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발로란트/2023 시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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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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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의 한국 프랜차이즈 이전 시즌을 다루고 있다.

2. 한국 프랜차이즈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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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초 CS:GO 전 프로게이머 Brax(swag)가 발로란트로 T1과 계약한 사실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고, 마찬가지로 CS:GO 프로 출신인 AZK도 영입된 것이 밝혀졌다. 근데 둘 다 iBUYPOWER 소속 당시 승부조작 스캔들을 일으킨 당사자들로 밸브 코퍼레이션이 관여하는 모든 행사에 영구적인 출전 금지 처벌을 받은 플레이어들[1]이라서 부정적인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2020년 5월 11일 food가 팀에 영입되었고 2020년 6월 3일 Skadoodle을 영입하면서 로스터를 완성하였다.

9월 3일 crashies와 food[2]를 내보내고 한 달 뒤 10월 12일 Skadoodle이 팀에 복귀하고 같은 IBP 신 선수인 DaZeD를 영입했다.-iBUYPOWER 시즌 2-

2020년 10월 15일에는 오버워치 프로씬에서 sayaplayer라는 닉네임으로 유명세를 떨친 하정우를 영입했다. 꽤나 활약하며 이름을 날렸지만 이 선수 역시 CS:GO 시절 핵을 쓰다 밴을 먹은 사례가 있어 위의 선수들과 한데 묶여 평판이 좋지는 않은 편이다. 그러다 2021년 12월에 팀을 떠났는데, 사야플레이어가 팀 내에서 따돌림을 당했다는 소문이 퍼지며 T1의 이미지는 급속도로 추락했다.

2022년 아시아 통합 리그 프랜차이즈에 등록되었는데, 발로란트 팬들의 반응은 최악이다. 팀 내 따돌림 논란, T1의 계속되는 FPS 팀 해체[3] 등 안 그래도 논란이 많은 팀인데 젠지와 비슷하게 북미에서 성적 부진으로 온 팀이 인지도와 실력 면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한 담원 기아을 밀어내고 우회상장급 꼼수로 프랜차이즈에 입성했다는 점, 그 과정에서 북미에서 활동할 거라며 온갖 언플까지 쏟아냈던 바람에 여론은 최악으로 흘러가고 있다. T1과 비슷한 행보로 욕을 먹는 젠지는 차라리 조용히라도 있어서 관심이 덜한 편이다.[4]

2022년 10월 23일, 로스터가 발표 되었다. Ban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한국인이며,[5][6] 사야플레이어가 다시 T1으로 복귀했다. #

2022년 11월 12일, 오버워치 프로 출신 카르페가 T1에 6번째 선수로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