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ssiah Will Com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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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앨범
| Roy Bucha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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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발매
| 197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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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실
| 미국 뉴욕주 뉴욕시, 레코드 플랜트 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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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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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작곡
| 로이 뷰캐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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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피터 K. 시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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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폴리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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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뷰캐넌의 데뷔 앨범 <Roy Buchanan>에 수록된 곡. 그의 대표곡이기도 하다. 그의 종교적 신념이 담긴 가사가 특징이다. 그의 미친듯한 기타 연주는 덤이다.
Just a smile, just a glance
단지 한번 웃고, 그저 한번 훑은
The Prince of Darkness
어둠의 왕자
He just walked past
그는 그저 과거로 떠나갔다
There's been a lot of people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They've had a lot to say
그들은 수없이 말했다
But this time I'm gonna tell it my way
하지만 지금은 내 방식대로 말하려 한다
There was a town
한 마을이 있었다
It was a strange little town
이상한 작은 마을이었다
They called the world
그들이 세상이라 부르는
It was a lonely, lonely little town
외롭고, 외로운 작은 마을이었다
Till one day a stranger appeared
어느 날 이방인이 나타나기 전까진
Their hearts rejoiced
그들의 마음은 기뻐했고
And this sad little town was happy again
우울한 작은 마을은 다시 행복했다
But there were some that doubted
하지만 그곳에서 몇몇은 의심했고
They disbelieved
불신했다
So they mocked him
그래서 그를 조롱했다
And the stranger, He went away
그리고 이방인, 그는 떠났다
And the sad little town
그렇게 우울한 작은 마을은
That was sad yesterday
어제도 슬펏던 그곳은
It's a lot sadder today
오늘은 더 슬퍼졌다
I walked in a lot of places
나는 많은 곳을 걸었다
I never should have been
가서는 안 될 곳도
But I know that the Messiah
하지만 나는 안다, 메시아
He will come again
그는 다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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