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ity(BMS)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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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OF FIGHTERS 2010의 한국인 팀인 Various Artists의 참가곡. 작곡은 SHK, 보컬은 루리링.

작곡가와 보컬 모두 한국인이지만 가사는 일본어다. 전체적으로 90년대 J-POP 분위기가 나는 곡으로, 곡 자체는 그냥 무난한 편.

2. BM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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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e라는 차분 제작자가 만든 LN HARD 채보의 경우 SHK의 과거 BMS인 weep Irish같은 난해한 롱노트가 많이 튀어나온다.

2.1. 대회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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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 BMS OF FIGHTERS 2010 - The Evolution of War - (2010)

총점 : 67669 (73 임프레션)
중앙값 : 940.00 / 1000.00
평점 : 926.9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 47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 41위

3. 펌프 잇 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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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이후 펌프 잇 업 피에스타 EX에도 수록되었는데, 펌프에 수록된 버전은 1절이 컷팅되고 편곡이 조금 바뀌긴 했지만 보컬은 BMS 버전의 일본어 보컬을 그대로 사용해서(!) 펌프 잇 업 최초의 BMS 출신 곡이자 최초의 일본어 보컬곡이 되었다.[1]

이에 대해서 작곡자인 SHK 본인이 말하기로 자신은 펌프 수록 버전은 한국어로 재녹음을 하고 싶었지만 펌프 제작사인 안다미로 측에서 펌프는 국제적인 게임이니 일어보컬곡도 한곡 있는게 어떠냐고 제안해서 일본어 버전을 그대로 싣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EZ2DJ의 Weep Irish : RE, Messier 333과 DJMAX 시리즈의 Dream of Winds에 이어서 펌프도 BMS에서 건너온 곡이 수록된 게임이 되었다. 그만큼 2010년~2011년 초 기준으로 기준으로 BMS 아티스트들의 기량이 프로수준으로 올라왔다는 증거일지도 모른다. 사실 언제부턴가 실제 프로가 BMS를 만드는 등 프로 작곡가와 BMS 작곡가의 경계를 짓는 것이 무의미해진 감은 있고, 2010년 하반기~2011년부터는 이때부터 3세대로 구분 될 만큼 퀄리티가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패턴은 무난한 편이나, 이미 수록된 다른 곡들의 패턴을 복사붙여넣기하여 오리지널리티는 떨어지는 편.[2]

3.1. 싱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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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S6


S8


S15 - 전 14레벨. 후살형 채보. 후반 직전까지는 폭타라고 할만한 구간이 단 한 순간도 나오지 않는다. 틀기의 강도 역시 낮아서 무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후반부는 사이드틀기 위주의 폭타가 끝까지 이어진다. 난이도를 벗어나는 수준은 아니지만 다소 어려운 것도 사실. 후반부만 주의하면 된다. XX로 넘어오면서 14레벨에서 15레벨로 상승하였다.


S17 - S17 대표 틀기폭타 채보. 초반부터 틀기를 포함한 폭타로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틀기로 마무리하는데, 틀기의 강도가 결코 낮지도 않은데다가 쉬는 구간도 많이 적어졌다. 특히 중반부 하이라이트는 S17 유저에게 있어서 허리파괴라고 불리는, 수평틀기 직후에 연속으로 대각틀기가 쏟아진다. S17 에서는 상급 수준이며 일부 유저들은 S18 수준의 불렙 채보로 보기도 한다.

3.2. 더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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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D15 - 하프더블 채보. S14의 발전형 채보로 틀기의 비중이 좀 더 늘어났다. BPM이 낮기도해서 크게 어렵지는 않다. 하프더블을 연습하는데 있어서는 상당히 추천할만한 채보다. Online D15보다는 까다로운 편.

3.3. 삭제 채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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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4


DP2 - 더블 퍼포먼스 채보이다.

