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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club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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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Silent clubstep
1.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Silent clubstep[편집]
Silent clubstep - TheRealSailent, Verified by Paqoe
지오메트리 대쉬의 익데 맵이며, 역사에 남을 과거 불가능한 맵 중 하나.
초기 버전은 1.8버전에 제작되었으며, 당시에는 60hz으로 불가능했다. 이후 2020년에 Sailent가 IcEDCave와 연락하며 게임에 복귀했고, 60hz에서 불가능했던 일부 구간을 수정하여 업데이트했다.너프 전후 레이아웃 비교 영상
첫 출시 당시에는 프레임 퍼펙트의 남발과 비정상적인 초반부 난이도로 인하여 아예 불가능한 맵이라는 판정을 받았으며,[1] 약간의 너프가 이루어지고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져 불가능 데몬들이 서서히 클리어 가능의 범주로 내려오고 있을 때에도 이 맵은 불가능의 경계선에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과거 불가능한 맵이었던 만큼 난이도는 매우 어렵다. 드롭 이전파트부터 푸른공점 연타와 비직관적인 프레임 퍼펙트 큐브 칼타, 암전 일자비행 등 비정상적인 난이도를 자랑하며 드롭 직후에도 매우 좁은 3배속 비행기 간격, 암전+기울어진 비행, 엄청난 타이밍의 큐브+볼 듀얼, 곧바로 이어지는 8번의 큐브 칼타이밍 점프[2]까지 맵에서 어려운 구간으로 꼽히는 구간은 웬만한 챌린지 이상의 어마어마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특히나 이 맵의 드롭 이전 파트는 매우 난이도가 높아, 현재 Mayhem, Trueffet, The Yangire[3] 등과 함께 가장 대표적인 초살맵으로 여겨질 정도이며 종전 드롭 이전 파트 난이도의 최강자 라인인 Tartarus나 Trueffet을 압살하는 수준[4]으로, 그 부분을 돌파하는 것조차 Zodiac급의 난이도로 평가받을 정도로 흉악하다. 특히 Silent Club에 있는 파란공점 연타 파트나, 큐브+볼 듀얼은 이 맵 전체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 중 하나이다. 그나마 쉬운 파트는 어려운 파트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쉬운 것이 다행.
또한, 출시 당시부터 마지막 큐브 미로[5]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맵에서 가장 쉬운 파트이므로 이 파트에서 죽으면 후폭풍이 클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 맵이 나온 지 얼마 안 된 1.9 초반때는 이 미로를 못 찾아 프랙티스 모드에서 98%를 찍고 못 깬 유저들도 상당하다.
워낙에 유명한 맵인 만큼, 이 맵을 리디자인하려는 시도는 여러 번 있어 왔다. 대표적인 맵이 현재 Legacy에 위치해 있는 Silentium Gradas로, Stormfly가 베리파이하였다. 물론 이러한 맵들은 당연히 평범한 Insane~Extreme 데몬 수준으로 너프를 세게 먹이고 리디자인을 했다. 그러나 원본이 가능의 영역으로 내려오자, RealVet를 호스트로 여러 명의 크리에이터[6]가 원본 Silent Clubstep의 레이아웃 그대로 리메이크를 시작했다.
2021년 1월 13일 Hyperbola가 처음으로 24-100에 성공했다.
2021년 8월 15일, 중반 부분이 디자인된 쇼케이스가 공개되었다.
2021년 11월 14일, RealVet과 CuLuC, Doggie의 채널에서 완성된 Silent Clubstep의 풀 쇼케이스가 공개되었다.
2021년 12월 19일, Trick이 33-100에 성공, 12월 21일에는 Vision이 14-100에 성공했다.
2022년 1월 20일, 호스트인 RealVet이 자신의 계정에 맵을 올리고, 먼저 베리파이하는 사람이 베리파이어가 되는 레이스 형식으로 베리파이를 진행 한다고 했다. # 그리고 같은날 SeptaGon7이 두번째로 24-100을 성공했다. 무려 39만 어템을 사용 했다고 한다.
2022년 1월 29일, TDiamond가 세번째로 24-100을 성공했다.
2022년 2월 21일, Vision이 65%를 달성했다.
