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발로란트/20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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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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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의 2023 시즌을 다루고 있다.

2. 2023 VALORANT Champions Tour LOCK//IN São Paul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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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1_at_VCT_LOCK//IN_São_Paulo.jpg
오메가 브라켓에 배정되며 AMERICA 리그 소속인 FURIA와 맞붙는다.

처음 1세트는 우려했던 카르페, 밴이 그나마 생각외로 잘해줬으나 아쉽게 패배, 그러나 2세트에서는 아예 상대에게 13-5로 압도 당하며 32강을 끝으로 브라질에서의 여정이 끝이 났다. 아직 팀합이나 전술의 완성도가 한참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다.

3. 2023 VALORANT Champions Tour Pacific Leagu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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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퍼시픽 리그 프랜차이즈 선발팀에 선정되었다.

퍼시픽 리그 개막 전 BeomJun과 계약을 종료하였다. #

그리고 30분 후 iNTRO를 영입하였다. #

3.1. 1~4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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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 GES 2 : 1 승리 (1주차 2경기)
  • 락인에서의 아쉬운 모습들과 우려를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내며 왜 자신들이 국제 리그 팀인지 당당하게 각인시켰다. 1세트를 자신의 강점들을 과시하며 13:4라는 스코어로 잘 잡아냈지만 2세트에서 약점들이 줄줄이 드러나며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하지만 3세트에서 제타와 먼치킨이 어마어마한 활약을 보여주며 개막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강점과 보완해야할 점이 둘 다 극명하게 드러난 경기가 되었다.
• vs TLN 2 : 0 승리 (2주차 7경기)
  • DRX와 접전을 벌였던 탈론을 상대로 거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저번 경기에서 부진했던 밴이 선발 출전했으나 불안하다는 평가와는 다르게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사야의 활약이 매우 눈에 띄인 경기. 오퍼레이터를 드는 족족 킬을 만들어내며 단독 MVP에 선정되었다.
• vs PRX 0 : 2 패배 (3주차 12경기)
  • PRX에게 모든 부분에서 밀리며 무기력하게, 심지어 3 : 13, 6 : 13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패배했다.
• vs GEN 0 : 2 패배 (4주차 18경기)
  • 그냥 말이 필요없는 경기였다. 요약하면 롤에서도 지고, 발로란트에서도 졌다.

3.1.1. 1~4주차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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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기분좋게 2연승을 달리며 티원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와 우려의 목소리를 어느정도 침묵시키나 했지만, 뒤에 이어진 PRX전, 젠지전에서 2연패를 박아버리며 침묵시킨 목소리를 다시 들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2연패로 인해 6위로 추락하며 플옵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분위기 반전과 플옵 진출을 위해서는 5~8주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3.2. 5~8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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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 RRQ 2 : 0 승리 (5주차 23경기)
  • 2연승으로 기세를 타던 RRQ를 2:0 승리로 침묵시켜버리며 깔끔하게 승리를 챙겨왔다. 이 승리로 인해 그나마 플옵 탈락의 가능성은 면했으나 아직 중위권인건 변함이 없기에 다음 DFM전 승리 쟁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DFM전 이후에는 TS - ZETA - DRX로 이어지는 지옥의 3연전이 펼쳐진다.
• vs DFM 2 : 1 승리 (6주차 26경기)
  • 퍼시픽 최하위권 팀이라고 불리는 DFM에게는 1세트를 내주긴 했으나 그 뒤의 세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그 덕분에 플옵 탈락이라는 위기에서는 한 숨을 돌렸다.
• vs TS 2 : 0 승리 (7주차 34경기)
  • 경기력이 불안불안하던 TS를 2:0으로 완전히 꺾어버리며 DRX에 이어 두 번째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앞으로 남은 경기가 ZETA - DRX로 이어지는 지옥의 2연전인데, 순위 경쟁에서 좋은 순위에 위치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준비를 해야할것으로 보인다.
• vs ZETA 2 : 1 승리 (8주차 37경기)
  • 1, 2세트 중간중간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밴의 폼이 미친듯이 올라오며 3세트에는 아예 제타를 13-3으로 짓눌러버리며 PRX와 함께 6승 고지에 올라섰다. 하지만 중간중간 발동하는 뒷심 부족과 유리한 상황에서 찬물을 끼얹어버리는 쓰로잉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되었다.
• vs DRX 0 : 2 패배 (8주차 42경기)
  • 원래는 최소 3위 확정으로 마음 편하게 치룰수 있는 경기가 되었으나 DRX가 앞전 경기인 TS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는 덕분에 졸지에 1위의 자리까지 노려볼 수 있는 경기가 되었다.[1]
    물론 PRX가 승리한다면 맵 득실차로 결과가 바뀔 순 있긴하다.
    그러나 역시 DRX는 퍼시픽의 1황이였다. 1세트, 2세트 어느정도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며 나름 상대할만한 경기였으나 결국 DRX에게 체급에서 밀리며 아쉽게 0:2의 스코어로 패배했다. 하지만 이제 플옵에 진출한 만큼 이번 경기의 결과는 접어두고 마스터스 진출을 위해서는 오늘 경기보다는 경기력을 더 끌어올려야 할 것이다.

