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Warfare/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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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전체
1.2. 4인 이상의 플레이어용
1.2.1. 폭격기 편대
1.2.2. 중순양함대
1.2.3. 울프팩
1.2.4. 해상 항공대와 함선들의 협동
1.2.5. 기지 타격
1.2.6. 포위[1]
1.3. 2인의 플레이어용
1.3.1. 듀얼 폭격기
1.3.2. 2인 중폭격기[2]
1.4. 1인의 플레이어용
1.4.1. 방어
1.4.1.1. 바다에서
1.4.1.2. 하늘에서
1.4.2. 적군 함선 잠입
1.4.4. 급강하



1. 개요[편집]


Naval Warfare의 전략을 정리한 문서.

1.1. 전체[편집]


이 전략을 실행하고 싶으면 공섭에서는 유저들이 당신의 말을 들을리가 없고, 둘다 서로의 말을 모를수도 있기에 브섭에서 여러분의 친구들과 함께할 때 참고하면 좋다. 영어를 배우자
  • 기본 전략
게임이 시작되면 3~4명의 사람들은 중폭격기나 폭격기를 타고[3] 중간에있는 B섬을 점령하러 간다. 그러는 사이 항구에서는 전함이 항구에서 가장 가까운 섬을 점령하러 간다. 항공모함은 전함과 반대 쪽으로 호위함[4]과 함께 간다. 잠수함은 1명만 전함과 함께간다. B섬 점령이 성공했으면 대기하고 있던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B섬으로 가서 3~4척의 배들을 스폰하여 적 항구로 간다. 만약 점령이 실패 했으면 어쨌든 가장 가까운 섬은 점령 성공 했을 테니 그 섬으로 가서 배4~5 척을 스폰하고 2대는 B섬을 탈환하러간다. 역전에 성공 한다면 3개의 섬을 모두 먹고 적항구를 격파한다. 오히려 밀리면 1/4는 항구로가서 폭격에 대비한다. 그리고 3~4인의 비행기 편대를 구성해 적 항구와 가장 가까운 섬을 탈환하러 간다.[5][6] 섬 탈환에 성공 했으면 아까 1/4만 빼고 전부 이 섬으로 스폰해서 적 항구를 격파하러 간다. 만약 자신이 역전중이면 이것을 예시 주의 하자.
말그대로 전함 운전수와 전함 터렛조중수와 항공모함운전수를 뺀 나머지가 전부 비행기를 타는 것이다. 그리고 위에 있는 전략중에 4번째 줄까지만 따르고 나머지는 이미 제공원을 장악 한 상태이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카미카제(자살)
다 알듯이 비행기로 적에게 자살충돌 하는 전략. 폭탄이 강력한 중폭격기나 뇌격기로 하는게 좋다.
  • 은신 전략
제공권 장악 전략처럼 전함 운전수와 전함 터렛조중수와 항공모함 운전수를 뺀 나머지가 전부 잠수함에 타서 적 항구에 도달하여 적항구를 격파하는것이다. 잠수함의 어뢰의 데미지가 약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겟지만 여럿이 함께가면 문제 없다! 일단 잠수함을 스폰 했으면 각자 흩어진다 최종 목표는 적 항구 이다. 어뢰 두발이면 풀피 잠수함을 격침시킨다.
  • 측면 기습 전략
전함이나 항모중 하나 또는 둘다 맵의 가장자리로 가서 해군 항공대와 함선들이 섬 점령하면서 싸우는 동안 적 기지에 도착해 공격하는 전략이다. 전함이나 항모가 없기 때문에 적에게 밀릴 가능성이 높으며 도중에 발견돼 격침되기라도 하면 그대로 끝장이다. 그래도 작전만 성공하면 적 기지가 아작나거나 그로기 상태가 되기 때문에 방공이 잘 되고 기지 방어만 잘 한다면 해볼 만 하다.
항구의 5곳에서 모두 잠수함을 소환, 그대로 적 항구까지 잠항하여 항구로 돌격하여 항구 근처의 적들이 대부분 빠지기까지 기다린 후 5명이 서로 다른 부분에서 한명씩 올라가 어뢰를 쏘고 빠지고를 반복하여 순식간에 항구를 파괴하는 전법이다. 하지만 잠수함이 항구에서만 스폰이 가능한데다, 체력도 낮아 한번 격침당하면 리스크가 큰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방식이다.


