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수
데이먼스 이어가 발매한 2번째 미니앨범
Mondegreen의 5번째 트랙.
2분 47초의 길지 않은 노래로 화자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곡이다.
P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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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023 잘못된 걸 알지만 난 멈출 수가 없어요 난 내 사랑은 똑바르지가 않고 삐뚤게 그려져 어제도 난 도망쳤고 앞으로도 부끄러운 마음만 자라 그대의 침대에 이불이 되었죠 주운 별을 그댈 위해 딴 척하는 나예요 그대 눈에 비친 것은 그림이 되지 못하고 미운 사람으로 평생 살다 죽어버리면 망설이다 안아주지 못했던 등만 보겠죠 주운 별을 그댈 위해 딴 척하는 나예요 그대 눈에 비친 것은 그림이 되지 못하고 미운 사람으로 평생 살다 죽어버리고 나면 망설이다 안아주지 못했던 등만 보겠죠 어제도 난 도망쳤고 앞으로도 부끄러울 마음만 자라 그대의 침대에 이불이 되었죠 내 사랑은 똑바르지가 않고 삐뚤게 그려져 잘못된 걸 알지만 난 멈출 수가 없어요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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