3.2.1. 5~8주차/정규 시즌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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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차의 불안했던 경기력을 다시 끌어올리며 4연승의 가도를 달렸으나 퍼시픽 1황인 DRX에게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하며 정규시즌에서의 레이스는 아쉽게 막을 내렸다. 하지만 우려와는 다르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는 호재가 있으니 도쿄행 티켓과 로스앤젤레스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경기력을 어떻게든 더 끌어올려야 할 것이다.

3.3. 플레이오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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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1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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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상대는 옆 동네에이어, 그리고 정규시즌에이어서 또 젠지이다. 1세트는 불안감 속에서 어찌저찌 7-5로 마무리했으나 후반전에서 갑자기 밴과 카르페의 폼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오며 13-8이라는 스코어로 승리했다.

그러나 2세트인 어센트에서는 8-4라는 나쁘지 않은 스코어로 전반전을 마무리했지만 후반전에서 계속 급해지는 모습을 보이며 10-12까지 가는 상황에서 사야플이 노갑 밴달이라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그 결과는 대성공. 하지만 그 뒤의 라운드는 아쉽게 패배하면서 3세트로 가게되었다.

이어진 3세트에서는 초반 스코어가 2-6까지 벌어질 정도로 기분 나쁘게 시작했으나 제타의 하버가 4킬을 하는것으로 분위기가 반전된다. 그 기세를 이어 슬금슬금 점수를 따라잡더니 전반전의 마지막 라운드에서 카르페와 밴의 환상의 택틱으로 젠지를 모두 잡아내면서 6-6, 동점을 만들어내며 후반전으로 향했다. 그 뒤로는 기세를 아예 잡아버리면서 한 라운드를 내주긴 했으나 13-7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를 챙기며 승자조 2라운드에 진출했다.

3.3.2. 2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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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는 한번 패배했었던 상대, PRX를 만나게 된다.

1세트, 2세트 모두 동일하게 13-10이라는 스코어로 분전했으나 아쉽게 패배하며 패자조로 떨어지게 되었다.

3.3.3. 패자조 1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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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조 1라운드에서는 소년만화의 주인공 제타 디비전을 상대하게 된다.

1세트에는 전반전에 무려 8연승을 성공하며 손쉽게 세트를 가져오나 싶었지만 4라운드를 내주며 8-4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후반전에서 제타에게 따라잡히나 했지만 결국엔 라운드를 가져오며 13-10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에서는 연장전을 가는끝에 속공으로 치고 들어오는 제타에게 족족 뜷리며 12-14라는 스코어로 2세트를 내주었다.

3세트에서도 12-11까지 가는 경기끝에 결국 라운드를 가져오며 힘겹게 패자조 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티젠전이다

3.3.4. 패자조 준결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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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조 1라운드에 이어 또 다시 젠지를 만나게 되었다. 마스터스와 챔피언스 진출 여부가 달려있기에 사력을 다 해야하는 경기. 1세트 13-10, 2세트 13-10이라는 접전끝에 결국에는 소년만화 작성에 성공하며 마스터스와, 챔피언스 진출에 기적적으로 성공했다.

3.3.5. 패자조 결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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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조 결승 상대로는 정규시즌 8주차에 자신들을 처참하게 2:0으로 짓밟았던 DRX와 맞붙는다. 5꽉을 가는 치열한 접전끝에 아쉽게 2:3으로 패배하였다.

3.4. 퍼시픽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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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네임밸류만 보면 우승권도 충분히 노려볼만한 라인업이었으나, 락인부터 불안함을 노출해서인지 관계자와 팬들의 예상은 그다지 좋지 않은편이었고, 이후 정규시즌에서조차 초반 약팀상대로 2승 이후 PRX, 젠지와의 경기에서 매치조차 따지 못한채 2연패를 하다보니 플옵만 가도 기적일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후 파죽의 4연승, 그 과정에서 ZETA와 TS까지 잡아내며 자력으로 플옵을 확정짓더니, 플레이오프에서 젠지에게 복수를 성공하며 패자조 결승까지 진출하였고, 결승을 가는 마지막 한 걸음에서 아쉽게 DRX에게 패배하였으나 5경기까지 가는 저력을 보여주며 본인들의 더 높은곳을 바라볼 실력이 있음을 증명하였다. 특히 승리한 경기들 대부분 엄청난 에임을 이용한 중소규모 전투의 우세를 가져오는 능력이 압권. 반대로 패배한 경기들 대부분이 팀이 결성된지 얼마 안되었다보니 전략적인 측면과 팀합이 아직은 모자른 상황이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팀합이 맞기 시작하면 무시무시한 팀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4. 2023 VALORANT Masters Toky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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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조 준결승전에서 젠지를 상대로 기적적으로 승리를 거머쥐며 PRX, DRX에 이어 3번째로[2] 마스터스 진출을 확정지었다.

4.1. 그룹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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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A의 NAVI, Americas의 NRG, China의 EDG와 함께 A조에 편성되었다.EDG에 A조?