1.2. 4인 이상의 플레이어용[편집]


성능표에서 취약전술의 기준은 누가 얼마나 빠르게 항복시키느냐도 포함된다. 가장 먼저 나오는 전술이 가장 위험한 취약전술이다.

1.2.1. 폭격기 편대[편집]


장점
압도적인 제공권을 통한 기동성
단점
제공권은 잡혀있지만 중순양함,전함,항공모함을 없애는 동안 늘어나는 피해, 기동성의 상실로 인한 울프팩의 창궐
취약 전술
중순양함대⁴, 울프팩⁴[7]
비행기는 빠른데다가 줄 수 있는 데미지가 높다. 폭탄 3발이면 구축함은 격침이며, 순양함도 중파, 중순양함도 중파수준인데다가 적이 점령한 섬에 폭격하면 폭격기 4대로도 섬을 중립화 시킬수 있다. 거기에 중폭격기의 후방 포탑은 섬 점령중에도 대인 또는 대공용으로 유용히 써먹을 수 있다. 폭격기가 10대씩 다니면 생존률도 높다.

문제는 공격에만 치중되어 있을뿐 방어엔 영 좋지 않다는 점. 해상 전력을 전함과 중순양함 몇기에만 의존하는건 지속적으로 높은 대미지를 주는 적 군함의 진입을 허용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1.2.2. 중순양함대[편집]


장점
제공권의 도움없이도 전함, 항공모함을 잡을 수 있음. 폭격기 편대의 카운터.
단점
팀워크가 부족하다면 와해될 여지가 있음
취약전술
울프팩⁴, 포위섬멸진⁴, 함선 침투¹, 듀얼 폭격기²,
전함을 제외하면 가장 강력한 중순양함을 4척 정도 뽑아 적을 격퇴하는 전략. 오직 3대의 중폭격기만 B섬을 점령하기 위해 먼저 날아가며, 기지에서 가까운 섬은 항공모함이, 전함은 해상 중간에, 중순양함 함대는 B에 주둔해 적함의 공격을 막는다. 일단 전함을 맨 앞에, 중순양함 4척을 섬에 둠으로써 적함의 공격을 막기가 매우 쉽고, 여러척의 함선이 같이 다니는 만큼 대공 효율도 높다. 게임 진행도가 낮고,[8] 팀워크가 중요하다.


1.2.3. 울프팩[편집]


장점
기지로 갈 수만 있다면 많은 잠수함들의 어뢰로 인해 기지가 빠르게 항복함
단점
기지로 가는데의 기동력의 상실
취약전술
폭격기 편대⁴[9], 본토 방어¹(바다에서)
딱히 인기있는 전략은 아니다. 일단 잠수함이 오직 기지에서만 스폰이 가능하고, 무장이 상당히 빈약해 대함용 무유도 어뢰 하나 빼곤 쓸만한 무장이 없다. 높이가 낮아서 기관총으로 지상의 적들을 지워버리는 플레이도 불가하다. 너무 느린 속도로 기동력이 높은 상대가 먼저 게임을 끝내버리면 허무하게 끝나버려 굳이 쓸필요도 없다. 어뢰로 지상 공격이 가능하다곤 하지만 대미지가 낮아 썩... 하지만 잡입능력이 매우매우 높고 울프팩 이란 말 그대로 잠수함을 4대 이상 스폰하면 적의 전함 조차도 무시할수 없다.
1대의 잠수함은 그냥 딜도 안나오고 그걸 뽑을바에는 딜도 더 강하고, 속도도 더 빠르고, 그마저도 있는 장점인 은신도 비슷한 구축함을 쓰는게 더 괜찮지만 만약 잠수함을 무려 4대 이상으로 기지로 어떻게든 간다면 적의 기지를 빈사상태로 만들어 놓을 수 있는 하이 리턴 하이리스크 전술이다.

