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발매된
더 스마일의 2번째 앨범
Wall of Eyes에 클로징 트랙으로 수록된 곡.
앨범을 매듭짓는 몽환적이고 부드러운 피아노 발라드.
I Quit과 함께 앨범에서 유이하게 발매 전 라이브에서 연주된 적이 없는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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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your X-Ray specs 엑스선 안경을 끼면
You can see inside of me
넌 내 속을 들여다볼 수 있어
Or not
아니거나
I'm a boxer on the ropes
난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야
You are standing in
넌 막고 있지
My light
내 앞을
You've wound yourself around me
넌 내 주위를 감싸고 있어
Like you know me
날 아는 듯이
I am smelling user
사용자의 냄새가 나
Something bright and clean
밝고 깨끗하며
And shiny
반짝반짝한 무언가가
And when my back is turned
그리고 내가 등을 보인다면
The point of a blade
칼날의 끝이
A blade
칼날이
Always "You know me"
언제나 "넌 나를 알잖아"
Always "You know me"
언제나 "넌 나를 알잖아"
"You know me"
"넌 나를 알아"
● ● ●
"Keep your arms up son!"
"손 들고 있어!"
You don't scare me
난 두렵지 않아
Bone China teas, China tea
본차이나 찻잔, 찻잔
Old galaxies, galaxies
오래된 은하, 은하
And a town that's under water
그리고 물에 잠긴 마을
None of this is mine
무엇도 내 것이 아니야
● ● ●
And a town that's under water
그리고 물에 잠긴 마을
None of this is mine
무엇도 내 것이 아니야
Is mine
아니야
Always "You know me"
언제나 "넌 나를 알잖아"
Always "You know me"
언제나 "넌 나를 알잖아"
"Know me"
"나를 알아"
Don't think you know me
네가 나를 아는 것 같지 않아
Don't think that I am everything you say
네가 말하는 무엇도 내가 아닌 것 같아
Written By: The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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