다. 마찬가지로 어뢰도 그나이랑 같다.
결론적으로 샤른호르스트는 좋은 성능을 가지지만 비슷한 위치에 있는 알래스카와 비교되면서 상당히 저평가 받는 비운의 함선이다. 하지만 샤른만의 장점도 분명히 존재하니 이를 잘 활용한다면 뛰어난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018-12-13 패치에서 선수 선미에 독일제국기 위에 철십자가 그려진 도색이 추가되었다.
2019-09-05 패치로 수리반 개수가 기본 2개, 고급 2개에서 기본 3개, 고급 4개로 늘어났다.
2019-10-12 패치로 조타시간이 19.8초에서 17.8초로 감소했고 상부구조물 판정이 수정되었다.
2020-09-24 패치로 포탄 데미지가 고폭탄 4100 철갑탄 7600에서 고폭탄 4800 철갑탄 8400으로 올랐지만 연사력이 분당 3.5발(17.1초)에서 분당 3발(20초)로 낮아졌다.
1.2.2. 프린츠 오이겐 - 4티어[편집]
비스마르크 추격전때 비스마르크를 호위하고 다니고, 전간기 내내 공격당했으나, 끝끝내 살아남고 비키니 핵실험때 침몰한 함선, 12월 6일 업데이트에 위치타와 같이 추가되었다[3], 전후 생존함인데다가 상당한 인기를 끄는 순양함인데다가 몆몆 유저들은 덴마크 해협 전투를 모의전으로 직접 할 수 있어서 큰 기대를 받았다, 그런만큼 성능은 확실하다.
함포는 어드미럴 히퍼와 성능이 완벽하게 동일하다, 포탄 성능, 연사력, 사거리, 분산도 다 같다, 아마도 같은 아트미랄 히퍼급 중순양함이라는 거라서 그럴지도 모른다, 그래도 포 자체 성능은 준수하다.
어뢰는 영순이나 시마카제처럼 총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14km라는 장거리와 18700이라는 절륜한 데미지를 가졌으나, 속도가 44노트로 저속을 가진 고데미지 장거리 저속 어뢰와, 네임쉽 히퍼랑 비슷한 성능인 6km 맥뎀 14700에 속도가 64노트인 저데미지 단거리 고속 어뢰, 히퍼와 차이점이라면 오이겐이 분당 0.92발이고 히퍼가 0.88발로 오이겐이 좀더 좋다.
함체는 무려 44500이라는 4티어중 상당한 체력을 가졌다, 이는 넵튠과 동일한 수치이며, 파고보다 500낮은 수치이다, 그만큼 생존력이 좋고, 추가로 함선 수리 소모품이 기본 3번 고급 4번이라는 전함급 횟수량을 가졌다!!!! 그 덕분에 한방컷이 나거나 치명적인 피해가 나지 않는 이상 생존력은 확실하게 높은편, 기동력면은 속도는 동일하고 선회력이 아주 살짝 좋은편, 피탐은 동일하다, 다만 히퍼와 동일한 함선이라고, 체력과 수리반이 좋을지라도 장갑은 영인지라 전함한테 한방에 가는일이 많고 순양철갑 잘못맞으면 피가 확 빠진다, 주의하자.
프린츠 오이겐은 원본보다 더 늘어난 체력과 1회 더많은 수리반으로 좀더 공격적으로 나설수 있는 순양함이다, 하지만 원본의 한계도 역시 갖고 있기에 너무 나대지말고 상황 판단을 잘하면서 모는것을 추천한다.
여담으로 동시에 같이 나온 도색이 상당히 예쁘다, 도색을 보기위해 사는 사람도 있는편.