1.2.4. 해상 항공대와 함선들의 협동[편집]


장점
정석중의 정석인 전술. 그냥 써도 문제가 그렇게까지 크게 없는 기본 전술을 변형해 만든 기본전술보다 더 많이 쓰이는 전술답게 취약한 전술이 거의 없으며, 있다해도 뚜렷한 약점을 가진 전술이다.
단점
팀워크의 부족으로 인한 각개격파
취약전술
기지타격⁴, 포위섬멸진⁴, 함선 침투¹, 듀얼폭격기²
일단 항공대(이하 공군)들은 항공모함, 항구에서 아무 항공기나 소환해서 출격한다. 함선 팀은 항구에서 중순양함만 소환한다. 공군은 일부 내지 단 1명정도만 A섬[10]/C섬[11]을 점령하고 나머지는 전부 B섬을 점령하러 간다.[12]

함선들은 B섬으로 향한다.[13] B섬으로 가서 B섬을 점령하는 아군들을 적 팀의 공군과 함선들로 부터 보호해서 B섬을 점령한다.[14]

B섬을 점령했다면 적 팀은 B섬을 탈환하기 위해 몰려올것이다. B섬은 중요한 거점이기 때문에 한번 방어를 해주자. 그 이후는 C섬/A섬을 무시하고 본토 가거나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C섬을 점령하고 본토를 공격하면 된다. 안정성을 챙길것이라면 선 C섬/A섬, 빠르게 끝내야한다면 본토를 공격하자.


1.2.5. 기지 타격[편집]


장점
아무리 불리한 상황이어도 한번에 이길 수 있음
단점
상대가 방심하지않고 본토방어를 한다면 귀한 전함과 항공모함을 잃음.
취약전술
본토방어¹(바다에서), 폭격기 편대⁴
전함이나 항공모함을 이용해 유저들이 신경쓰지 않는 맵의 외각쪽을 이용해 기지로 곧장 가는 전략이다. 전함을 이용하냐 항공모함을 이용하냐에 따라 전략이 조금 바뀌는데, 전함을 이용할때는 재보급을 위해 가급적 섬이 있는 방향[15]으로 간 후 곧장 적군의 기지에 붙어 공격한다.이러면 적군의 기지는 전함의 화력에 의해 녹아내린다.항공모함을 이용할때는 가급적 섬이 없는 방향[16]으로 가고, 적군의 기지에서 조금 떨어져서 공격한다. 항공모함의 화력은 전함보다 약해서 기지를 곧장 파괴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적군 기지에서 약간 떨어진 상태로 공군들이 기지를 폭격하게 도와준다.


1.2.6. 포위[17][편집]


장점
아무리 지고있더라도 역전이 가능하다.
단점
반격 당할 위험이 크다.
취약 전술
해상 항공대와 함선들의 협공⁴
이 전략은 보통 사람이 부족한 쪽에서 많이 사용된다.
일단 선발대들이 항공모함에서 중폭격기를 뽑아 가장 근처에 있는 섬으로 날아간다. 근처에 있는 섬을 먹었다면 바로 가장 멀리 있는 섬으로 날아간다.

보통 아주 빠르게 섬을 먹었다면 아직 배들이나 비행기가 남아있을텐데, 그때 바로 가지말고 진군을 멈춰주고, 높이 올라가는등의 행동을 한다. 그리고 B섬 항공전에서 적군이 승리했다면[18]이 전략은 정말 캐리를 하기 아주 좋아진다.

멀리 있는 섬에 사람이 비어있는게 확인됐다면 바로 멀리 있는 섬으로 날아가 포탄을 떨궈주고, 비행기에서 내린후 건물 뒤로가 RPG로 건물을 때려준다. 그렇게 해서 그 섬을 점령했다면 이제 B섬에 모든것이 몰려있는 적군을 양쪽에서 쳐주어 B섬을 함락시킨다. 그후에는 팀원과 서로 얘기해 근처섬, 멀리있는섬에 배를 소환하고, 적의 배를 앞과 뒤에서 박아버린다. 그렇게 되면 불리했던 전황을 한순간에 뒤바꿀 수 있다.

단 멀리 있는 섬은 적군의 B섬과 항구에 포위되어있기에 다시 빼앗길 가능성이 있고, 팀원들과 잘 조율이 되지 않은 상태라면 사람들이 다 적군의 본토로 가버려 가까이 있는 섬이 비었고, 그 틈을 타 적군의 배들이 멀리 있는 섬이 점령된걸 무시하고 바로 가까이 있는 섬으로 달려가 먹어버리고 우리의 본토로 달려버리는 수가[19] 있기때문에 울프팩 전술만큼 리스크가 큰 하이리턴 하이리스크 전술이다.

