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ence Massac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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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Roblox의 공포게임. 주인공이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뒤 정부로부터 메시지를 받아 벌어지는 스토리다.
목적은 6시까지 버티는것으로 아래의 방법으로 시간을 끌수있다.게임 그래픽은 짐의 컴퓨터를 닮았고 게임 플레이 방식은 프레디의 피자가게를 닮았다. 전성기 당시엔 동접자가 1만명을 넘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1]
2. 게임 방식[편집]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4시에서 11시는 안전하므로 그때 괴물을 막을 준비를 해야한다.
2.1. 대처법들[편집]
- 나무판자로 창문을 막아 괴물의 이동을 잠시 막을수 있다. 하지만 금세 나무판자를 부수고 들어오기에 말그대로 잠시 동안만 막을수 있다.
- 만일 괴물이 창문에 붙었다면 불을 키자.
안키면 그대로 들어온다. 이미 들어온 상태에선 불을 키는걸로 막을수 없다.
- 나무판자는 되도록 창문에 1개씩 붙여놓자.
만일 남는 창문이 있으면 괴물이 더 빠르게 들어오고 보조 나무판자가 모자라 대처가 힘들다.
- 괴물을 한번 방어하면 다시 돌아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그세에 뚫린 곳을 빨리 보강하자.
3. 적[편집]
3.1. 래리[편집]
파일:굳이잘사는화목한가정집에들어오는귀염둥이.png
본작의 적으로 기원이 불분명한 녀석[2] 이다. 작중 라디오에서 나온 뉴스대로라면 방사능 피폭으로 변이한 생명체일 가능성도 있다.
외형은 두 팔이 잘려있고 칼날이 달려있는 긴 근육과 장기와 비슷한것이 보일정도로 손상된 몸통, 그리고 두 갈레로 나뉜 턱과 도마뱀 같은 파충류를 연상하는 혀가 있고 기괴한 눈이 달려있다.
4. 1일차[편집]
게임의 일반 모드로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하면된다. 오후 4시부터 오전 6시까지 버티면 된다. 4시부터 11시까지는 준비시간 즉 안전한 시간이다. 이때는 판자를 창문에 설치하거나 CCTV를 설치하는등 말그대로 밤을 준비하면 된다. 그리고 12시부터는 밤이 시작되며 오브젝트에 survive the night 라고 미션이 바뀌고 괴물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괴물이 가까이오기 시작하면 특유의 노이즈 또는 음악이 들린다. 이때 창문에 괴물이 붙어있다면 창문 깨지는 소리만 들리고 그후에는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하고 만약 괴물이 일반적인 상태로 있다면 가까이 있을수록 화면이 칙칙해지고 노이즈만 들린다. 또한 괴물이 3시부턴 주의를 하지 않을시 1층 문으로 들어오니 주의하자. 그리고 괴물 말고도 산소가 필요해서 괴물을 쫒아내는 즉시 밖에 나가 산소를 채우는게 좋다. 그리고 괴물과 눈이 마주쳐서 들켰을때는 괴물이 소리를 지르며 빠른속도로 플레이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이때는 1층이나 집밖에서 음료수를 먹으며 버텨야하고 어느정도 버티면 괴물은 다시 돌아간다. 괴물에게 추격당할때는 스태미나 제한으로 인해 음료수가 없다면 사실상 죽은거나 다름이 없다. 만약 괴물이 집에 들어온다면 장롱같이 숨을수있는곳에 숨는것도 좋은 방법이나 5시부턴 괴물이 장롱을 확인해 죽이고 무엇보다 혼자 살아남았을 경우에는 산소가 없어 죽는경우가 허다해 최대한 버틸수있는데로 밖에서 버티는게 좋다. 이렇게 괴물의 공격들을 막고 어떻게든 6시까지 버티면 괴물이 울음소리를 내고 종소리와 함깨 1일차가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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