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Global Invitational.S 2021/1주/위클리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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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PUBG Global Invitational.S 2021/1주 
1. 개요[편집]
2. 사전 예상[편집]
3. 경기 진행[편집]
3.1. 1일차[편집]
3.1.1. 1경기[편집]
3.1.2. 2경기[편집]
3.1.3. 3경기[편집]
3.1.4. 4경기[편집]
3.1.5. 5경기[편집]
3.1.6. 1일차 총평[편집]
교전 중심의 누적 점수제가 적용되자 한국과 중국이 두각을 보이고 유럽도 한중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이 북미가 크게 부진했다. 특히, Soniqs의 부진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 담원이 Bottom16로 떨어지면서 담원마저 제친 투표가 무색하게 매 경기 총 한번 제대로 쏴보지도 못하고 광탈했다. 그 와중에 NA'VI는 Soniqs가 우습게 보일 정도로 심각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완전히 맛집으로 전락했다
마이너리그 팀들 또한 다른 팀들이 수비적인 운영이 아닌 공격적인 운영을 보이자 치킨 대박을 노리기 힘들어지면서 체급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3.2. 2일차[편집]
3.2.1. 6경기[편집]
3.2.2. 7경기[편집]
3.2.3. 8경기[편집]
3.2.4. 9경기[편집]
3.2.5. 10경기[편집]
3.2.6. 2일차 총평[편집]
앞서 치러진 Bottom16 경기와 유사하게 2일차에는 중국 팀들이 약진하고 한국 팀들이 기량을 유지하는 와중에 유럽이 크게 추락했다. 대신에, 파이널에서는 북미가 부활해서 한국과 중국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북미는 1치킨을 가져간 Soniqs와 8경기부터 상위권으로 올라온 Oath도 전날보다 휠씬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Shoot To Kill이 그야말로 맵을 쓸어담으면서 2일차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아쉬운 점은 1일차의 부진이 워낙 심각했기에 그렇게 잘한 STK도 1주차 우승에는 약간 모자랐고 나머지 팀들도 중위권에 올라오는데 그쳤다. 그래도 마이너 리그들과 함께 하위권에 박혀있던 것을 생각하면 좋은 성과를 거뒀다.
한국과 중국은 1,2일차 모두 비교적 고른 점수를 가져가면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를 바탕으로 1일차에 부진한 북미, 2일차에 부진한 유럽을 제치고 상금권을 다수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유잏하게 TSG만 2일차에서 부진하면서 아래쪽으로 굴러떨어지고 말았다.
마이너리그 3인방은 딱 기대한 수준만큼의 성적을 거뒀다. 플레이에 있어서 메이저 리그보다 깔끔하지 못했고 이 때문에 교전에서 손해를 보면서 더욱 어려운 경기를 풀어나갈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최소한 파이널에 진출할 자격 정도는 보여줬고, Furia는 마지막 경기의 선전에 힘입어서 메이저리그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성적을 거둬냈다.
유럽은 끔찍한 참패를 당했다. 전날 한/중/유의 3강 체제를 구축해 놓고는 2일차가 되자 완전히 무너졌다. 2일차 최하위 3팀이 모두 유럽팀이라는 점이 이들이 2일차에 얼마나 졸전을 펼쳤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그나마 Virtus.Pro가 1경기, Faze Clan이 2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두 팀은 1일차에서 하위권, 중위권에 있었기에 한경기만으로는 부족했고, 이들도 나머지 경기에서 안일한 플레이로 무력하게 쓸려나가면서 버텨내질 못했다.
4. 1주차 위클리 파이널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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