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e to the Future

덤프버전 :


1. 개요
2.1. 채보
2.1.1. EASY
2.1.2. HARD
2.1.3. CHAOS
2.2. 기타



1. 개요[편집]



(9:32초부터)

대만의 기타리스트/젠트 뮤지션 Haamoja의 데뷔 앨범 Natural Evolution에 4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2. Cytus II[편집]




Cytus II에서는 일부분이 컷팅된 채로 수록되었다.


2.1. 채보[편집]


Take me to the Future
파일:Take_me_to_the_future(1).jpg
작곡
Haamoja
BPM
125[1]
연주 시간
2:57
레벨
EASY
HARD
CHAOS
3
7
14
노트 수
318
714
981
특이사항
챕터 JOE 준보스곡

해금 조건
EASY
JOE 20레벨 달성
HARD
CHAOS
JOE 23레벨 달성


2.1.1. EASY[편집]



2.1.2. HARD[편집]



2.1.3. CHAOS[편집]



TP 100 영상. 플레이어는 Ritxman.

일단 재즈에 기반을 둔 JOE의 채보답게 까다로운 패턴을 보인다. 전반적으로 엇박 위주가 아니긴 하지만 스크롤 속도가 느린 편이라 좋은 판정을 받기 어려우며, 중간중간마다 나오는 32비트 연타(270 부근, 680 부근)와 24비트를 처리해야되며 중간중간에 섞인 슬라이드 노트 때문에 박자를 혼동하기 쉽다.

이 곡의 고비는 734콤보인데, 스크롤이 느리지만 빠른 속도로 많은 슬라이드 노트를 한 손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중간중간에 클릭 노트가 섞여있어서 이를 깔끔하게 처리하려면 뛰어난 패턴 이해도가 필요하다. 여기까지만 넘기면 나머지는 무난. 후반에 더 느려지는 스크롤에 기타 멜로디에 집중해서 뻘미스만 안 나도록 주의하자.


2.2. 기타[편집]


  • 곡 분위기가 챕터 Xenon의 스타일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이를 노렸는지 커버에는 JOE와 Xenon이 함께 연주하는 모습이 보인다.

  • 도수가 무려 42도로[2] 챕터 JOE의 모든 술 중 가장 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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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크롤속도 45.45-125[2] 러시아에서 주로 마시는 40도 보드카보다 살짝 도수가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