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유로 1984/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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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개최되는 UEFA 유로 1984 본선에 출전할 8개국 중 개최국 프랑스를 제외한 7개국을 가리는 대회이다.
1982년 1월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예선 조 추첨이 열린다. 32개국이 4개국 3개조 + 5개국 4개조 구성으로 예선 조 편성을 받게 된다.
1. 개요[편집]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UEFA 유로 1984 본선에 출전할 8개국 중 개최국 프랑스를 제외한 7개국을 가리는 대회이다.
2. 조 추첨[편집]
1982년 1월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예선 조 추첨이 열린다. 32개국이 4개국 3개조 + 5개국 4개조 구성으로 예선 조 편성을 받게 된다.
2.1. 포트 배정[편집]
2.2. 추첨 결과[편집]
3. 진행 상황[편집]
3.1. 조별 리그[편집]
3.1.1. 1조[편집]
3.1.2. 2조[편집]
- 2조 마지막 경기였던 포르투갈과 소련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후이 조르당 선수가 전반 44분 PK를 성공시켜 1-0으로 경기가 끝나면서 포르투갈의 사상 첫 출전이라는 기록을 썼다.
3.1.3. 3조[편집]
- 1964년 출전 이후 20년만에 덴마크가 본선에 진출을 하였다. 잉글랜드는 덴마크에게 1무 1패를[1] 기록한것과 홈에서 그리스와 무득점 무승부로 비긴것이 뼈가 아팠다.
3.1.4. 4조[편집]
- 유고슬라비아와 불가리아의 마지막 경기 2-2 상황에서 류보미르 라다노비치가 추가시간 극적인 골을 기록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하였다. 만약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으면 유고슬라비아가 아닌 웨일스가 본선 진출에 성공했었다.
3.1.5. 5조[편집]
- 1982년 스페인 월드컵 우승국인 이탈리아가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팀이 기록한 유일한 1승 마저도 이미 탈락이 확정된 상황에서 마지막 경기인 키프로스와의 경기에서 나온것이였다.
3.1.6. 6조[편집]
- 서독이 마지막 경기에서 알바니아를 2-1로 간신히 이기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북아일랜드는 서독을 홈앤어웨이 모두 이겼지만 득실에서 뒤지며 아쉽게 탈락했다.[2]
3.1.7. 7조[편집]
- 스페인과 몰타의 최종전 경기는 전반전이 종료 됐을때만해도 스페인이 3-1로 앞섰는데 후반에만 스페인이 무려 9골을 기록하며 12-1 승리를 거두며 기적적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3] 경기가 끝날 무렵 라파엘 고르디요가 13번째 골을 기록하나 싶었지만 오프사이드 처리 되면서 경기는 12-1로 마무리가 되었다.
- 몰타의 1-12 대패는 현재까지 몰타 대표팀의 최다 점수차 패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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