1.2.3. 자이틀리츠 - 4티어[편집]
본래 아트미랄 히퍼급 중순양함 4번함으로 기획되 있었던 순양함, 하지만 건조 도중 건함 계획이 통째로 바뀌어 항공모함으로 개장되다가, 도중에 건조가 중단되어 방치되어있다, 종전이후 소련해군의 아트미랄 히퍼급의 부품으로 취급하다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스크랩을 끝으로 함생을 마쳤다, 재미있게도 중순양함이 되기 이전에는 경순양함이 될 뻔했는데, 1936년 초기 설계 당시에는 "순양함 K급"이란 이름으로 히퍼급 설계에 150mm 60구경장 3연장 함포 4기를 장착한 경순양함을 2척을 건조하려다, 그냥 히퍼급 2척을 더 건조하는것으로 결론이 나, 순양함 K급은 우리가 아는 자이틀리츠로 건조가 시작된 것, 인 게임 상에선 1936년때 계획한 순양함 K급이 받아들여저 자이틀리츠가 그렇게 건조되었단 바탕의 선박으로 등장한다.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는 히퍼급 경순양함화, 주포가 150mm로 바뀌어 포탄 화력 자체는 낮아졌아도 투발량이나 장전속도가 빨라져 지속 화력면은 크게 올랐다고 봐도 무방하다, 포탄 성능은 15cm포가 불리하지만, 장전과 포문수도 많아진 점 덕택에 구린 고폭탄으로 화재 플레이도 쉽게 해내는 편이다, 물론 15cm 포에 장점만 있는건 아닌데, 경순양함내지 장갑이 얇은 중순양함은 쉽게 상대하지만, 장갑이 두터운 중순양함은 조금씩 힘들어지고, 대형 순양함 이상은 고폭 철갑 둘다 잘 안박히다 보니 오로지 화재율로 상대해야하는 경향이 심해진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독일포라서 고폭 관통이 1/4라는것, 외부 장갑이 얇은 군함들은 사정없이 관통내 녹여버리므로 안심하고 때려도 된다, 사거리는 17.4km로 긴데, 집탄이 묘하게 튀는 특성이 있어 명중탄이 잘 안뜨는 경향이 있다.
어뢰는 기존 독순 트리와 같은 근접전용, 사거리가 8km고 나머지 스탯도 평범해서 근접 한방외엔 딱히 의미는 없다
함체는 일반 히퍼랑 사실상 같은 수준이다, 각만 잘주면 전함탄도 모조리 튕겨내어 굉장한 생존력을 보여주지만, 정직하게 측창만 보여준다면 과관 그런거 없이 탄을 다 빨아들여 개복치처럼 순식각에 터져나간다, 물론 각을 애매하게 줘도 터지는건 똑같아서 조심해야 한다, 피탐지는 14.2km로 큰 편에 속하고, 거기에 조타 능력또한 좋은편은 아니다 보니 각을 주는 플레이를 하거나, 전포문을 쏠때 주의해야 한다, 쓸데없이 두껍고 일부는 너무 얇은 장갑과 더불어 나쁜 조타 능력이 자이틀리츠의 난도를 올리는 주범, 대공은 평범하고, 소모품중 대공강화는 수가 1개 적어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소나는 없는게 아쉬운점.
종합하면 독일맛 클리블랜드 내지 모가미, 하지만 너무 둔하다는점과, 피탐이 과하게 큰 점이 단점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가 운용의 과재라 볼 수 있다, 대신 주포 화력 자체는 좋다는점.
1.3. 전함[편집]
1.3.1. 에르자츠 요르크- 4티어[편집]
마켄젠급 순양전함의 후계함이자 확장 설계안, 룬급 장갑함 2번함인 요르크 함을 대체하기 위해 계획하였기에 에르자츠 요르크[4]라는 이름이 붙었다, 실제로 건조 되었다면 이름이 달라 질 수 있다보니 다른 매체에서 등장할때 이름이 바뀌기도 한다.
바이애른과 그나이제나우와 다른 독특한 특성을 가지는 독일전함, 정확히 말하면 독일 순양전함의 특성을 나타내는듯한 선박이라고 할 수 있다,
주함포는 바이애른이 쓰는 38cm 45구경장 함포 2연장 4기를 운용하는데, 장전이 25초로 빠른 편이라 조금만 투자해도 20초 초반대가 따는 빠른 장전을 지니고 있다, 구경장이 다소 짧아 성능이 아쉬운 주 함포지만 장전이 느려 아쉬운 성능이 더욱더 부각되던 바이애른과 달리 장전이 빨라서 아쉬운 점을 메꾼다는 점, 사거리는 18.5km 살짝 짧은 편이고, 산탄은 독전답지 않게 의외로 준수한 편
함체성능은 체력이 63,900으로 4티 1차중에 평균적인 수치지만, 측면 장갑이 그렇게 두꺼운것도 아니고, 터틀백이 있는건 아니라서 측창을 털리는것을 조심해야 한다, 속력은 26.5노트로 살짝 빠른 편이지만 엔진부스터가 있어서 30노트까지 뽑아 낼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
1.3.2. 티르피츠 - 4티어[편집]
북해의 고독한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비스마르크급 전함 2번함 티르피츠이다.