3.4. JKD Real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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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 영상.[3]

제작자 플레이 영상.[4]

사실 이 곡은 공식 채보 제작자였던 JKD[5]가 제작한, 엄청난 기행을 요구하는 UCS로 유명하다. UCS 채보가 유명하다 못해 정식 채보보다 인지도가 높은 전무후무한 사례로, 펌프 유저들 사이에서는 채보 제작자의 이름을 따서 JKD 리얼리티, 경덕리티라 불린다. 이후 브렉온자도 몇 명 나왔으며, 현재도 도전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 세계 최초 브렉온 영상 풀 콤보 클리어 영상

채보와 플레이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발뿐 아니라 손과 무릎, 팔꿈치[6] 까지 전부 다 사용해야 하는 채보이다. 패턴 자체는 쉬워 보이겠지만, 손으로 발판을 누르는 것 자체가 보기보다 굉장히 어려운 기술인 데다가[7] 자세를 자주 바꿔줘야 하기 때문에 체력 소모도 극심하다. 이로 인해 브렉온이 굉장히 어려워서 실제로 브렉온을 한 유저는 많지 않다. 갤러리 입장에서는 웃겨서 그렇지(…) 어떻게 보면 팔굽혀펴기, 개구리점프, 버피테스트 등 여러가지 다양한 운동이 자동으로 되는 채보이기도 하다.

채보를 플레이하는 방법을 운동 종목 등으로 비유해서 순서대로 가사에 맞춰 작성해보면 이 정도 된다. 겹발 등을 사용하지 않는 제작자 플레이 영상을 기준으로 작성한다.

1단계 : 그저 평범해 보이는 5개의 노트 (키미니 츠타에타이 이마 칸지루)
2단계 : 연속으로 4번 멀리뛰기 (코노 키모치)
3단계 : 게다리 상태로 연속으로 4번 점프하기 (무네노)
4단계 : 점프하며 다리 찢어 2번 절하기 (나카니 아루)
5단계 : 게다리 상태로 손으로 땅 3번 치기 (코도-가 토마라나이요-니)
6단계 : 좌향좌 한 다음 중간중간 방향 또 바꿔주며 토끼뜀 16회 (still a long way 리아리티 잇테아루카나? 민나 혼토노 지부은오 카쿠시테)
7단계 : 왼발과 오른손으로 땅을 짚고 왼손으로 3번 오른발로 1번 땅 치기 (이마 키미노 마에데모)
8단계 : 개구리뜀 + 토끼튐 (스나오니 나레나이 지분가 이루)
9단계 : 우향우 한 다음 엎드려 뻗쳐서 팔굽혀펴기 4회 (토키가 나가레테모 카와라나이 모노)
10단계 : 좌향좌 한 다음 다리 찢는 유연성 자세 상태로 손으로 6번 땅 멀리 찍고 개구리 점프 한번 (소레와 보쿠노 나카데)
11단계 : 우향우 한 다음 점점 자세를 낮추다가 오른쪽 팔꿈치 힘 테스트 받으면서 오른손으로 땅 3번 치기 (이치바응 다이세츠나 모노)
12단계 : 좌향좌 한 다음 개구리 점프 16회 (네에 키미니 츠타에타이 이마 칸지루 코노 키모치)
13단계 : 가운데에 착지해서 무릎 찍기 21회 (무네노 나카니 아루 코도-가 토마라나)
14단계 : 일어나면서 노트 3개 처리 (이 요-니)
15단계 : 다리 찢은 상태로 손으로 땅을 오래 치는 유연성 + 손 힘 테스트 (still a long way 키키타이 코토가 아루 타마니 미세루 소노 카오와 혼모노카 미세모노카 시리타이 솟토 오시에테요)
16단계 : 우향우 한 다음 발등 힘 테스트 + 땅 8번 짚기 (네에 키미니 츠타에타이)
17단계 : 손 힘 테스트 + 버피테스트 4회 (이마 칸지루 코노 키모치)
18단계 : 개구리 점프 8회 (무네노 나카니 아루)
19단계 : 엎드려 뻗쳐서 무릎 찍기 3회 (코도-가 토마라나이요-니 still a)
20단계 : 좌향좌 한 다음 절 하는 자세로 빠르게 무릎 찍기 23회 (long way)

탑랭커 FEFEMZ*의 플레이. 브레이크 온 클리어에는 실패한 영상이다.
물론 채보가 충분히 숙지했고, 능력이 된다면 0레벨 게이지나 NS를 건 상태로도 브렉온이 가능하다.

비슷한 계열이지만 약한 채보로 인피니티의 수록곡 girlz buttz 미션채보가 있다. 플레이 영상

4.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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