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DO

1. 개요[편집]

---

대한민국의 최신 해외 이슈 및 마케팅 트렌드를 소개하는 유튜버다.

2. 편집 스타일[편집]

---

주로 최근의 광고 이슈에 대해서 밝힌다. 도입부에서 광고의 주제와 관련해 간략하게 설명을 한 후 광고를 보여준다. 그리고 광고에 쓰인 기법 등에 대해서 밝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줄 요약을 하며 끝낸다.

3. 반려동물[편집]

---

반려동물과 인생 사진 찍는 법 영상에서 언급했다. 이름은 NABI(나비), 이름 없을 때 어머님이 한번 부른 것이 고정됐다 한다. 취미는 다양한 포즈로 자기, 고도비만이다. 언젠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한다

4. 여담[편집]

---

• 닉네임인 WLDO는 왈도가 아니라 Who Letta Dogs Out의 줄임말이다. 하지만 WLDO 본인도 익숙해져서 왈도라 불러도 상관은 없다고 한다.힘세고 강한 유튜버

• 목소리가 구수하다. 그리고 말투가 다른 유튜버들에 비해 독특한 편이다.

• 영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노래는 Otis McDonald의 Side Steppin’이다.

• 라이언 레이놀즈를 마케터로 굉장히 좋아한다. 특히 라이언이 사들인 회사인 Aviation gin 광고와 MVNO 업체 'Mint mobile'의 광고를 굉장히 높게 평가했다.

• 결혼 10년차이다. 아내도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 LG 트윈스의 팬이다.[2]
  2019 준플레이오프 1차전 얘기를 하면서 본인에겐 끔찍한 기억이라고 얘기했다.
  평소에 야구를 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마케팅 쪽에서 일하다 보니 유럽 축구나 NBA, NFL 등 야구 외에도 웬만한 스포츠 쪽에선 어느 정도는 적어도 아는 듯하다.

• 중요한 단어를 말할 때 스.타.카 (쉬고) 토와 같이 마지막 한 자를 조금 뒤에 말하는 일명 스타카토라는 스타일이 있다. 치토스 광고편에서 처음 나왔는데 편집 실수로 만들어졌다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괜찮아서 그냥 썼다고. 자려고 들을 때 깨는 경우가 있다고 해 호불호가 갈린다.[3]
  스타카토 스타일 자체는 대체로 호가 많다. 다만, 너무 자주 쓰여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편.
  이를 의식했는지 최근 영상에서는 마지막 글자를 작게 말하는 등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 국내 광고업체 중에서는 돌고래유괴단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한다. 실제 이들이 광고를 낼 때마다 이들을 응원하는 댓글을 많이 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