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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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5월 30일 발매된 BOYNEXTDOOR의 데뷔 앨범이다.
2. 음반 소개[편집]
3. 프로모션[편집]
3.1. 이미지[편집]
3.2. 비디오[편집]
4. 수록곡[편집]
4.1. 돌아버리겠다[편집]
자세한 내용은 돌아버리겠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One and Only[편집]
자세한 내용은 One and Only(BOYNEXTDOO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Serenade[편집]
자세한 내용은 Serenad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앨범 사양[편집]
6. 성적[편집]
6.1. 음원[편집]
6.1.1. One and Only[편집]
[[파일:네이버 VIBE 로고 화이트.svg
[[파일:애플 뮤직 로고 흰색.svg
[[파일:유튜브 뮤직 로고 화이트.svg6.1.2. 돌아버리겠다[편집]
6.1.3. Serenade[편집]
[[파일:유튜브 뮤직 로고 화이트.svg6.2. 음반[편집]
6.3. 음악 방송 순위[편집]
7. 평가[편집]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라는 이름이 공개되었을 때부터 이들이 블락비와는 전혀 다른 노선을 걸으리라는 점은 자명했다. 하기야 지금의 지코는 Tough Cookie 때의 지코가 아닌 아무노래의 지코 아니던가. 그러나 이다지도 가벼운 무게감과 말랑말랑한 질감은 조금 놀랍긴 하다. 듣기 편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지리스닝 트랙을 기반으로 일상을 이야기한다는 소개글답게 보이넥스트도어의 데뷔 싱글들은 지고지순한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풀어낸다. 세 싱글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으나,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공개된 돌아버리겠다를 가장 즐겁게 들었다. 힙합은 커녕 오히려 서프 록 내지는 개러지 록의 향취가 더 느껴지는 첫 싱글 돌아버리겠다는 2분을 간신히 넘는 짧은 곡 길이 안에 소년의 왁자지껄한 사랑 고백을 역동적으로 담아낸다. 조심스럽고도 익살스러운 기타 반주를 중심으로 리듬 세션을 서서히 쌓아올리다 후렴구에 이르러서는 상쾌하게 질주하는데, 그 쾌감이 상당하다. 예상치 못하게 포즈(pause)를 걸고는 거듭 내달리는 마지막 후렴구는 이 곡의 백미라 할 수 있겠다. 다소 정체되어 있던 보이그룹 씬(scene)에 새로운 불씨를 지핀 데뷔 싱글.
8. 관련 영상[편집]
9. 활동[편집]
9.1. BOYNEXTDOOR TONIGHT[편집]
9.2. 음악 방송[편집]
자세한 내용은 BOYNEXTDOOR/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여담[편집]
- 본격적으로 싱글 제작 착수에 들어간 건 2022년 8월 경부터라고 한다. 이 즈음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지코가 신인 그룹을 제작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 타이틀곡 세 곡의 뮤직비디오는 전부 미국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제작되었다.
- 안무 제작진으로,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했던 WE DEM BOYZ와 최영준이 참여했다.
- 뮤직비디오 연출진으로, 돌아버리겠다, Serenade는 태양, 로제, 지수, STAYC의 뮤비를 연출했던 덱스터랩 한사민 감독이 연출했고, One and Only의 경우, Red Velvet, AKMU, EXO의 뮤비를 연출한 바 있는 FLIPEVIL 감독이 연출했다.
- 세 곡 모두 태산이 도입부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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