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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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개요[편집]
프로레슬링 NOAH 소속의 경량급 프로레슬러.
화려함의 극을 달리는 외관과 다르게, 화려한 기술을 최대한 배제하고 루차도르의 기본기라고 불리우는 기술들을 숙련한 건실한 루차도르이다.
3. 경력[편집]
3.1. 초창기[편집]
3.2. 드래곤 게이트[편집]
3.3. Smash[편집]
3.4. 전일본 프로레슬링[편집]
3.5. 프리랜서[편집]
3.6. 프로레슬링 NOAH[편집]
4. 여담[편집]
- 아버지는 고향인 야부시 + 아사고시를 선거구로 가진 5선 현의원 후지타 타카오(
藤田 孝夫 , 1954년생)이다.
- 중독자 수준의 염색 매니아. 입장 시 캔디 등으로 염색하고 나오는 혀도 매번 색상이 달라지며, 눈썹도 항상 투톤 컬러 반복으로 염색한다. 가장 압권인건 머리로, 항상 투톤 컬러인 머리를 거의 보름에 한 번 간격으로 색상을 바꾼다.
- 레이와 시대 스타트를 입원으로 끊었다. 레이와 첫날(2019년 5월 1일) 뭔가 몸 상태가 이상해 병원에 찾아갔다가, 왼쪽 폐 기흉 판정을 받고 삽관조치까지 받으며 그대로 입원당했다. 지방을 최대한 커팅한 선명한 복근이 특징인 YO-HEY인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되어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고통받아야만 했다.[12]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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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뷔 때 본명으로 데뷔했고, 원숭이 학대사건에 얽혀 은퇴했다가 카네무라 킨타로의 아파치 프로레스군에서 재데뷔할 때도 본명으로 재데뷔했다.[2] 2009년 3월 20일부터 변경한 링네임. CIMA가 목을 치료하기 위해 찾은 고치시에 CIMA의 트레이닝 파트너로 함께 따라갔다가, 인근의 사카모토 료마 관련지를 보고 영감을 얻어 변경하였다.[3] 드롭킥의 달인 중 한명. 프론트 드랍킥을 차고 한 바퀴를 돌며 착지하는 역동적이면서 아름다운 드롭킥을 선보이며, 프론트 드롭킥 자세로 점프하면서도 웬만한 동료 주니어헤비급 선수들의 얼굴까지 닿는 훌륭한 점프력까지 겸비한 명품으로 유명하다.[4] 상대를 스냅메어 등으로 앉혀놓은 후 로프반동을 탈 것 처럼 페이크를 준 후 안면에 프론트 드롭킥을 날린다.[5] 점핑 래그 래리어트.[6] 프론트 페이스락 커터. 매트 하디가 사용하는 방식 그대로 사용한다. 특유의 어필까지 똑같이 흉내내는 것이 특징.[7] 더블 턴 코크스크류 스플래시. 탑 로프에서 전방으로 점프하면서 오른쪽으로 720도 회전하며 상대에게 떨어지는 스플래시. 일본의 전통 장난감인 타케톤보(竹とんば,대나무 잠자리)가 날아가는 모습 그대로 날아가며, 이름도 타케톤보를 영문화한 것이다. YO-HEY의 훌륭한 신체능력을 보여주는 기술로, 메인 피니셔로 사용했었으나 봉인하였다.[8] 슬라이딩하면서 옆으로 들어가 보스턴 크랩을 하고 자신은 그대로 전방으로 브릿지하면서 변형 잭나이프 롤업을 하는 기술.[9] 서 있는 상대에게 더블 니 드롭 다이빙.[10] 더블 니 드롭. 상대의 얼굴 높이로 점프한 후, 중력을 이용해 그대로 상대의 후두부를 자신의 양 무릎과 함께 땅으로 떨구는 기술. 맞으면 상대가 새우 모양으로 자연스럽게 꺾이기 때문에 그대로 폴로 이어나간다. 앉아 있는 상대에게 사용하거나, 상대에게 직접 달려가면서 사용하거나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상대에게 카운터로 사용하는 등 범용성이 높은 피니셔.[11] 무토 케이지의 무토숙 출신 프로레슬러. 치카노도 이 경기가 데뷔전이었으며, 이후 링네임을 '치카노 켄신(近野剣心)'으로 변경, 2013년부터 인디 단체인 도브프로레스로 이적하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12] 보통 장간막, 즉 지방이 복부에 어느 정도 있는 일반인이 커팅한 운동선수보다 사고를 당했을 때 내장에 충격이 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