주포는 비스마르크와 동일한 연사력과 데미지를 가졌지만 포탑 회전 속도가 30초로 더 빠르고 집탄도 수치면에서는 밀리는 것 처럼 보이지만 수직수평 분산도를 직접 보면 비스보다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함체는 비스마르크와 비교했을 때 장갑 수치는 같지만 체력면에서 열세를 보인다. 티르피츠의 체력은 69,640이고 비스마르크의 체력은 풀업 선체 기준 73,200으로, 거의 4천가량의 차이를 보여준다. 하지만 기본적인 함체 성능이 좋아서인지 체감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부포 사거리는 4.9km로 무려 1.9km나 차이나서 독전의 강력한 부포를 자주 활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2019-05-16 패치로 부포 사거리가 1.2km 더 길어진 6.3km로 증가해서 이러한 단점은 나아졌다.
게다가 이러한 단점을 더욱 상쇄하는 4연장 어뢰 발사관은 사거리가 7km로 짧지만 유일하게 어뢰 발사관을 가진 전함이므로 티르피츠가 어뢰를 활용하며 근접전을 걸면 왠만한 4티어 전함들은 버틸수가 없다!
전체적으로 보면 어뢰를 위해 체력과 부포사거리를 포기한 배로 보인다, 하지만 자체 성능도 나쁘지 않고, 돈벌이도 쏠쏠하기에 좋은 프리미엄 쉽중 하나, 다만 근접전을 좀 강요 받다보니 어뢰밭이 형성되는 구축,순양(어뢰 장착된) 판이거나 항모판이면 개돌가기엔 좀 꺼려진다는 흠이 있다, 거기다 장거리 포격엔 산탄도가 방해하니....
이후 비주얼 업데이트로 선수 선미에 독일제국기모양에 철십자가 박힌 도색이 추가되었다.
2019-05-16업데이트로 부포 사거리가 5.1km에서 6.3km로 길어졌다.
1.3.3. 비스마르크[SP] - 4티어[편집]
그냥 비스마르크에 골쉽버프에 추가 장식만 달아서 내놓은 함선, 그냥 또다른 비스마르크라 말 할수 있다, 모양이 좀더 간지난다는 것 빼곤 다른점이 1도 없는 수준, 다만 비스마르크 없는 사람에겐 돈벌이+비스마르크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긴하나.....같이나온 슈퍼 디모인과는 달리 비슷한 성능을 지닌 상시판매 티르피츠가 있기에, 뽑기로 노리고 뽑기보단 차라리 바로 틸핏을 사는게 낫다, 슈퍼 디모인은 그래도 5티어인데다가 최종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지만, 슈퍼 비스마르크는 그런 매리트가 옅어지는편.
1.3.4. H41 - 5티어[편집]
2019년 8월 15일에 시작한 제 3차 H45 이벤트 최종보상, 1차,2차때 30만점 보상이 인빈시블였던것과 달리 고티어 함선이 최종 보상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똑같이 30만 포인트 짜리가 아닌 절반인 15만 포인트, 기간도 1달정도 되는지라 5티 2차 함선이 하나 있거나, 아니면 15일+7만5천원으로 1만포인트 팩을 사서 얻는법도 있다.
무장은 420mm 2연장포 4기이며, 부포는 H39와 동일한 세팅을 보여준다, 외형만 보면 H39+H42랑 섞은 배인셈.