1.3. 2인의 플레이어용[편집]




1.3.1. 듀얼 폭격기[편집]


2명이서 2대의 중폭격기를 몰고 적을 상대한다.
섬이나 기지를 공격할 때 효과적이다. 적의 집중력을 흐트리고 명중률을 낮추면서 기지나 섬에 진입할 수 있다.
듀얼폭격기가 많아진다면 나오는 편제가 바로 전술중 하나인 폭격기 편제이다.

1.3.2. 2인 중폭격기[20][편집]


한명은 중폭격기 앞쪽에, 한명은 뒤쪽에 탑승하여 적 공격과 기체 방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즉 이 전략을 쓰는 중폭격기는 항공기로는 격추시키기가 정말 어렵다.


1.4. 1인의 플레이어용[편집]


여기서에는 혼자서 적에게 효과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전략을 서술한다. 취약전술은 이제부턴 테크닉의 영역이기때문에 단점과 같이 서술한다.


1.4.1. 방어[편집]



1.4.1.1. 바다에서[편집]

장점
기지 타격을 온 함대를 다 죽일 수 있다.
단점
적에게 배를 빼앗기고 적이 거기에서 계속 RPG를 쏴 기지가 지속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만약 가장 근처섬까지 잃고 본토에서 버텨야하거나 적군이 전함이나 항공모함을 뽑아 기습을 하려한다면 중순양함 한대를 뽑아 옆으로 배를 틀어 본토를 지켜주자. 본토에서 배는 아무리 가격해도 절대 죽지않는다. 그리고 배들의 시야를 막아 본토를 못때리게하고 내 배를 때린다면 성공이다. 이제 느긋하게 배를 포격을 통해 죽여주면된다.[21]

화력이 강한 전함,항공모함을 격퇴하는데에 성공했다면 중순양함으로 싸우다가 만약 침몰했으면 잠수함으로 바꿔 반격을 준비한다.

울프팩 전술은 인기가 없는 전술이라서 상관없긴하지만 만약 상대가 사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일시 본토에서 중순양함을 뽑고 전에 설명했듯이 옆으로 배를 틀어 어뢰를 막는다.

1.4.1.2. 하늘에서[편집]

비행기를 몰거나, 고정식 고사포, 포탑을 이용하여 항구를 지킨다. 중요한 포인트는 내가 적을 얼마나 빨리 확인하냐이다. 고사포의 경우 멀리서 쏘면 명중률이 낮지만 적이 대공이 있다는걸 눈치채고 빠질수도 있고 많이쏠수록 명중할 확률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1.4.2. 적군 함선 잠입[편집]


장점
적의 함선을 얻어내 적의 코인을 날리게하고, RPG가 있다면 다른 배를 타격 할 수 있다.
단점
이제 이건 어느정도 유명해졌기에 운전자를 죽이지못해 괜히 비행기만 날릴 수 있다.
폭격기를 타고 적 함선 위에서 재빨리 내린 후 적군 함선에 잠입하여 함선의 함장을 처치한다. 만약 플레이어 스폰 불가 함선이라면 그 함선은 멈추게 된다. 적의 함선 통제권을 완전히 박탈하려면 함장 뿐만 아니라 모든 선원을 사살하는데 성공해야 하며, 플레이어 스폰 불가 함선의 경우 적군의 기동성을 늦출 수 있으며 혼란을 유도할 수 있다. 단 오히려 반격당해 폭격기만 날릴수도 있다.

참고로 플레이어 스폰 불가 함선에서 모든 적군을 사살했다면 더 이상 해당 함선에서 머무를 이유도 구조하러 올 아군도 없음으로 자살해야 한다[22]

1.4.3. 기습[편집]


장점
아무도 모르는 사이 기지를 타격 할 수 있다.
단점
속도가 너무 느리다. 데미지가 약하다.
잠수함을 타고 플레이어들이 별로 신경쓰지 않는 맵 외곽으로 가서 잠수한 상태로 적 항구에 접근한다. 도착하면 어뢰로 파괴하자. 물론 들키면 어뢰, 해안포, 고사포, 폭격에 격침당할 수 있지만 들켜도 공격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고 해안포, 고사포, 폭격은 잠수해서 피하면 된다. 이 전술의 단점을 보완하여 만들어진게 울프팩 전술이다. 잘하면 항공모함으로 맵 외곽을 이용해 공격이 가능하다. 운이 없으면 다왔을 때 격침될수도 있다



