泥だらけ傷だらけの少年は
도로다라케 키즈다라케노 쇼넨와
진흙 투성이 상처 투성이의 소년은
現実に抗っていた
겐지츠니 아라갓테이타
현실에 저항하고 있었어
弱虫な自分を殺したいと願った
요와무시나 지분오 코로시타이토 네갓타
나약한 자신을 죽이고 싶다고 바랬어
平凡すぎる日常だ
헤이본스기루 니치죠다
너무 평범한 나날이야
何にだってなれやしないな
나니니닷테 나레야시나이나
무엇이든 될 수 없어
願ったって変わらないさ
네갓탓테 카와라나이사
바래도 변하지 않아
誰か助けてくれないか
다레카 타스케테쿠레나이카
누군가 구해주지 않을래
加速していく劣等感から抜けずにいる
카소쿠시테이쿠 렛토오칸카라 누케즈니이루
가속해가는 열등감에서 빠져나오지 못 하고 있어
朽ちていく世界から脱獄できれば
쿠치테이쿠 세카이카라 타츠고쿠데키레바
썩어가는 세상에서 탈옥할 수 있다면
この声が枯れるまで叫べるのに
코노 코에가 카레루마데 사케베루노니
이 목소리가 갈라질 때까지 외칠 수 있을텐데
敗北を認めるな這い上がるまでだ
하이보쿠오 미토메루나 하이아가루마데다
패배를 인정하지 마 기어올라갈때까지
分かってる、何度でもやり返せばいいんだろ?
와캇테루 난도데모 야리나오세바 이인다로
알고 있어, 몇 번이든 다시 하면 되잖아?
嘲笑うだけのあいつに命をぶつけてやれ
아자와라우다케노 아이츠니 이노치오 부츠케테야레
조롱할 뿐인 저 녀석에게 생명을 부딪혀줘라
|
그러나 그 결과, 우리는 첫번째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인간은 아직이 광대한 에너지를 안정화할 방법을 찾지 못했고
그런 불안정한 에너지는 곧 제어를 벗어나 모든 것을 파괴하고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과학자들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을 찾기 시작했다….
monolith
Takenoko boy
|
[해금직후] Main Chapter VI Introduction을 보면 다음 이미지가 출력된다.  챌린지 완료 후 곡 내의 2차 스토리를 보면 다음 이미지가 곡 선택창에서 출력된다. 
|
보컬
| metyao
|
BPM
| 203
|
연주 시간
| 1:53
|
레벨
| Whisper
| Acoustic
| Ultra
| Master
|
4
| 7
| 11
| 14
|
노트 수
| 310
| 598
| 769
|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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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 Main Story 내 최단 곡
|
챌린지
| 해금 조건
| 챌린지
| 해금 조건
|
Whisper
| Max Combo 40% 이상
| Ultra
| Max Combo 60% 이상
|
Acoustic
| Harmony 판정 80% 이상
| Harmony 판정 90% 이상
|
모든 Click 성공적으로 연주
그리고 모든 Rail 성공적으로 연주
| Master
| 모든 Click 성공적으로 연주
|
PP 영상. 플레이어는 天堂EGHD.
캐치 노트와 레일을 잘 처리하는 것에 따라 개인차가 갈린다. 최후반부의 G모양 레일 노트는 Acoustic, Ultra 채보에서도 등장한다.
370콤보~480콤보의
Hayabusa식 클릭/레일 패턴이 요주의 패턴인데, 타격 속도 및 클릭 여유시간은 이쪽이 더 길고 여유롭지만, 특유의 범위가 문제인데, 반원 전체를 사용하므로 무심코 직선으로 그었다가 틀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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