이상적으로 보면 H42의 스톡포 장점+H39의 함체의 작은(?)크기에 비해 효율(?)적인 장갑의 장점을 섞은 배 같아 보이지만........ 정작 실물은 H42스톡포의 단점+H39의 낮은 부포 화력+잘뚫리는 함체의 단점이 섞여 성능은 영 꽝인 배, 오히려 H39가 고증무장인 선수 어뢰관이 달린이후로 더 낫다는평, 아니면 406mm를 주는대신 월오쉽 대선제후마냥 3연장포를 쥐어주게해 차별점을 만드는게 낫다는 의견이 나돌정도, 겉으로 보기엔 뽑기 충분해 보이는 5티어 배지만, 실상은 5티어 2척(H39, H42)의 단점만을 혼합한 애매한 배, 거기다 집탄도 영 좋은편은 아니라서 애매함을 한층 더 강화하기도 한다.
2020-04-09 패치로 MM 값이 9.6에서 9.0으로 낮아졌다.
여담으로, 보스전에서 적군으로도 종종 나오는데, 문제는 포탑이 무슨 모니터함마냥 겁나게 크게 나왔다는것(...)이후 8월 16인 긴급패치로 수정했다.
1.3.5. 베를리힝엔 - 5티어[편집]
H급 전함의 파생형중 하나인 베를리힝엔, 이름의 유래는 괴츠 폰 베를리힝엔
기존 독전과 반대로 굉장히 독특한 특징을 가지는 전함, 기존 H42의 최종포인 48cm 함포를 주로 운영하며[5] 부포는 12.8cm 양용포만 운영하며, 부포 사거리가 일반적인 전함 부포 사거리인 5.5km로 짧은 점등, 독전 같지 않다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대신 주 함포 사거리가 25km로 굉장히 길며, 집탄또한 굉장히 우수하기에, 돌격형 전함보다는 장거리 교전을 주로하는 저격형 전함이라 볼 수 있다.
1.3.6. 미니 H45 - SP티어[편집]
따로 전용 이큅과 소모품이 있어 이 표에 표기하였다.
[ 열기 · 닫기 ] - 2슬롯
3슬롯
전용 이큅
그 무지막지한 이벤트 보스인 H45의 미니버전, 2019년 추석(춘추절)[10]기념으로 H45 보스전에 추가로 내놓은 H45시승판을 클리어시 획득 가능한 함선, 다만 특수 이벤트 쉽이라 그런지 한번 팔면 다시 재구매가 불가능하니 이점 유의하자! 특히 이런배는 이벤트 때만 구할 수 있으니 유의
성능 자체는 예능급? 이라 봐야한다, 일단 포 자체가 미쳤는데, 무려 800mm, 즉 구스타프 열차포의 구경이여서 관통력이 어마어마하고, 데미지 또한 미쳐 돌아간다, 거기다 고폭탄 화재율이 무려 114.7%로 그냥 맞췄다 하면 불(...)나는 고폭탄, 대신 탄속이 어마 어마하게 낮은지라 탄착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고, 또한 미친 개산탄이라 은근히 잘 안맞는것도 단점, 그리고 관통이 좀 이상하게 돌아서 구경값도 못하기도 한다, 함재기가 뇌격기이긴한데, 체력이 부실하고, 투하 거리 또한 일반 항모들의 뇌격 드랍 위치라서 그닥 효용성은 없다, 데미지는 8천
함체 자체는 예능을 표시하는건지 중국유저들이 웃거나 비웃을 때 쓰는 웃음 표현중 하나인 233을 따와 23,333이고, 장갑은 19~40mm라서 고폭에 아주 작살나는 함선.
그리고 소모품 성능도 뭔가 미치면서 나사빠진거라 재밌게 타는데에 배를 가한다.
결론은 그냥 예능용으로 재밌게 탈 수 있는배, 특히 배 자체가 일반 공방엔 잘 안들어가다 보니 가끔 타기엔 재밌는 배다.
여담으로, 어떤 유저들은 저 디자인에 불만이 가지기도 한다, 이거보다 좀더 길게 내놓거나, 아니면 42급 크기로 조절하거나, 너무 짧아서 포는 무슨 병투포 초압축 버전 보는것 같다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물론 보다보면 귀엽게 느껴진다.