이후 Vision과 paqoe가 서로 베리파이에 도전하다가, 2022년 7월 18일 Cursed의 Cobwebs 베리파이 방송에서 paqoe가 Silent Clubstep을 베리파이했다는 댓글이 올라왔고, 이후 paqoe가 원본 Silent Clubstep을 베리파이한 영상을 올렸고 얼마 안 가 롭탑이 원본 Silent Clubstep을 바로 레이팅했다. 졸지에 리디자인 버전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버렸는데, paqoe 본인이 입장문을 통해 밝힌 의견에 따르면 리디자인 버전은 근본이 살지 않기 때문에 원본을 베리파이했고, 본인 또한 원본에 별이 붙는 것을 원했다고 한다.
플레이한 초고수 유저들의 평에 따르면 1위를 하기는 어려운 난이도라고 한다. 아무래도 쉬운 파트와 어려운 파트의 난이도 불균형이 심하다보니 이런 평가를 받는듯. Trick은 Abyss of Darkness를 Silent Clubstep 위라고 주장하고 있고, Diamond는 프로그레스 영상에서 Sakupen Circles보다 쉽다고 언급했다. 다만 소수의 유저들은 여전히 이게 1위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7월 24일, Cursed가 클리어했다. 설명란에 지오메트리 대쉬 역사에 남을 성취라기에 생각보다 많이 쉬워서 실망스러웠다며 Firework의 아래인 5위라는 평을 내렸다. 그런데, Cursed 자신이 말하길, 사실 Silent Clubstep을 깰 때, Hitbox Multipiler라는 핵을 사용해서 가시의 히트박스를 0.9배로 설정해놓은 후 클리어했다고 한다. Hitbox Multipiler란, 특정 물체의 히트박스 크기를 변경하는 핵인데, 아무리 0.9배라 하더라도, 1자비행이 많은 맵들, 또는 가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맵에선 차이가 크기 때문에, 논란이 터질수밖에 없는것이다.[7] 현재 Cursed는 재클리어를 하겠다 한다. 따라서 이 맵의 예정 순위도 미궁에 빠졌다(...)[8] 또한 이 사건의 여파인지 Cursed는 포럼에서 밴을 당했다.
이 맵의 원작자인 Sailent가 이 맵의 공식 후속작인 Silent Clubstep II를 만들었다. 2.1 게임플레이 맵으로, 웨이브 없이 1위급 난이도를 만든 것이 특징. 다만 디자인은 2.0 초반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피처드는커녕 레이팅도 기대하기 힘들 수준. 하지만 디자인을 폐기한 이 맵의 선례가 있어 디자인이 될지도 의문이고 디자인을 안한 채로 레이팅할 가능성도 있다.
icedcave의 말에 의하면 Silent Clubstep과 같이 리디자인을 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2022년 8월 12일, 4위에 등재되었다. 상당수의 유저들이 동의하고 있는 편.
2022년 8월 17일, Zoink가 최초로 클리어했다. 그는 이 맵이 3위라고 언급하였다. 이후 그의 의견에 따라 Sakupen Circles보다 높은 순위로 올라갔다.
Vision이 현재 언너프 버전을 파고 있으며 무려 76만 이상[9]의 어템을 사용하고 있다. [10]
2023년 3월 7일 Doggie가 무려 61번의 스트리밍과 120,190어템[11]을 사용하여 클리어했다.
2023년 4월 23일, 재평가로 3위에 배치되었다. 이로 인해 Slaughterhouse가 TOP 3에서 탈락했다.[12]
2023년 6월 25일, 한국 유저 seturan이 74%를 달성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QnuSOS0O2Y
1.1. 구간[편집]
0~23%
첫 시작부터 입구컷을 내는 퍼펙트 프레임이 남발대는 비정상적인 난이도를 보여주는 구간이다
24~34%
첫 파트 이후 비행이 나온다.간격이 굉장히 좁으며 3배속이기에 어려운 구간이다
35~42%
볼파트가 나오며 이맵에서 그나마 쉬운 부분중 하나이다
43~49%
중력반전이 많이 나오는 UFO이며 좌우 반전으로 이후 잘 보이지 않는것이 특징이다. 처음할땐 타이밍이 애매한지라 힘들지만 연습하다보면 그나마 할만한 구간이다.
50~56%
비행이 나오는데 이중 경사 비행이 어려운편이다 심지어 암전이기 때문에 더더욱 어렵다. 이중 마지막 1%는 타이밍을 잘맞혀야 하는 볼이다.
