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War:Battleship/독일 테크트리/구축함 및 어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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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티어 - S90(1900)
3. 2티어 - V25
4. 3티어 - V170(1919)
5. 4티어 - Z23(1940)
6. 5티어 - Z52(1944)


1. 개요[편집]


본 문서는 World War:Battleship의 독일 테크트리 구축함 트리를 다루는 문서이다.
본 트리는 2티어부터 전반적으로 어뢰정/구축함의 탈을 쓴 소형 경순양함 정도의 운용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5.9" 장거리 함포와 14km의 사거리를 가지는 중어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야 하며, 특히 고티어에서는 연막, 과부하, 액티브 소나 스킬을 활용해 잠수함부터 먼저 처리한뒤, 긴 사거리를 가지는 주포로 적 구축함과 적기 편대들을 차단하고, 아군 함재기를 대공방어로 갈아마시는 우스터나 브루클린, 애틀랜타같은 녀셕들이 대공방어를 할 틈을 뺏어버려서 아군항모가 적 항모와 전함들을 손쉽게 잡게 해줄 필요가 있다. 이 운용특성은 최근 출시된 키로프급 순양함 역시 공유한다. 그러니 공방에서 아군으로 키로프를 만났다면 가급적 키로프급과 함께 작전하도록 하자. [키로프급과_작전시_필독사항]


2. 1티어 - S90(1900)[편집]


독일 제국해군 어뢰정.
보통은 미국이나 일본 함정을 받기에 잘 안쓴다. 쓰더라도 저티어라 금방 넘어가버리는 편이다.

3. 2티어 - V25[편집]


독일 제국해군 어뢰정. 당시 독일제국은 이걸 무려 72척이나 갖고있었다.
만재는 975톤, 주포는 3.46인치 45구경장(11.7km)과 4.1인치 65구경장(15km), 5.9인치 55구경장(21.95km)/45구경장(22 2개, 23.1km)이 있으며 모두 단장이다. 마운트는 함수미에 각 1개소씩. 이녀석의 최종포와 최종 전전전포가 최종티어 구축함의 스톡/최종포와 사거리면에서 동급이다.
어뢰는 단장 20인치 2기, 3연장 21인치 또는 4.1인치 V자형 연장 2기이다. 가급적 어뢰는 20/21인치로 들고다니는것을 추천하며 21인치는 7.5km급과 14km급이 있는데 단장 20인치가 14km이므로 3연장 21인치도 14km급을 고르는것을 권장한다.
장갑은 5.9인치 45구경장(23.1km) 주포탑에 고폭탄 90발씩, 어뢰는 모두 각각 16발씩 적재한 상태 기준으로 갑판 0.3인치/현측 0.3/0.4/0.3인치까지만 가능하며 이상태에서 배수량은 960/975(만재)이다. 주포의 중량에 따라선 장갑을 더 장비할수 있는 게임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나 본 함정과 같은 소형함에는 무의미한 편이다.
연구후 구입가격은 2000실버이다.

4. 3티어 - V170(1919)[편집]


독일 제국해군이 개발하다 캔슬먹은 비운의 구축함.
주포들 중 가장 사거리가 긴것이 5.9" 45구경장 포로 두종류가 있다. 사거리는 둘다 최대 22km.
그외 함포들은 4.1인치 65구경장(15km) 단장, 4.1인치 45구경장(16km) 단장, 5.9인치 55구경장 단장(21.95km)이다.
어뢰는 함수에 20인치 단장[1] 2기 대각방향, 함 중앙과 함미에 21인치 3연장 2기이며 모두 14km의 사거리를 가진다.
장갑은 주포탑4기중 3기에 고폭탄 132발, 1기에 110발을 채우고 어뢰발사관에 모두 최대치인 16발을 채운상태로 갑판/현측 모두 0.5인치씩 가능하다. 이 상태에선 만재배수량이 1톤도 남지 않는다. 때문에 속력은 풀업기준 최대 30.5노트가 나온다. 과부하스킬이 없기에 멀티 익스퍼트에 나가게 되면 매우 불리하다. 뭐 애초에 이 티어에 멀티가 잘 안잡히기는 하지만...
연구후 구입가격은 2800실버이다.

