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8 off tha Streetz of Muthaphukkin Compton

1. 개요[편집]

---

1996년 1월 30일에 발매된 미국 힙합 아티스트 Eazy-E의 2번째 정규 앨범. Eazy-E의 사망 이후 발매됐지만 녹음 및 프로듀싱 등 모든 것을 다 마치고 발매만 남겨놓고 사망했기 때문에 사후앨범이 아니라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분류된다.

2. 상세[편집]

---

당장 '갱스터 랩의 대부'라고 불리는 전설적인 웨스트코스트 MC Eazy-E의 두번째이자 마지막 정규 앨범이다. 1995년 Eazy-E가 에이즈가 걸리자 N.W.A의 소속인 DJ Yella의 도움으로 완성되었다. 이 앨범을 통해 Eazy-E의 싱글인 Just tah Let U Know가 마지막으로 차트에 오르게 만들게 했다.

갱스터 랩과 앨범 형식 그리고 구성이 잘 짜여져 있으며 각개의 트랙이 주는 재미와 연속해서 감상하면 이 앨범의 진가가 드러난다. 그의 호흡이 빠르든지 느리든지 상관없이 모든 트랙이 같은 정서를 공유하는 이 앨범은 앨범은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 모범이 되며 그의 한결같이 갱스터리즘에 입각한 랩과 힙합음악을 추구해왔던 래퍼 Eazy-E의 위대한 유산으로 남았다.

3. 트랙리스트[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