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Life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6
| Rock The Night
| 이용혁
| 박창곤
|
2. 음원 및 라이브 영상[편집]
Rock The Night
|
세상 끝에 매달린 채 살아가야 하는 너의— 외로움을 나는 알잖아 어디부터 시작인지 언제부터 꼬인 건지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어 (눈을 크게 뜨고 바라봐) 먹이사슬 같은 삶 (따뜻함은 식어 버렸어) 욕심이란 끝이 없잖아 (홀로 설 수 있어야만 해) 자비를 기대하진 마 (구경꾼이 될 순 없잖아) 무대 위로 올라와 (Come on rock the night) 세상 끝을 향해 달려갈 거야 (Come on rock the night) 지쳐 쓰러져도 이겨내야 해—— (Come on rock the night) 지루하게 침묵했던 시간을 깨뜨려야만 해 넌 벗어나야 해 세상 속에 휘말려서 살아가고 있는 너의— 서러움을 알고 있잖아 다시 돌아갈곳 없어 방황하고 있겠지만 넌 그렇게 살아가면 안 돼 (눈을 크게 뜨고 바라봐) 널 기다리잖아 (따뜻함은 식어 버렸어) 설레임이 꿈틀대잖아 (홀로 설 수 있어야만 해) 영영 묻혀 버릴지 몰라 (구경꾼이 될 순 없잖아) Come on rock will never die (Come on rock the night) 굳게 닫힌 너의 마음을 열어 (Come on rock the night) 어둠 속을 밝혀주는 빛처럼—— (Come on rock the night) 너를 옭아맸던 관념의 허상 (Come on rock the night) 지루하게 침묵했던 시간들—— 한순간의 미련도 어울리지 않잖아 꺾여버린 날갤 펼쳐 봐 Hey you come in Hey you come in Hey you come in Hey you come in 워— 어두웠던 네 지난 기억들 모두 불태워버려 날아오를 때까 지 —— (Come on rock the night) 세상 끝을 향해 달려갈 거야 (Come on rock the night) 지쳐 쓰러져도 이겨내야 해—— (Come on rock the night) 너를 옭아맸던 관념의 허상 (Come on rock the night) 지루하게 침묵했던 시간들—— (Come on rock the night) 굳게 닫힌 너의 마음을 열어 (Come on rock the night) 어둠 속을 밝혀주는 빛처럼—— (Come on rock the night) 너를 옭아맸던 관념의 허상 (Come on rock the night) 지루하게 침묵했던 시간들—— (Come on rock the night) 세상 끝을 향해 달려갈 거야 (Come on rock the night) 지쳐 쓰러져도 이겨내야 해—— (Come on rock the night) 너를 옭아맸던 관념의 허상 (Come on rock the night) 지루하게 침묵했던 시간들—— (Come on rock the night) 굳게 닫힌 너의 마음을 열어 (Come on rock the night) 어둠 속을 밝혀주는 빛처럼—— (Come on rock the night) 너를 옭아맸던 관념의 허상 (Come on rock the night) 지루하게 침묵했던 시간들——
|
2옥타브 솔(G4) 2옥타브 솔#(G#4) 2옥타브 라(A4) 2옥타브 시(B4) 3옥타브 도(C5) 3옥타브 레(D5) 3옥타브 미(E5)
3옥타브 파(F5)}}} |
- 조성: 가단조(Am)
- 최고음: 3옥타브 파(F5)
- 최저음: 2옥타브 미(E4)
탈출과 함께 김경호의 모든 곡들 중 단연 가장 난이도가 높은 헬곡.Rock The Night은 4집의
Rock'N Roll과 비슷한 곡이지만 난이도는 그 어렵다는 Rock'N Roll을 초월한다. 심지어는
탈출보다도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최저음이
2옥타브 미(E4)로, 기본적으로 노래에
저음이 없다. 그러나 이 곡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노래 후반부에서 반복되는 후렴구이다. Rock The Night처럼 곡 후반의 후렴구 반복으로 악명 높은
나의 사랑 천상(天上)에서도보다도 높은 지구력을 요구하는 파트로, 이 구간에서만 2옥타브 라(A4) 이상의 고음이 'Come on rock the night' 코러스를 제외하고도 192번 등장하며, 코러스까지 포함하면 352회 나온다.
[1] 사실 후렴구 음정이 2옥타브 라(A4) 아래로 아예 안 내려간다.
곡 전체로 따지면 2옥타브 라(A4) 이상의 고음이 500번 넘게 나온다.
쉴 구간이라고는 '꺾여버린 날갤 펼쳐 봐' 가사 다음에 등장하는 기타 솔로 구간이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데, 그 다음에 후렴구가 4번 반복되므로 저 구간에서 쉬는 게 딱히 의미가 없다.
제목이 비슷한
바람꽃의
Rain Of The Night[2]과
동급일 정도로 심각한 헬곡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6 02:51:24에 나무위키
Rock The Night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