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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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 playboy(フライング・プレイボーイ>
YO-HEY


1. 프로필
2. 개요
3. 경력
4. 여담
5. 둘러보기


1. 프로필[편집]


파일:img_GdDPKy7wFW.jpg
NOAH
링네임
후지타 요헤이[1]
RYOMA[2]
YO-HEY
본명
후지타 요헤이
藤田 洋平(ふじ た ようへい
생년월일
1988. 2. 6 (36세)
신장
170cm
체중
70kg
혈액형
A형
출생지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효고현 야부시(養父市(や ぶ し)
유형
루차 리브레
시그니쳐 무브
드롭킥[3]
토라스 킥
페이크 러닝 프론트 드롭킥[4]
허리케인라나
점핑 제로센 킥[5]
휠배로우 불도그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6]
피니쉬 무브
뱀부 드래곤플라이[7]
YO-ROLL[8]
슈퍼 안면 G[9]
안면(顔面(がんめん) G[10]
별명
flying playboy(フライング・プレイボーイ
테마곡
I'm Too Sexy - Right Said Fred
Africa - Karl Wolf (ft. Culture)
HOW-RING - 나카무라"Anija"타카히로
(2019.9 - )

데뷔
2008년 12월 22일 (20세)
효고현 고베시 드래곤 게이트 아레나
DRAGONGATE DRAGONGATE NEX
vs 치카노 켄이치[11]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2. 개요[편집]




프로레슬링 NOAH 소속의 경량급 프로레슬러.

화려함의 극을 달리는 외관과 다르게, 화려한 기술을 최대한 배제하고 루차도르의 기본기라고 불리우는 기술들을 숙련한 건실한 루차도르이다.


3. 경력[편집]



3.1. 초창기[편집]




3.2. 드래곤 게이트[편집]




3.3. Smash[편집]




3.4. 전일본 프로레슬링[편집]




3.5. 프리랜서[편집]




3.6. 프로레슬링 NOAH[편집]




4. 여담[편집]


  • 아버지는 고향인 야부시 + 아사고시를 선거구로 가진 5선 현의원 후지타 타카오(藤田 孝夫(ふじ た たか お, 1954년생)이다.

  • 중독자 수준의 염색 매니아. 입장 시 캔디 등으로 염색하고 나오는 혀도 매번 색상이 달라지며, 눈썹도 항상 투톤 컬러 반복으로 염색한다. 가장 압권인건 머리로, 항상 투톤 컬러인 머리를 거의 보름에 한 번 간격으로 색상을 바꾼다.

  • 레이와 시대 스타트를 입원으로 끊었다. 레이와 첫날(2019년 5월 1일) 뭔가 몸 상태가 이상해 병원에 찾아갔다가, 왼쪽 폐 기흉 판정을 받고 삽관조치까지 받으며 그대로 입원당했다. 지방을 최대한 커팅한 선명한 복근이 특징인 YO-HEY인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되어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고통받아야만 했다.[12]


5. 둘러보기[편집]


파일:PERROS DEL MAL DE JAPON.png
NOSAWA논외
스즈키 코타로
히다카 이쿠토
Eita
수퍼 크레이지

【 전 멤버 】
YO-HEY
엘 텍사노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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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뷔 때 본명으로 데뷔했고, 원숭이 학대사건에 얽혀 은퇴했다가 카네무라 킨타로의 아파치 프로레스군에서 재데뷔할 때도 본명으로 재데뷔했다.[2] 2009년 3월 20일부터 변경한 링네임. CIMA가 목을 치료하기 위해 찾은 고치시에 CIMA의 트레이닝 파트너로 함께 따라갔다가, 인근의 사카모토 료마 관련지를 보고 영감을 얻어 변경하였다.[3] 드롭킥의 달인 중 한명. 프론트 드랍킥을 차고 한 바퀴를 돌며 착지하는 역동적이면서 아름다운 드롭킥을 선보이며, 프론트 드롭킥 자세로 점프하면서도 웬만한 동료 주니어헤비급 선수들의 얼굴까지 닿는 훌륭한 점프력까지 겸비한 명품으로 유명하다.[4] 상대를 스냅메어 등으로 앉혀놓은 후 로프반동을 탈 것 처럼 페이크를 준 후 안면에 프론트 드롭킥을 날린다.[5] 점핑 래그 래리어트.[6] 프론트 페이스락 커터. 매트 하디가 사용하는 방식 그대로 사용한다. 특유의 어필까지 똑같이 흉내내는 것이 특징.[7] 더블 턴 코크스크류 스플래시. 탑 로프에서 전방으로 점프하면서 오른쪽으로 720도 회전하며 상대에게 떨어지는 스플래시. 일본의 전통 장난감인 타케톤보(竹とんば,대나무 잠자리)가 날아가는 모습 그대로 날아가며, 이름도 타케톤보를 영문화한 것이다. YO-HEY의 훌륭한 신체능력을 보여주는 기술로, 메인 피니셔로 사용했었으나 봉인하였다.[8] 슬라이딩하면서 옆으로 들어가 보스턴 크랩을 하고 자신은 그대로 전방으로 브릿지하면서 변형 잭나이프 롤업을 하는 기술.[9] 서 있는 상대에게 더블 니 드롭 다이빙.[10] 더블 니 드롭. 상대의 얼굴 높이로 점프한 후, 중력을 이용해 그대로 상대의 후두부를 자신의 양 무릎과 함께 땅으로 떨구는 기술. 맞으면 상대가 새우 모양으로 자연스럽게 꺾이기 때문에 그대로 폴로 이어나간다. 앉아 있는 상대에게 사용하거나, 상대에게 직접 달려가면서 사용하거나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상대에게 카운터로 사용하는 등 범용성이 높은 피니셔.[11] 무토 케이지의 무토숙 출신 프로레슬러. 치카노도 이 경기가 데뷔전이었으며, 이후 링네임을 '치카노 켄신(近野剣心)'으로 변경, 2013년부터 인디 단체인 도브프로레스로 이적하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12] 보통 장간막, 즉 지방이 복부에 어느 정도 있는 일반인이 커팅한 운동선수보다 사고를 당했을 때 내장에 충격이 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