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wning 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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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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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는 Wings of Piano, Pure White 등을 작곡한 V.K. V.K의 첫번째 앨범 'Reflection/鏡夜'의 수록곡이다. 제목 그대로 사자가 깨어나며 하품하는 느낌의 잔잔한 악곡이다.

2. Deem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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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채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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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DEEMO가...
모 영화의 아버지와 아들이 생각난다

• 해금 방법: 나무가 12m까지 자랐을 때 오른쪽 방의 깨진 유리를 조사하면 해금할 수 있다.[스포일러]
  후에 엔딩을 보고 나면 왜 이 곳에 유리 파편이 나오는지 알게 된다. 이 곡이 초기 버전 해금곡이란 걸 생각하면... 게다가 10m 이상 자랐을 때 나무 바퀴를 터치하면 얻을 수 있는 Electron과 하드 노트 수가 똑같다. 이 곡도 마찬가지로 스토리와 관련이 깊다.

원 곡은 V.K.의 첫번째 앨범 'Reflection/鏡夜'의 수록곡으로 이를 커팅해서 수록되었다.

곡의 박자는 4분의 4박자이지만 계속 되는 변속을 볼 수 있는데 미묘하게 작은 변화가 많다. 그 변속을 따지면 거의 音楽 -resolve-나 混乱少女♥そふらんちゃん!!를 연상 시킬 정도. 하지만 변속이 없는 Deemo에서는 그게 박자가 없어지는 것으로 여겨지는 것.[4]

2.1.1. Eas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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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Norm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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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Ha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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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영상.

2.4 버전 업데이트에서 표기 레벨이 1 상승했다.

처음부터 엇박이 난무하기 시작하며, V.K.곡 특유의 미묘한 동시치기 엇박들이 넘쳐나고 원 핸드의 복합 채보가 주를 이룬다. 왼손잡이가 아닌 이상 익숙치 않은 패턴. 중후반부의 이중노트 작렬상과 3중 슬라이드 또한 스코어링 및 콤보를 깎아먹는 주범.

FC 난이도는 최하위권에 속한다. 다만, 자비없는 박자를 감안하면 이 곡의 AC 난이도는 잦은 변속 덕분에 9레벨 값을 한다.

2.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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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과 Deemo 수정본을 비교했을 때 원본에는 변속이 거의 없다(물론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수정본에 변속이 있는 것이 채보의 난이도를 의도적으로 높이려고 그런 건지, 아니면 연주자 마음대로 한 건지는 확실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