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Frontline:Ocean Military/프랑스 테크트리/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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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본 문서에서는 World War:Battleship의 프랑스 프리미엄 테크트리를 다룹니다.

2. 구축함[편집]



3. 순양함[편집]



4. 전함[편집]



4.1. 덩케르크[편집]


고집탄(고명중)의 13인치 4연장 주포가 특징이다. 다만 관통력이 부족하고 대공성능도 구리다

4.2. 리슐리외[편집]



4.3. 리슐리외(1944)[편집]


테스트 드라이브[1]로 이용 가능한 함선이었으나 2024년 2월 업뎃 이후 테스트 드라이브가 사라져 현시점에선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요원해 보인다. 본판 리슐리외 대비 나을 것이 없어 보이는데, 일단 부포 수가 어떻게 봐도 크게 줄어들었다. 대체로 전방 현측 장갑에 몰빵해 돌격함으로 쓰인다. 15인치 4연장 주포의 화력은 그닥이다.

4.4. 클레망소[편집]



4.5. 서프렌(1945)[편집]



4.6. 알자스[편집]



5. 항공모함[편집]



5.1. 라파예트[편집]


프랑스 신규 항모. PC기준 2022년 2월 16일 중국트리 단퉁함[2]과 함께 출시. 인디펜던스 기반으로 보이며 타이니 팀, 5인치 대공로켓으로 무장했으며 5인치 다목적로켓은 가히 OP라고 할만하다. 한두번 살보시마다 적기 1~2대씩 떨구는데다 전투기 자체기총도 있어서 전투기나 폭격기 잡는 능력은 좋다. 대신 함재기 자체는 내구성도 별로고 콜세어가 어째 어벤저랑 비슷할 정도로 심히 느리다. 함재기는 콜세어와 어벤저 1종씩 뿐이다. HVAR(인게임에서는 HAVR로 오타나있다)은 인디펜던스에 달리는 FFAR(forward firing aerial rocket. 2.75 인치 folding-fin aerial rocket[3] 과는 아예 다른 물건이다)대비 210 대 320 으로 더 대미지가 높고, 구현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역사적으로 탄속은 HVAR이 2배 가량 더 빠르다. 다만 장탄수가 기쳬당 8발로, 12발의 무식한 장탄수를 자랑하는 헬다이버와 비교해서는 탄막형성등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 타이니팀 로겟을 쓸 수 있는데, 인게임 대함로켓 중 가장 우수한 데미지를 자랑하며 집탄과 관통 모두 우수하다(즈이호의 대함로켓이 단발딜은 더 강하나 총딜은 이쪽이 우위). 그 외에는 454kg 폭탄을 무려 대당 3발 까지 장착 가능하나 급강하 폭격이 아닌 핼켓마냥 완만히 하강하여 떨구는데, 명중률도 동급이다. 대충 9대를 보내 27발을 떨구면 명중탄이 5발 내외로 뜬다. 콜세어의 비행시간이 7분대로 짧은 편이나, 맵 가장자리를 돌려 공격하고 바로 귀환할 수준은 되기에 4분대인 파이어브랜드에 비하면 선녀다.

~함포는 앞뒤 1문씩 2문이다. 기존 인디펜던스가 앞에 하나뿐이던 점을 보완한 함인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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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주간격으로 업데이트 되며, 1주일 동안 함선 2척을 각각 받아 써볼 수 있다. 모든 모듈 장비시 영구버전을 이용 가능하다[2] 첫 가상항모로 추정되는 함종[3] 마이티 마우스라는 이름이 더 익숙할 수 있다[4] 2024 3월기준 인디펜던스와 라파예트 모두 앞 뒤로 2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