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ira.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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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1일에 발매된 샤키라의 정규 10집 앨범.

2. 발매 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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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새로운 자료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바르셀로나와 여기 마이애미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녹음실에서 탐색하기 시작했죠. 전 다른 프로듀서, DJ들과 함께 일하고 있고, 새로운 영감과 새로운 음악적 동기를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전 스튜디오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제 몸이 그걸 요구하고 있어요."
Shakira. 제작 과정에서 겪은 예술적 전환을 묘사한 샤키라

2011년 11월, 샤키라는 정규 10집 앨범에 대해 상술된 바와 같이 얘기했다. 2012년 2월, 샤키라는 LMFAO와 Akon이 스튜디오에서 함께 작업하는 사진을 공개했고, 베니 블랑코, 티 ë스토, 레드원, 맥스 마틴, 닥터 루크와 같은 다른 프로듀서들과 작업하고 있는걸 알렸다. 그 다음 달, 트위터를 통해 미국 가수이자 작곡가인 에스터 딘과 작업하고 있으며, 페르난도 가리베이, 시아를 포함한 다른 프로듀서들과도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달, 트위터를 통해 더 러너스, 더 드림, 시어 테일러, 빌보드와 작업하고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블레이크 셸턴, 리아나, 매직은 모두 이 앨범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레이크 셸턴과의 곡에 대한 아이디어는 샤키라가 셸턴에게 L.A.에 싫증이 나서 내슈빌 음악가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했을 때, 한 방에서 일하는게 실제 사람들로부터 또 다른 관점을 얻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했다. 샤키라는 셸턴에게 컨트리 노래의 이야기, 그림 같은 진짜 노래가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곡을 쓸 때 샤키라는 자신의 이전 앨범들에 민속적인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을 자신의 제목을 딴 앨범에 포함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2013년 9월 1일, 샤키라는 자신의 앨범에 대한 소식을 알리며 "스튜디오에서의 놀라운 날!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마침내 이 노래들에서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것처럼 편안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두 달뒤인 11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음반의 마지막 가사를 쓰고 있음을 밝혔다. 2014년 1월, 음반의 녹음과 제작에 대해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고, 샤키라는 "2년 넘게 작업해온 것"이라고 말하며 음반에 대해 계속 얘기했다. 2014년 1월, 샤키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음반의 녹음 과정을 발표했다.

3. 수록곡[2]

= 정식 싱글 / 파일:singleradio_sign.png = 라디오 전용 싱글 / = 프로모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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