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C Global Invitationa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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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한국 방송에서 기존 캐스터 언더독(이도현)이 평일에는 사정이 있어 해설을 못하게 되어 이노우(정용훈) 캐스터가 대신 나왔으나 PKL 갤러리에 과도한 광고, 해설과의 티키타카가 안맞고 억텐이 많다면서 언더독(이도현) 다시 와줬으면 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오게 되었다. 이노우(정용훈) 캐스터는 죄송하다면서 앞으로 바뀐 모습으로 해설 하겠다고 말했다 게시글
4번째 날 Group B 10번째 매치 후반에서 삼각 구도가 벌어진 중요한 순간에 네트워크 지연이 발생하면서 해설자 화면으로 화면이 2번이나 넘어갔다.
이외에도 다국에서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배그 대회가 매번 그랬듯 네트워크 문제로 퍼즈가 몇 번 걸렸으며, 인게임 버그 또한 몇몇 나왔다.
몇가지 사건사고는 있었지만 지난 tmc와 다르게 언더독(이도현) 미러링 중계 덕에 한국 시청자들은 편하게 트위치로 시청했지만[1] 결승전 당일 날 갑자기 후야tv에서 미러링 중계 중단을 요청해서 방송이 중단된 이후 결승전 마지막 날 까지 소식이 없다.[2] 졸지에 난민이 된 한국 시청자들은 중계 해주는곳을 찾아 떠돌다 브라질 배틀그라운드 프로팀 303espots의 코치 bighead1fps가 미러링 하는 곳을 찾아서 중국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대회를 베트남어로 해설하는 걸 브라질 사람이 포르투갈어로 미러링 중계 하는 것을 한국 시청자들이 찾아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다른 건 몰라도 치킨룰보단 포인트룰(구 슈퍼룰)이 훨씬 낫다는 것이 중론. 생존이 목적이라는 명분도 순위 포인트 때문에 오히려 슈퍼룰일 때 생존을 더 신경쓰는 편이며[3] , 무엇보다 전투력이 월등히 강한 팀이 치킨이 없다는 이유로 탈락하지 않아 보는 재미 면에서도 훨씬 낫다는 반응이 많다.[4]
하지만 PWS Phase2는 1과 사실상 똑같은 룰[5] 로 진행한다는 공지가 올라온 상태다. 민심은 바닥을 모르고 추락 중
[1] 이때 태국지역과 일본지역 시청자들도 찾아오며 많을때는 시청자가 5천명이 넘어가기도 했다. 한국 시청자보다 훨씬 많은 태국 시청자들이 자기들끼리 싸우며 채팅창 관리가 안 되자 태국 중계진 분이 임시 방송 매니저가 되기까지 했다[2] 오피셜은 없지만 후야 tv측 스폰을 미러링 중계 중에 가린 것이 문제 됐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다[3] 치킨 룰일 때는 초반에 다수 인원을 잃거나 자기장이 상황이 안 좋으면 킬 점수라도 얻기 위해 생존보단 전투로 선회하는 경우가 많으나, 슈퍼룰일 때는 같은 상황에서 암살각이 나오거나 궁지에 몰리지 않는 이상 숨어 있다가 생존 점수를 얻는 경우가 많다.[4] 이 부분은 PWS 동아시아 페이즈1 파이널에서 100킬이 넘는 엄청난 킬 수를 기록했으나 치킨이 없어 PCS4에 진출하지 못한 라베가, 승강전인 LSP 시즌2 파이널에서 1치킨 58, 56, 49킬을 한 팀들이 탈락하고 2치킨 23킬 팀이 우승한 상황 등 몇몇 개운치 못한 선례에 더해서 자기장이 벗어난 팀의 선택지가 극단적으로 줄어드는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들 때문에 치킨룰에 대한 민심이 좋지 못하다.[5] 상금 분배가 4위까지로 바뀐 것 말고는 사실상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