5. 4티어 - Z23(1940)[편집]


나치 독일의 주력 구축함.

6. 5티어 - Z52(1944)[편집]


파일:Screenshot_20200709-222835_WWB.jpg
나치독일 해군이 건조하려다 전황 악화로 캔슬먹인 비운의 구축함.
5.9인치 연장 양용포 3기를 사용한다. 각각 21.95km와 23.1km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어서, 장거리 대함과 대공이 모두 가능하다.
포탄은 대공/고폭과 철갑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뢰는 21인치 독일 표준 중어뢰인 G7e 계열로, 4연장 T2와 3연장 장거리 T3, 단거리모드 T3가 있다. 장거리형 T3와 T2는 14km의 사거리를 가진다. 참고로 이 사거리는 독일트리 함정들이 가진 어뢰의 공통적인 사정거리이다.
또한 폭뢰가 장비되어 있어 대잠전이 가능하며, 풀업시 과부하 스킬로 일시적이나마 엄청난 속력을 낼수있다. 이는 시작하자마자 30노트 찍고 바로 스킬을 써서 잠수함의 스폰지점으로 가서 잠수함부터 처리하고, 툭하면 대형함에 어뢰박으러 닥돌까야 하는 구축함의 임무에 있어 연막과 더불어 필수적이다.
단점으로, 주포의 회전속도가 경순양함 뺨치는 느려터짐을 자랑한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구경때문에 장전속도도 미국구축함한테 밀린다.
장갑은 5.9"(23.1km급) 대공 120발*3/철갑 30발*1기, 어뢰 4연장 G7e T2 탄약만재, 폭뢰 20발씩 만재 기준으로 갑판 1.2"/현측 함수~중앙 1.3", 함미현측 1.2"가 한계이다.
만재속도는 스톡 30.7노트, 체력은 스톡 2만5천, 최대조타(전타)각은 스톡 48.6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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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로프급과_작전시_필독사항] 키로프급은 특히 취약한 대공방어와 심각한 수준의 물장갑, 30노트를 조금 넘기는 수준의 속도와 구축함보다는 당연하게도 둔중한 선회, 사거리 37.8km의 7.1인치 3연장포 9문과 취약한 대공의 원인이나 대수상전에선 유용한 사거리 20km급 100mm 단장 양용포 6문의 나름 우수한 장거리 화력과 사거리 18km에 속력 50노트로 독일보다 조금 더 좋은 어뢰, 대잠지원을 해줄수 있는 폭뢰라는 특성을 가지는 경순양함이므로, 만일 잠수함을 잡다가 놓쳤다면 후속하는 키로프급에게 액티브 소나(음탐)나 패시브 소나(수중 청음기)로 알아낸 위치를 함포와 지도로 찍어주고, 채팅으로 깊이와 상승/하강 여부및 상승/하강속도를 실시간으로 알려줘서(특히 위치와 깊이를 실시간으로 알려줘서 어디로 향하는지 어디로 가서 떨구면 폭뢰가 맞을지를 예측할수 있게 해줘야 한다) 선회로 다시 위치를 잡을때까지 반격할 시간을 주지않고 대잠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해야 하며, 잠수함 처리 후에는 키로프의 강력한 대수상 엄호사격 아래에서 키로프에게 가능한 한 최대한 강력한 대공방어를 제공하고 키로프의 부포와 맞먹는 긴 사정거리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적 수상함대를 함께 불태워나가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특히 중순양함을 발견했다면, 이들은 액티브 레이더 탐지 스킬이 있어서 아군 위치를 약 1분여의 쿨타임 마다 10초가량의 시간동안 실시간으로 띄우니 가차없이 키로프에게 위치를 찍어주고 협공으로 불살라버리도록 하자.[1] 4연장으로 되어있는데 모델링은 단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