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r na n'Og

덤프버전 :

1. 개요
2. Tir na n'Og
3. Tir na n'Og(Europa GT Remix)


1. 개요[편집]


팝픈뮤직에 수록된 악곡. 모티브는 아일랜드 신화의 낙원 티르 너 노그.

무라이 세이야 작곡의 켈트족 풍미의 악곡으로 특유의 아름답고 유려한 음색으로 꽤 많은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명곡으로 꼽히고 있는 작품이다.

2. Tir na n'Og[편집]


배너 이미지란
BPM
110
곡명
Tir na n'Og
北欧の風にふかれ今、魂のメロディーが呼び覚まされる。
북유럽의 바람에 휘날려 지금, 영혼의 멜로디가 불러 일으켜진다.
아티스트 명의
WORLD SEQUENCE
장르명
JIG
지그
담당 캐릭터
Robin & Cook
로빈 & 쿡
수록된 버전
pop'n music 8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8
16
20
28
50단계
--
22
26
34
노트 수
이지 노트 수
노말 노트 수
385
익스 노트 수




원곡의 난이도는 팝픈뮤직 내에서도 비교적 낮은 레벨로 초반과 후반의 계단 부분 의외에는 별 어려움이 없는 곡이나….

3. Tir na n'Og(Europa GT Remix)[편집]


배너 이미지란
BPM
220
곡명
Tir na n'Og(Europa GT Remix)
北欧メタルの風にふかれ、魂のメロディーは今一度蘇る。
북유럽 메탈의 바람에 휘날려, 영혼의 멜로디가 다시 한 번 소생한다.
아티스트 명의
inOak
장르명
JIG REMIX
지그 리믹스
담당 캐릭터
MZD
수록된 버전
pop'n music 16 PARTY♪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14
23
29
37
50단계
--
29
35
43
노트 수
--
447
712
1056



EX 패턴 영상

16 파티에서 mizuno에 의해서 기타 밴드풍으로 리믹스 되면서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올라갔다.
특히 EX 패턴에서는 끝나는 부분에서 기나긴 이중계단이 덮쳐오기 때문에 37 중에서는 꽤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되는 곡이다. 16비트가 아니라 8비트이기 때문에 다소 빠른 동시치기라고 생각하고 임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하이퍼도 29치고는 만만치 않은 계단 부분이 있다.

난이도 체계가 50레벨로 바뀐 후에도 표기 난이도는 기존과 같은 위치인 43에 있지만, 에클랄에 수록된 Into the Wind이 유사한 속성과 채보 난이도를 가지면서 44레벨 적정인 관계로[1] 상급을 넘어 사실상 불렙 취급까지 되었다.

여담으로, 명의인 inOak은 mizuno가 속한 유닛인 Akino의 애너그램인데, 곡이 나왔을 당시에는 NAOKI가 리믹스한 줄 알았던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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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감 BPM은 Into the Wind쪽이 더 높지만 대신 후반의 이중계단 패턴은 지그리믹이 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