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sted Insurrection/글로보테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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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통합(Unity)
2.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글로보테크 군대의 지휘관이 되어 Nod의 공격으로부터 글로보테크 도시와 민간인을 지키는 것을 중점적으로 미션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0.9x 이후 게임 내에서는 비밀 작전으로 간주된다.

브리핑을 글로보테크 COO(Chief Operating Officer : 최고운영책임자)인 코난 스틸(Conan Steele)이 직접 브리핑을 해주는 것을 보면 이쪽 플레이어도 사령관이나 장군은 되는 것 같다.


1.1. 통합(Unity)[편집]



글로보테크 COO 코난 스틸이 GDI의 오웬 장군과의 동맹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 주력 병력을 이끌고 도시를 비워야하는데 테러리스트(Nod)의 공격에 대비하며 민간인 보호에 만전을 가하라고 당부한다. 미션 목표대로 도시 곳곳에 흩어진 민간인들을 전부 찾아다니면서 죽지 않게 지켜주면 된다. 민간인 몇 명 죽으면(한 6명 정도 죽으면 실패인 듯 함) 미션이 실패하니 첫 미션치고는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Nod에게 공격받고 있는 민간인들을 구해주면 플레이어의 병력을 따라다니는데 이 미션에서 Nod 병력들은 민간인을 먼저 공격하므로 아군 유닛의 공격으로 Nod를 유인하면서 진행할 필요가 있다. 처음 주어지는 험비 3대는 민간인들을 공격하는 Nod를 유인하기 위한 목적이므로 잃지 않게 신경써주자. 글로보테크의 험비에는 2명의 보병을 넣을 수 있는데 보병과 위생병을 넣어 민간인들을 공격하는 Nod를 유인해 최대한 민간인 희생을 막아야 한다. 위생병도 생산할 수 있으니 위생병으로 보병을 치료해 유닛 관리에도 신경쓸 필요가 있다. 민간인들을 전부 찾으면 7시 방향에 있는 도시 병원으로 민간인들을 데려오라고 하는데 이 때 5분의 타이머가 재생되면서 Nod 병력들이 민간인들을 죽이기 위해 계속 몰려온다. 이 때 2400의 추가 자금이 주어지니 필요하면 더 유닛을 더 생산하도록 한다. 특히, 5분 동안 계속 증원되는 Nod 어택 버기는 민간인들을 단 2방에 죽이기 때문에 민간인이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쓸 필요가 있다. 민간인들을 잃지 않도록 보호하면서 5분을 버틴 후, 시작점에 엔지니어가 도착하므로 엔지니어로 다리를 수리하고, 민간인들을 7시 방향의 병원까지 끌고 도착하면 미션 성공.

참고로 아직까지 브리핑 상에서는 제타 시티(Zeta City)라고 나와 있는데 제타 시티는 Nod 미션 1에서 Nod가 박살내는 도시이다. 제타 시티와는 지형 자체가 다르고 미션 상에서는 입실론 시티(Upsilon City)라고 나와있으니 입실론 시티가 맞는 듯 하다.


2.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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