1.4. 항공모함[편집]
1.4.1. 그라프 체펠린 - 4티어[편집]
2020 3월 5일자로 생긴 전용 이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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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스마리네측에서 Z 계획을 수립하면서 건조를 시작했으나, 초기 아무런 반박이 없이 순조로이 1935년에 건조를 시작해 이어가다가 1939년에 제 2차세계대전이 터지면서 뒤로 밀려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초기 공군 군용기를 빌려 쓰는 방식으로 계획한 함재기도 헤르만 괴링으로 인해 여러가지 혼선이 오는등, 결국 다른 일들로 거의 잉여화 되버린 크릭스마리네 상황 때문에 건조완료를 앞두고 완공되지 못하고 자침한 비운의 항모, 때문에 여러 밀덕계에서 여러모로 인기를 끄는 항모이다.
나크에서도 여러모로 인기를 끄는 항모이며, 프리미엄 항모중 유일하게 상시판매하는 항모이기도 했었다,[11] 배 자체의 인기와는 달리 운용법은 상당한 실력을 요구하는 함선이다, 그리고 공격기가 전부 슈투카인 월오쉽[12] 과 다르게 급폭기는 슈투카지만 뇌격기는 원래 탑재하려던 Fi-167을 탑재했다.
편제는 2/0/4(4/0/5)와 1/3연장 2기(4/5/5)가 있는데, 2/0/4는 준 제공 폭격 편제이고, 1/3연장 2기는 대함 편제가 있다, 각 편제 일장일단이 있는데, 204는 제공을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잡을수 있으나,밑에 후술할 폭격기 문제가 있어 딜이 불안하고, 132는 아예 대함 세팅이라 공격턴이 삐긋나면 그대로 무너지니 다소 공격적인 운용을 보여줘야 한다.
폭격기의 경우 폭격 데미지가 8000이라 준수한편인데, 슈투카의 진 면모는 바로 폭격 집탄, 슈투카가 유명한 급강하 폭격기라 그런지 폭격집탄이 모든 항모중 제일 좁다, 어느정도로 좁냐면, 자동 폭격 범위가 구축함 선체 내로 들어간다(!!!!!!!!)[13] 그만큼 좁아서 웬만해선 그냥 다 맞는다, 다만 미국처럼 핵데미지(12000)가 아니라 약간 모자란 면이 있지만, 가장 심각한건 폭씹 현상, 일단 첫 공격시 어느 부위를 때리건 간에 크게 데미지를 입히는데, 문제는 다음 턴부터 이때부터 갑자기 딜이 줄어들고, 다음턴 아니면 심각하면 2번쨰 턴 공격이 아예 딜이 들어가지 않는다! 이게 왜 문제냐면, 폭씹이 일어나는것 자체가항모의 딜로스 그자체이다 원래 데미지 방칙상 함체의 파츠별로 체력을 나누어 놓는데, 폭격은 주로 상부 구조물이랑 함체 전체 체력에 데미지를 가한다, 이때 둘다 체력이 없을때, 그 시점부터 불을 내는것 외엔 데미지를 낼 수 없는데, 그라프 체펠렌은 폭탄 관통력이 부족한건지 갑판 관통을 잘 못하고, 거기다 중앙으로 몰린 좁은 범위로 인해[14] 상부 구조물+함체 체력을 한번에 다 깎아버리기에 다음부터 딜이 안들어 가는것. 심지어 항모도 비행갑판쪽에 체력이 다 닳으면 함교를 때려야 데미지가 들어갈 정도, 이 점때문에 딜이 폭풍으로 들어가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딜이 안들어가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 버린다, 그외에는 슈투카 특유의 제리코 나팔도 구현이 되어서 맞는 입장에선 짜증과 공포를 한번에 선사하기도 한다.