57~62%
타이밍을 잘 맞혀야 하는 공점부분이다. 역시 쉬운구간이다.
63~71%
큐브-볼 듀얼이 나오는데 뒤에 나올 8 jumps of hell이라 불리는 큐브 점프,초반 구간과 같이 굉장히 극악한 난이도를 보여주는 구간으로 엄청난 타이밍 가지고 있는지라 고생을 하는 구간이다.
72~77%
8 jumps of hell이라 불리는 극악한 프레임퍼펙트 점프 구간으로 굉장히 극악한 구간으로, 언너프 버전은 60hz에서 불가능한 구간이다. [13]
78~79%
비행이 나오며 아래로 가야하는 페이크가 존재한다.
80~100%
마지막 큐브미로이다. 굉장히 인상깊은 구간으로 평가받으며 외우기만 하면 이맵에서 가장 쉬운구간이다.
1.2. 여담[편집]
Silent Club과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은데, 둘 다 불가능한 맵이었고 BGM과 제작 시기까지 비슷하지만 다른 맵이므로 혼동하지 말자.[14]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18:11:39에 나무위키 Silent clubstep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 맵이 나왔을 때에는 Cataclysm조차 나오기 전이었고, ICDX도 불가능한 맵이었던 시절이었다.[2] 이 파트를 '8 jumps of hell'로 부르며, 이를 4번 이어붙인 것이 현 챌린지 리스트 3위의 Final Fantasy이다. 다만 원본은 60hz에서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어 약간의 너프를 거쳤다. 이 구간을 지나고, 비행기 장애물만 넘으면 큐브 미로로, 여기서 죽을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하기에 사실상 이 맵의 마지막 관문으로 평가받고 있다.[3] 이 맵은 현재 베리파이 과정에 있다.[4] 최근에는 Mayhem이 Tartarus나 Trueffet 이상의 프리드롭을 가지고 왔으나 여전히 Silent Clubstep의 흉악한 초반부 난이도에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 많다. 그만큼 이 맵의 초반부는 불가능과 가능의 경계를 넘나드는 난이도이다.[5] 4번 점프-1번 내려가기-3번 점프-2번 내려가기-2번 점프-6번 내려가기-15번 점프-10번 내려가기-5번 점프한 뒤 가만히 있으면 클리어.[6] CDMusic, CuLuC, Genoxide, BySelling, River, GD Iris, Andhika[7] 사실 Cursed는 이 맵을 깨기 전에 챌린지 VSC를 플레이하고 있었고, 그때 이 핵을 사용해서 손을 풀고 있었는데 이를 까먹고 Silent Clubstep을 클리어해버린 것이다(...)[8] 현재 arcturus, Tartarus, Hard Machine 등과 비슷한 급이라는 유저들도 있고, Firework 이상급이라는 유저들도 있으며 더 쉽다는 말이 많은 Oblivion이 6위에 랭크되었으므로 더 지켜봐야 한다.[9] 이 76만 이상이라는 수치는 현존하는 인게임 최상위권이며, nifty가 Firework에 쓴 어템과 함께 최고봉 라인으로 여겨진다.[10] 2023년 5월 6일 이 맵의 마지막 관문인 8 jumps of hell 구간의 마지막 점프를 실패해 76%라는 안타까운 기록을 남겼다. 영상[11] 이는 Slaughterhouse에 사용된 어템 수보다 압도적으로 많고, 무려 Acheron에 사용한 어템과 거의 비슷한 어템을 사용한 것이다! Zoink는 당시 채팅방에 Easier than Acheron을 도배했다(...)[12] Slaughterhouse, Kyouki, Abyss of Darkness를 한꺼번에 제치고 무려 6위에서 3위까지 올라갔다. Silent clubstep이 4위로 처음 포럼에 등재될 당시 위에 있던 맵들이 Slaughterhouse, AoD, Sakupen Circles이었으므로 처음부터 이 순위에 배치되었더라면 Acheron이 등재되기 전까지 1위를 차지했을 것이다.[13] 해당 구간은 현 챌린지 리스트 2위 맵인 Final fantasy의 사용됐다[14] 난이도 면에서도 차이가 크게 난다. 2023년 5월 2일 기준으로 Silent club은 49위, Silent clubstep은 Slaughterhouse를 제낀 무려 3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