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00-KO

[include(틀:SCP/순서,
1=099-KO, 1e=우울하고 편집증적인 스토킹,
2=100-KO, 2e=헌티드 맨션,
3=101-KO, 3e=고대의 분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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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재단/KO에 속한 건물형 SCP.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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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00-KO는 건축된 지 8년 지난 20층 짜리 건물 한 채랑 그 뒷편의 주차장으로 구성된 건물이다. 이 SCP의 변칙 현상은 이렇다.

• 일반적인 콘크리드랑 유리로 보이는 외벽과 유리창은 손상 입히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단단하다. 흠집이 나거나 낙서가 나도 자체 회복 능력으로 1주일 내에 사라진다.[1]
  한 번에 강한 충격을 내면 내부 등이 점멸하는 동시에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 전기 공급이 끊겨 있는데도 전등이 켜진다.
• 뒷편 주차장에 차량이 주차되어있다. 출입자가 없지만, 매번 주차된 차량 수가 다르게 나타난다. ██월 ██일 기준 6대라고.
• 한 번 진입하면 탈출이 거의 불가능하다.[2]
  거의가 붙은 이유는 실험 기록에서 D-13039가 탈출을 성공했다는 내용이 나왔기 때문.
  예를 들면 복도가 무한정으로 늘어나거나, 의도한 것과 달리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는 엘리베이터, 도어 워프, 폴터가이스트 현상 등.

특수 격리 절차는 그냥 민간인 출입을 막으면 된다.

2.1. 실험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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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기록

책임자: K, 테이트 박사
날짜: ██/██/20██
대상: D-13039

D-13039가 진입하고 난 이후 3분 뒤 7층에 도달하고, 아래층에서 발자국 소리가 난다고 증언하였다. 테이트 박사는 계속 다가올 거라고 하나, D-13039는 아래층으로 내려가는데 소리가 작아진다고 하였다.

진입하고 난 이후 10분 후, 테이트 박사가 D-13039한테 창문 열어 손을 흔들어보라고 지시를 했으나, D-13039가 열자마자 창문이 스스로 닫혀버리고, D-13039는 당황한다. 나가라는 지시를 받고 나가려 하나, 다 잠겼다.

언제부턴가 D-13039가 테이트 박사한테 말 놓기 시작했다



D-13039는 탈출을 했고, 대서양에서 발견되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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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SCP 문서나 실험 기록을 보면 문득 영화인 1408이 떠오른다는 평도 있거나, 게임으로 나오면 좋겠다는 평도 있다. 나오면 3008과 비슷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