1.4.4. 급강하[편집]


전투기의 전술중 하나이며 사용방법은 바로 전투기의 엔진은 끈후 1~3초안에 바로키는 방법이다. 이걸 사용하면 높은곳에서 빠르게 밑으로 떨어질수 있으며 잘만 사용할 경우 적의 전투기나 점령지를 급습하는게 가능하다. 다만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바로 끔살이라 리스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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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대 중 하나가 RPG가 있거나 비행기를 많이 끌고가야 사용이 가능하다.[2] 전술로 보기엔 부족한 감이 좀 있어 전술에는 추가되지 않는다.[3] 중폭격기가 더 느리지만 체력이 튼튼하기에 중폭격기가 더 좋다.[4] 주로 잠수함을 없애는 어뢰가 있는 순양함이 좋다.[5] 적들은 이미 정신이 우리 항구로 쏠려서 이 섬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6] 오직 목표를 향해서만 간다.[7] 두 전술은 누가 먼저 본토에 도착해 항복시키느냐 그 싸움이다.[8] 잘못하면 울프팩함대에 의해 기지가 털린다.[9] 두 전술은 누가 먼저 본토에 도착해 항복시키느냐 그 싸움이다.[10] 미국일 경우[11] 일본일 경우[12] 우선 유저들 중엔 굳이 먼 A섬/C섬을 점령할려 하는 유저는 잘 없으며, 있다고 해도 한참 뒤에나 도착하고 소수이기에 방어하기는 쉽다.[13] 함선, 특히 중순양함,항공모함,전함은 느리다. 이 때문에 C섬/A섬에 들린 뒤 B섬으로 간다면 적에 비해 너무 늦는다.[14] 이 때, 섬의 체력이 전부 바닥나고 남은 적 유저들을 처리할때 대공포를 이용해보자. 허약한 적 유저들이 시원하게 쓸려나갈것이다.[15] 전함 정도의 화력이면 사람이 별로 없는 적군의 섬을 점령할 수 있다.[16] 항공모함은 대함전에서 약해서 가지 않는 이유도 있고, 어차피 항공모함에서 생성된 공군들이 알아서 섬들을 점령한다.[17] 선발대 중 하나가 RPG가 있거나 비행기를 많이 끌고가야 사용이 가능하다.[18] 만약 우군이 승리했다면 B로 가서 연료를 충전하거나, 아니면 바로 가도 상관없다.[19] 이렇게 엘리전을 걸어버린다면 지는것은 확정이다. 애초에 이 전략은 항공모함과 전함을 둘 다 잃어버리고, B까지 먹혀버린 희망이 없는 상황을 타개시키기위해 만들어진 전략인데, 적과 함대전을 붙어 쫓아내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고, 본토와 멀찍이 떨어진 섬이기때문에 잠수함의 도움은 상상도 못하고, 계속해서 몰려오는 배들을 어찌저찌 막아낸다고 해도 아직 비행기들과 잠수함들이 남아있고, 이것들을 천재적인 능력으로 막아낸다고 해도 공격하는건 상상도 못해 결국 우리의 항구에 온 적들에게 죽는 것 밖에 하지 못한다.[20] 전술로 보기엔 부족한 감이 좀 있어 전술에는 추가되지 않는다.[21] 물론 이 전략에도 파훼법은 있다. 보통 이전략을 한다하면 회복이 되는 선에서 본토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지는게 정석인데, 만약 적군이 배를 탈취하고, RPG를 가지고 와 본토를 때린다면 우리는 비행기로 배를 다시 얻어내야하는데 문제는 에임이 좋은 상대라면 비행기를 부숴버린다.[22] 하지만 RPG를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만약 적의 배들이 주로 다니는 라인에서의 배를 탈취하는데 성공했다면 지나다니는 적군의 배를 RPG로 가격하거나, 적의 본토에서 배를 탈취했다면 배에서 아무도 모르게 본토를 때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