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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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가수. 발라드 싱어송라이터다.
2. 상세[편집]
작사와 작곡을 초등학생때부터 했다.[2]
2018년도에 성대결절 수술을 받았다.[3]
발라드 전문 가수이며 이별노래 전문이다.[4]
2022년 온라인 플랫폼 부르면 뜬다V4 우승자이다.[5] #
2022년 아리랑TV 라이브온에 출연했다.[6] #
현재는 가수로 활동하며 보컬트레이너로써도 활동중이다.[7] 또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엄청난 축구 팬으로 알려져있다.[8]
3. 여담[편집]
- 예명의 뜻은 Great Star 라고 한다.[9]
- 성대결절 수술 이후 디셈버 DK, 투빅 지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10]
- 차갑고 달달한 음료를 좋아한다.[11]
- 비 오는 날을 싫어한다.
- 치킨, 면류, 회(초밥), 고기를 정말 매우 좋아한다.[12]
- 반민초단이다. 민초 말고 초콜릿은 좋아한다.
- 향에 매우 민감한 편이다[13]
4. 앨범[편집]
4.1. 시한부[편집]
4.2. 좋은 곳으로[편집]
4.3. Regret[편집]
4.4. 하루[편집]
4.5. 안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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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인 기획사[2] 초등학생때부터 가수가 되는게 꿈이었고, 노래로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한다.[3] 투빅의 지환과 작업한 '좋은곳으로' 녹음이 끝나고 이후부터 목이 이상함을 느꼈다고 한다. 그 노래가 성대수술전 유일한 노래이고 자신의 터닝포인트 였다고 한다. 재활하면서 다시는 성대가 다치지 않기 위해 엄청난 발성 연습을 했다고 한다.[4] 이별후, 그날, 안녕(prod.유재환) 등 [5] 혜택으로 신용재 꽃이 예뻐봤자 뭐해 작곡가인 김종헌(싸이코텐션)작곡가와 작업한 '하루'를 발매함.[6]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바치는 추모곡인 좋은곳으로를 불렀다.[7] 레슨생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8] 국가대표, EPL 축구를 빠짐없이 챙겨보고, 웬만한 선수는 다 안다고 한다. [9] 가수가 꿈이던 초등학생때 처음으로 배운 영어단어가 Great였고 훌륭한 스타가 되고싶어서 그렇게 예명을 지었다고 한다.[10] 은인이자 롤모델이라고 한다.[11] 아바라 파. 대체적으로 뜨거운 음료를 잘 못 마시고 아메리카노를 안좋아한다.[12] 애기입맛[13] 향수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