뇌격기의 경우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데미지 쎄고 속도가 느린 대신 사거리가 긴 어뢰와 데미지가 약하고 사거리 짧고 속도가 빠른 어뢰 두가지가 있는데, 전자는 뎀이 9869로, 미항급으로 쎈 어뢰 데미지와 3키로라는 긴 사거리와 24노트라는 항공어뢰중 처절한 속도를 가진 어뢰이고, 후자는 데미지가 7437으로, 영국항모 고속함재기 어뢰랑 비슷한 어뢰이다, 한가지 재미있는점은, 전자 어뢰는 미항처럼 간격이 약간 좁은데 일항처럼 그 간극이 좁아지는 뇌격이지만, 후자는 일항처럼 간극이 넓지만 미항처럼 그 간극이 유지되는 바코드식 뇌격을 한다, 두 놔격기 다 어뢰 데미지가 나름 쏠쏠하고, 24노트로 느린 어뢰도 조준만 잘하면 딜을 잘 넣기에 여기까지만 보면 뇌격기는 휼륭한것 같지만, 정작 뇌격기 자체의 하드웨어가 너무부실하다, 함재기 티어가 카가 뇌격기랑 같은 6티어라서 전투기를 뗄수도, 빠르게 공격을 나설수가 없다, 게다가 뇌격기를 쓸 수 있는 해당 편제의 전투기가 꼴랑 1편제 4대라서 도움도 안되는건 덤.
안그래도 전투기 물량이 많이 없는데, 전투기 성능이 영 미덥치 않다, 8티어인데 불구하고 8티어 전투기, 아니 아카기의 7티어 전투기랑 상대가 안된다(...), 카탈로그상 성능은 나름 괜찮은데, 7티어 함재기들은 이기는 수치이지만 정작 8티어 함재기들 상대로는 처참하게 발리는(...) 아주 고성능의함재기를 가지고 있다, 이걸로 정찰 아니면 잠깐 묶는건 외엔 용도가 너무 제한적이라는것, 일본산 전투기랑 상대도 안되고 헬켓은 성능이 높아도 물량이 적으면 그냥 갈려나가서 8티어 투기라는 느낌은 절대로 안난다, 겨우 8티어 체감을 할려면 함재기 체력강화랑 항공 관제병의 에이스 파일럿 스킬을 찍어야 된다는것, 심지어 격납 용량도 적어서 관리 안하고 내던지면 금방 사라져서 공격기들이 무방비하게 당한다, 그나마 2020-03-05패치로 체력이 크게 증가해 종이짝처럼 떨어지는 많이 사라졌다, 그리고 제일 심각하게 느껴지는 MM 8.0 항모들은 더 이상 안만나서 덜하기는 하다.
그라프 체펠린의 격납고는 많으면서 뭔가 비좁은편, 격납고 용량은 72대정도로, 4티어 1차항모들의 평균이 72여대정도지만, 타항모들은 함재기간의 비율이 서로 비슷하면서 주로 자신과 같은 티어대의 함재기를 들고 와서 비교적 널널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문제는 그라프 체펠린의 편제 특성상 2/0/4 아님 1/3연장 2기란 특성 때문에, 전투기는 한없이 적고, 공격기가 많다는 점이 좁다는 느낌이 크게 부각되는것, 전투기의물량이 너무 적다보니 전투기 관리에 신경을 써야하고, 특히 1/3연장 2기는 뇌격기의 시궁창적인 기체 성능까지 합해 둘다 관리를 해야하니 더욱더 난점, 그라프의 이러한 점 때문에 초반에는 타 항모와 달리 초심이 굉장히 강력한데, 이 초심을 적 항모가 어느정도 버텨낸 다음 함재기가 어느정도 소모된 후반으로 가면 그라프 편제 특성때문에 후반이 비교적 크게 불리해진다, 사이클이 좀 꼬이거나, 전투기 관리를 못하면 이미 다 털리고 없는 전투기, 자동으로만 때리다 보면 딜이 안나는 폭격기, 심지어 속도 느리고 체력도 너무 낮아 쉽게 떨어져서 소모가 심한 뇌격기까지, 이 삼세트 때문에 후반 스노우볼을 굴리기엔 힘들다.
이 특징에 더불어 가장 취약한 상대는 바로 영국 항공모함 일러스트리어스 영항 전체적으로 뒷심이 강하고 장갑또한 장갑항모 국가의 대명사 답게 튼튼하며, 함재기 물량도 좀 적지만 준수한 물량을 보유하고, 함체 또한 준수한데다가, 전투기는 상당히 강력한게 특징인데, 그라프 체펠렌은 이 조합을 뚫어내기엔 어렵다 2/0/4를 들어도 자동 폭격 해봤자 절대 관통 안나는 갑판 장갑에[15] 8티어 같은 7티어 투기가 있고 1/3연장 2기를 들어도 나머지 1편제가 뇌격기를 갈아마시고 투기를 다 갈아버리면 두편제가 공격기를 갈아마시는게 뻔한 상황이 연출된다. 이상황은 비단 일러스트리어스가 아닌 타항모가 제공을 들고오면 똑같은 상황이 연출된다, 그냥 제공 자체가 적인 항모.