첫 경기에서는 EDG와 맞붙게되었다. 1세트를 가져오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으나 2세트인 헤이븐에서는 13-7이라는 스코어로 2세트를 내주게되었다. 마지막 3세트에서는 캉캉의 오퍼를 내세운 EDG에게 계속 밀리며 힘든 상황이 되었으나 결국 13-12에서 캉캉의 오퍼를 잘 공략하며 14-12로 승자전에 진출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라우드를 이은 북미의 2인자, NRG와 맞붙게 되었다. 원래는 2:0이라 봐도 무방할 게임을 1세트인 로터스에서 세트를 가져오는 사고를 치며 혹시나 했지만 2, 3세트에서는 먼치킨과 제타가 에이스를 하는 활약을 보이며 접전까지 갔으나 결국 아쉽게 패배하며 최종전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탈락, 혹은 플레이오프의 진출의 관문을 앞둔 최종전에서는 NAVI를 박살내고 올라온 EDG와 다시 한 번 맞붙게되었다. 사실 1경기에서 EDG를 이긴 전적이 있기에 무난할것으로 보이나, EDG가 NAVI를 상대로 어마무시한 폼을 보여주었기에 혹시 모를 수도 있기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각성한 EDG를 상대로 1세트 13-4, 13-6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패배하며 도쿄에서의 여정을 마치게 되었다.

그러나 많은 단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장점도 많았던 대회였다. 그래도 지역 리그중 1티어라고 불리는 북미의 NRG를 상대로 접전을 가는 끝에 아쉽게 패배한 만큼 여기서 좌절하지 않고 경험삼아 챔피언스에서 더욱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티원의 숙제가 될 것이다.

5. 발로란트 2023 챔피언스 로스앤젤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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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와의 패자조 준결승 경기에서 승리해 패자조 결승에 진출하면서 마스터스 티켓 및 챔피언스 티켓을 거머쥐고 최소 3시드를 확정지었고, DRX와의 패자조 결승전에서 패배하며 챔스 3시드를 배정 받았다.

조는 B조로 유럽 3시드의 FUT, 북미 3시드의 EG, 중국 3시드의 FPX와 만나게 됐다. 이제보니 3시드밖에 없다

해외 파워 랭킹 등에서는 마스터스와 같이 하위권에 위치해있다. 마스터스에서 확실히 북미 시절보다 달라지긴 했으나, 그룹 스테이지에서 탈락한 점이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5.1. 그룹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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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테이지 첫 상대는 마스터스에서 자신들과 같이 그룹에서 탈락했던 FUT으로 정해졌다. FUT도 마스터스에서 조금은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바 있기에 비등비등하거나 잘하면 이길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오히려 팀합이나 기복에서 큰 사고가 터져버리며 13:4, 13:7이라는 충격적인 스코어로 패배했다. 그래도 중간중간 선수들이 번뜩이는 모습들은 보여준바 있기에 패자전 시작까지 기복과 팀합의 문제를 다시 한 번 가다듬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오늘과 같이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마스터스 때처럼 그룹 스테이지 탈락을 면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엘리미네이션 매치에서 이번 챔피언스 최약체로 꼽히는 FunPlus Pheonix를 만나 2:0으로 승리하여 디사이더 매치까지 가는데 성공하였다.
디사이더 매치의 상대는 오프닝 매치에서 자신들을 짓밟고 올라간 EMEA 지역, 튀르키예 국적의 FUT Esports를 다시 한번 만나게 되었다. 상성인지 실력인지 이전의 경기보단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결국 2:0패배를 당하며 FUT의 승점자판기 엔딩으로 챔스여정을 마무리했다.

6. 시즌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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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즌이 끝날때까지 택틱 관련 이슈를 해결하지 못하고 챔피언스 여정을 조기에 마무리하게 되었다.

팀원들 개개인의 에임수준은 세계구급 선수들과 견줄만하다는게 검증되었지만, 퍼시픽부터 보이던 택틱 이슈를 결국 해결하지 못했던게 너무나도 치명적으로 작용하였다. 이게 얼마나 심각했냐면, T1의 택틱이 거진

1. 한 지점을 정해 우르르 몰려간다. 그 과정에서 팀 적 설계라던가 고도의 전략전술을 시행하지 않는다.

2. 상대와 마주치게 될 것이고, 상대가 싸움을 걸든 우리가 걸든 교전이 발생한다.

3. 에임능력을 이용해 상대를 잡으면 이긴거고, 잡히면 지는거다.

즉, 에임 하나만 믿고 모든 경기를 행하다보니 리그 단계에서는 어느 정도 먹혔으나[3] 상대도 같은, 심지어 더 우월한 에임능력을 가지고 전략까지 구사하는 팀들이 즐비한 세계 대회에서는 아예 싸움 자체가 안되는 그림이 자주 나왔던 것.

결국, 발챔스 조기 탈락 이후 사야와 카르페, 제타만 남기고 밴, 먼치킨, 인트로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선수단 리빌딩에 들어갔다. 팀의 에임능력은 보장되었으니 택틱을 전개해줄 선수를 영입하는게 우선 과제일 것으로 판단된다.

7. 팀별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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