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밴드/시즌 2/조별 경연 & 패자부활전

1. 개요[편집]

2. 16강 코치 결정전[편집]

3. 16강 라운드별 미션[편집]

• 1라운드 - 7,80년대의 추억과 향수를 일으키는 주옥같은 명곡을 노래하라
• 2라운드 - 영화보다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한 영화 OST를 연주하라
• 3라운드 - 국내 가요계의 중심 K-POP을 연주하라
• 4라운드 - 잔잔한 향수와 추억이 담긴 전통가요를 연주하라

4. 16강 결과[편집]

• 공연 도중 평가단은 좋아요 버튼을 눌러 해당 공연의 단순 선호도를 알 수 있다.
• 한 라운드의 공연이 모두 끝나면 다시 종이에 좋았던 밴드 두팀을 체크하여 낸다. 여기서 8강 진출 팀이 결정된다.

5.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경연[편집]

• 16강의 좋아요 순서대로 8팀이 8개의 밴드 이름이 적힌 카드를 무작위로 선택하여 그 팀이 원하는 순서에 꽂아넣는다.
• 각각 순서별로 4팀씩 잘라서 낮공연, 오후공연으로 나누어 경연한다. 여기서 최종 2팀을 탈락시키고 패자부활전을 거쳐 2팀이 합류해 본격적인 8강을 진행한다.

• 원래 2팀이 탈락했어야하는데 피아와 장미여관이 동점이 되어 공동 6등이 되는 바람에 결국 7팀이 생방송 경연에 진출하였다.

6. 패자부활전[편집]

• 전문평가단 20인과 시청자 800명의 투표를 거쳐 15팀의 추천을 받아[1]
  데이브레이크, 해리빅버튼, 칵스, 고래야, 펠라스, 넘버원 코리안, 내 귀에 도청장치, 예리밴드, 네미시스, 타카피, 밴이지, 아이러닉 휴, 마그나폴, 4번출구, 시베리안 허스키
  서 그중에 코치가 6팀을 최종 선발하였다.[2]
  트랜스픽션이 15팀안에 없는데도 패자부활전에 나올 수 있던 이유는 펜타포트 탈락팀은 자동참가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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