그리고 그라프 체펠린의 특유의 장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초스피드 이륙[16] 준비만 다 되면 순식간에 이륙시켜 바로 준비가 가능하다, 전투기 1초 뇌격기 2초 폭격기 3초 이함이라는 충공깽의 속도를 가졌었으나, 2020-03-05패치로 아예 전체 이함시간이 너프를 먹어서 옛날처럼 순식간에 준비되지는 않는다.
함체는 어느정도 준수하다, 레인저보다 약간 높고 히류랑 동급인 45,600이지만, 그래도 대공 자체는 준수하고 독일 아니랄까봐 부포도 매우 좋다(...)[17], 특히 부포 세팅을 하면 구축을 상당히 잘 제압 하는편.
하지만 함체보다 함재기가 문제가 많은편이라 좀 묻히는편, 대신에 가속이랑 선회는 나름 봐줄만한편, 그리고 한땐 판정이 이상했던건지 후방 스크류 부분 쪽에는 어뢰 판정이 안떴었다, 간혹가다 뒤에 어뢰와서 맞았다 생각했는데 그냥 지나가는 상황이 종종 벌어졌엇다, 이후 조용하게 패치해 수정한듯.
전체적으로 보면 공격성이 강한 항모, 하지만 함재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므로 운용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항모이다, 자신이 항모를 잘하거나 잘 몰 자신이 있지 않은이상 구매가 비추천 되는 항모, 하지만 낙담은 금물, 초보가 사더라도 PvE에서 연습하면 실력을 올릴수 있으므로 항모 초보이거나 그라프에 익숙하지 않으면 PvE를 진전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최근 업데이트로 그라프 편제가 이상하게 이륙하고 이상하게 다니는 버그를 수정했다고 한다, 그라프 출시이후 지금 수정한건데 기간을 최소로 잡아봐도 대충 1년즈음(...).
일전에 MM값을 7.5에서 7.6으로 올렸다가, 최근에 4티어 2차 항모를 많이 만나서 그런지 7.3으로 낮춰주었다.
업데이트로 선수 선미에 있는 도색을 살짝 손봤는데, 중앙 노란색을 흰색으로 바꾸고 철십자 모양도 바꿨다.
2020-03-05패치로 여러 가지 부분에서 너프와 버프가 이루어졌다, 우선 너프쪽으로는 함재기 준비 시간이 전투기 준비시간 1초 증가, 뇌격기 준비시간 1.5초 증가, 급폭기 준비시간 1.2초 증가하는 너프와, 함재기 출격시간을 0.6초에서 1초로 증가하고, 고속 어뢰데미지를 7986에서 7437로 낮추는 너프와 더이상 항공기 방어 향상 모듈을 못끼는 너프와 폭격기가 제압 시 넓어지는 범위가 추가로 30% 더 넓어지는 너프를 진행하고, 버프로는 MM값이 7.3에서 7.0으로 낮아지고, 저속 어뢰 데미지를 9437에서 9869로 버프를 하고, 전투기 체력을 1460에서 1600으로, 뇌격기 체력을 1180에서 1320으로 폭격기 체력을 1830에서 1860으로 올리는 버프와 부포의 관통력과 분산도가 독전과 동일하게 버프를 받고 사거리가 5.2km에서 4km로 너프를 받지만 전용 부포이큅 추가로 사거리를 최대 9.6km로 올릴수 있게 하는 버프를 진행했다, 의견은 132쪽의 올딜성은 변함이 없지만, 204의 제공 장악성이 보다 나아져서 운용하기 편해졌다는 의견.
