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niaStella

덤프버전 :




테니아스텔라
TaeniaStella

파일:TSRA.png

업로드일
2021년 12월 8일 업로드 (초기)
2022년 11월 29일 업로드 (리뉴얼 알파)
제작자
チームミロク/Ragian
모드 ID
2676028144 (초기)
2895059095 (리뉴얼 알파)
요구 DLC
크리스탈 아일 (초기)
스팀 창작마당 페이지 (초기)
스팀 창작마당 페이지 (리뉴얼 알파)
1. 개요
2. 맵
2.1. 주요 장소
3. 등장 생물
3.1. 테니아 종 (Taenia Dino)
3.2. 무당벌레 (Ladybug)
3.3. 헤테로유님사우루스 (Heterojunimsaurus)



1. 개요[편집]


게임 ARK: Survival Evolved의 유저 모드맵으로 초기 버전도 2021년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맵이다.

현재 창작마당에 초기 버전과 리뉴얼 알파 버전이 존재하나, 최신 업데이트는 리뉴얼 알파버전에서 진행되므로 알파 버전을 기준으로 서술한다.


2. 맵[편집]



파일:TSMap.png

테니아스텔라의 전체 지도


2.1. 주요 장소[편집]



3. 등장 생물[편집]


모드 제작자가 독자적으로 만든 아종들과 생물 2종이 존재한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이 맵에는 날탈것이 거의 스폰되지 않는다.[1] 때문에 맵 안에서 지상 생물만을 타거나 타 맵에서 날탈것을 가져와야 한다.


3.1. 테니아 종 (Taenia Dino)[편집]


이 모드에서만 나오는 특수한 아종으로 에버레이션의 변종 생물처럼 밤에 빛이 난다. 스탯변동 여부는 불명.


3.2. 무당벌레 (Ladybug)[편집]




3.3. 헤테로유님사우루스 (Heterojunimsaurus)[편집]


파일:헤테로유님사우루스.png
헤테로유님사우루스
Heterojunimsaurus
파일:아크 공백 이미지.png
조련 여부
기절 조련(특수)
탑승 여부
안장 불필요
수상 전투
불가능
파일:Exceptional_Kibble.png 뛰어난 키블
능력치
기본 능력치
증가량
야생
길들인 후
보너스 능력치
파일:ARKHealth.png 체력
?
?
?
?
파일:ARKStamina.png 기력
?
?
?

파일:Oxygen.png 산소
?
?


파일:ARKFood.png 음식
?
?
?

파일:ARKWeight.png 무게
?
?
?

파일:ARKMeleeDamage.png 근접공격력
?
?
?
?
파일:ARKTorpidity.png 마비수치
?
?
?
?
기본 속도
질주 속도 (기력 소모량)
증가량
조련 추가이속
야생
길들인 후
지상
?
?
?
?

수중
?




드랍 아이템
가죽,생고기

태니아스텔라에 서식하는 대형 육상 육식성 수각류. 산성 부패 가스를 극복하고 활용하기 위해 돌연변이를 일으켰으며, 산성 토양과 혼수에 대한 내성이 강합니다. 몸 윗부분의 치질 돌기는 아운석 지대의 최상위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발달되었습니다.

모드 설명에 작성된 소개문


차가운 지하 최심부에만 스폰[2]되는 거대한 수각류 육식공룡으로 외형은 머리가 마귀상어처럼 생겼으며 등에 골판과 가시가 돋아나 있는 등 수중 생물들과 티타노사우루스의 특징 역시 섞어놓은 느낌이다. 항상 두세마리 씩 무리를 지어 스폰되며, 공격 모션이나 꼬리의 가시와 입이 경련하는 모션 등 단독 모델링을 사용한 것이 여러모로 모델링에 신경쓴 티가 난다.

