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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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
Trump Media & Technology Group

설립
2021년 2월 (2년차)
[[미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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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창업자
도널드 트럼프
등기임원
CEO
데빈 누네스 (2022년 1월~ )
이사회
의장
도널드 트럼프
최대주주
도널드 트럼프 (60% / 2023년 4월)
상장 거래소
나스닥 (2024년 3월 26일~ / DJT)
법인 소재지
델라웨어
본사 소재지
플로리다 팜비치
외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1. 개요[편집]


도널드 트럼프가 설립한 미국의 종합 미디어 그룹. 트루스 소셜을 비롯하여 TMTG+, TMTG 뉴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2. 역사[편집]


2021년 10월 DWAC이라는 곳과 SPAC 방식으로 나스닥 우회상장을 발표했다.

2021년 11월 대안 우파 성향의 동영상 플랫폼인 럼블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2022년 1월 캘리포니아 연방 22구의 현직 하원의원이었던 데빈 누네스가 CEO로 임명되었다.#

2022년 2월에는 트루스 소셜을 런칭했다.

2022년 4월, 럼블 클라우드 인프라로 트루스 소셜의 서비스를 이전시켰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합병을 연이어 시도했으나, 트루스 소셜의 적자와 사업성 문제로 인한 DWAC 주주들의 불허, DWAC의 중국 자본으로 인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조사, 내부자거래 혐의 등으로 인해 합병이 거듭 미뤄졌다.

결국 2024년 3월 22일 DWAC은 주주총회를 열어 TMTG와의 합병을 승인했다.# 합병 규모는 57억 달러, 트럼프는 약 60%의 지분을 확보한다. 3월 내로 DJT라는 티커로 DWAC을 대체하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이에 민사소송 패소[1]와 트루스 소셜의 막대한 적자로 인해 현금 유동성이 필요했던 트럼프는 TMTG 지분 매각 및 담보대출을 통해 숨을 돌릴 수 있을 전망이다.[2]

3월 25일 뉴욕주항소법원이 10일 내로 납부하는 조건으로 트럼프의 공탁금을 1억 7,500만 달러로 낮췄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DWAC의 주가는 35% 급등했다.

3월 26일부로 합병이 이루어지며 DJT로 티커가 변경되었다.# DWAC의 CEO였던 에릭 스와이더는 TMTG의 이사회에 합류한다. 한편 첫 날부터 장이 시작한 직후 주가가 39% 폭등하면서, 잠시 거래중지가 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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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산을 부풀려 대출을 받은 혐의 관련 1심 패소로 인해 3월 25일까지 공탁금 4억 5,400만 달러를 지불해야된다.[2] 다만 트럼프의 지분은 6개월 동안 보호예수에 묶여있게 되어서 당장의 적자와 공탁금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사회가 트럼프와 측근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사회의 승인을 통한 지분 매각과 대출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당장 공탁금 기한이 임박해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