2020-03-12 패치로 A형 뇌격기의 사거리를 6km에서 3km로 낮추고, 뇌격 범위 또한 개편을 시행했다, 기존 A형이 미국 뇌격 간극처럼 좁게하고 일자로 곧게 뇌격을 하고 B형이 일본 뇌격 간극처럼 넓지만 앞으로 나갈수록 더 좁아지는 간극이라면, 패치 이후 A형은 미국 뇌격 간극에 일본 뇌격 형식으로 좁아지고, B형은 일본 뇌격 간극에 미국 뇌격 형식으로 일자로 나간다, 아무래도 속도 때문에 거의 버려지는 A형의 채용률 상승과, 너무 사기적이다 못해 강력한 B형의 너프를 위해 이렇게 한듯 하다, 사거리 또한 짧아지는게 단점이 아닌 장점인게, 만약 그 뒤로 아군이 지나가다 맞으면 자기만 손해다, 이걸 방지되는것 자체가 운용상 편의 증진인 면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1 15:12:48에 나무위키 Naval Creed:Warships/독일 테크 트리/프리미엄 선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오류인건지 비스마르크로 뜨고 있다. [2] 사실 그나이제나우의 최종 선체랑 같다.[3] 참고로 둘다 추가되면서 도색도 같이 달고 나왔다. [4] 에르자츠 뜻은 대체라는 뜻이며, 인게임내에 영문으로 replacement되어있는 것도 그 이유다 [5] 이 점때문에 42는 특성 통합때문에 48cm를 뺏겼다... [6] 체력 수치가 이런 이유는 아마도 중국인들이 웃을 때 쓰는 표현인 233을 차용해서 그런듯하다. [7] 다만 중간 함체에 포탑 4기가 2기씩 좌우에 있어서 최대로 쏠 수 있는 포문수는 6/12, 그리고 버그인건지 함체설명에 포탑갯수는 4개라 뜬다. [8] 실제로는 한쪽에 8기로 총 16기가 있다. [9] 번역이 좀 이상해서 음력 기술로 되어있다 [10] 중국 게임회사(정확히는 게임회사가 홍콩에 있음) 라서 춘추절이 더 맞는 표현이다. [11] 기존에는 엔터프라이즈와 카가는 우정포인트 함선, 즈이호는 7일 접속시 공짜로 지급, 아카기는 H45보스전 이벤트에서 3만포인트를 모아야 얻을수 있고(하지만 3차 이벤트떈 아예 보상이 바뀌어서 획득 방법이 사라졌다.) 새러토가는 뽑기 함선여서 직접 돈주고 살 수 있는 항모는 그라프 체펠린 밖에 없었다, 하지만 시나노의 팔레트 스왑버전인 호루스의 눈 시나노가 그 다음으로 비싼 값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이어서 기존 우정포인트 함선이었던 엔터프라이즈와 카가가 유저의 의견수용으로 프리즘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거기에 영국 항공모함인 인도미터블과 아크로열등등, 여러 프리미엄 항모들이 속속 출시하면서 유일이란 타이틀은 내려놓게 되었다. [12] 월오쉽 측은 항모 리워크로 인해 슈투카가 삭제되고 Ta-152C-1/R14로 교체 되어서 옛말이 되었다. [13] 이게 얼마나 미친거냐면, 급폭 데미지 좋은 미항도 수동 폭격해야 몆발 맞출 정도로 구축 크기에 비해 범위가 넓고, 자동은 아예 운빨이다, 미항도 맞추기 힘든데, 미항보다 편대도 적고 범위가 약간 넓은 일항은 말 안해도 될정도, 근데 구축을 수동도 아닌 자동으로 그냥 맞춘다는건....... [14] 다만 수동의 경우 중앙에 몰리는 문제에 약간은 자유로운데 더 좁아서 역으로 딜 더 못할때도 있다(...)[15] 다만 선체 중앙에 자동 타게킹 되는 자동과 달리 아무데나 조준리 되는 수동의 경우, 잘한다 싶으면 선미/선수나 함교를 때려보는것도 나쁘진 않다, 그부분은 앏아서 뚫을 수 있다 그전에 다 갈릴수 있겠지만 [16] 이륙 모션을 잘보면 함재기들이 2대씩 날아간다[17] 가끔씩 부포만으로 풀피 구축을 잡는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되기도한다... 그리고 인도미터블이랑 맞다이 뜨면 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