야생 헤테로유님사우루스는 선공으로 범위는 좁지만 한 번 어그로가 단단히 끌릴 경우 리퍼보다도 빠른 속도로 쫒아오기 때문에 도망치기가 쉽지 않다. 스탯 자체는 중대형 육식공룡이랑 다를 게 없으나 최고개체가 알로사우루스와 비슷한 무리 우두머리 버프를 받아 상대하기 까다롭다. 하지만 진짜 무서운 것은 이따금씩 날리는 꼬리 폭발 공격. 시전시 꼬리와 주위 가시가 덜덜거리는 모션을 취한뒤 순식간에 내리치는데 평타 공격력의 몇배나 되는 깡딜을 선사해준다. 그리고 이 공격은 기수에게도 데미지를 준다. 110짜리 아머를 껴입어도 순식간에 타고 있는 플레이어를 빈사 상태로 만든다. 산성 데미지를 주는 포효와 최심부 특유의 위험한 환경도 처치 난이도 상승에 한몫 한다.

테이밍도 상당히 어려운데 기절 테이밍이라는 점은 평범하나 문제는 기절수단. 화살, 마비 다트는 아예 흠집도 안나고 폭발물로도 기절 수치를 올리지 못하며 오로지 생물이 주는 데미지로만 기절수치가 차오른다. 예외적으로 부메랑도 가능하나 체력 비례 기절수치가 높기 때문에 사실상 생물이 가하는 기절 데미지가 강제된다. 여기에 한술 더 떠 지하 최심부는 건축이 불가능하게 때문에 가두고 기절을 진행할 수도 없어 체력과 방어력이 높은 탱킹용 생물도 필요하다. 여기에 꼬리치기 공격에 대비할 고등급 아머와 의료용 브류, 지하의 추위에 대비할 차가운 카레나 고등급 방한복, 빛을 밝힐 광원 생물[3] 그리고 혹시 사망하거나 후퇴할 시 집이나 전초기지로 돌아갈 수단 등 사전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가장 권장되는 생물은 에쿠스와 리퍼.[4] 리퍼한테 탱킹을 맡긴 뒤 에쿠스로 치고 빠지며 기절 수치를 올리면 된다. 다만 뒷발차기가 가능한 정도로 가까히 접근하면 에쿠스와 플레이어에게 어그로가 끌려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때문에 실제로는 자신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매우 정신없이 기절을 진행하게 된다.[5] 추위나 꼬리 공격으로 체력이 빠질 때마다 브류를 마시고 방어구가 망가질 시 신속히 갈아입는 것도 잊지 말자. 기절한 이후에는 일반적인 기절 테이밍하고 같다.

테이밍한 헤테로유님사우루스는 안장 없이 탑승할 수 있으며, 조련 시 기가노토사우루스처럼 스탯에 너프가 붙어 조련한 1세대 개체는 약하다. 교배를 통해 각인된 개체의 경우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야생에서 보여준 강력한 CC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무리 우두머리를 개체를 통한 다굴로 상당한 전투력을 발위한다. 거기다 섀도우메인만큼은 아니지만 생긴 것처럼 수영속도도 좋은 편이다. 단 산소 수치가 있으니 유의할 것.

참고로 알파종이 존재하며 안그래도 큰 덩치가 더 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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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외적으로 동굴 깊숙한 곳에 X-아르젠타비스와 고성 던전 안에 보스로 스폰된 알파 화염 와이번이 있긴 하지만 길들일 수 없기 때문에 딱히 의미가 없다.[2] 티저 스크린샷에는 지상에 스폰되어 있으나 인게임에서는 지하에서만 나온다.[3] 수달을 데려가도 좋지 않냐 싶겠지만 이러면 방해하러 오는 네임리스나 리퍼 킹을 처치할 수가 없다.[4] 리퍼를 기를 여력이 없다면 체력에 몰빵한 디플로도쿠스도 좋다.[5] 이 때문에 사전에 총기 등으로 네임리스 등 주변 선공생물 정리도 깜끔하게 해 놓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