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창원산학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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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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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계획의 일부로 추진중인 산업융합단지의 일환으로 개설된 경상국립대학교 창원산학캠퍼스이다.

사실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독자적으로 출자하여 사용하는 캠퍼스는 아니고, 2014년 당시 창원시가 창원국가산업단지 차룡지구 구조고도화 사업을 단행하면서 설립한 (재)경남창원산학융합원 소속 지역 대학연합 산학융학캠퍼스[1]이다.

정식 명칭은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경상국립대학교 창원산학캠퍼스.

고로, 이 캠퍼스는 경상국립대학교 혼자만이 쓰는 캠퍼스가 아닌, 경남대학교와, 마산대학교도 같이 입주해 있다.

창원시 팔용동 40-5번지 부지 12,315㎡ (3,700평)에 창원 국가산업단지 관리공단과 함께 교수와 기업연구소가 함께 기계공학 이론과 현장실무를 겸비한 인재를 육성해 기계공업으로 특화된 창원 국가산업단지에 취업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현재 기계융합공학과가 창원산학캠퍼스에 설치되어있다.

기계융합공학과 2017학번부터 신입생들은 2학년부터 창원 산업단지캠퍼스에서 공학과목을 수강하고 교수와 기업연구소들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랩에 들어가 기업에서 발생하는 문제들를 해결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창원 산업단지캠퍼스 건설로 창원에서 역할이 커지게 되었다. 경상국립대학교 창원산학캠퍼스 옆은 체육관과 첨단 R&D센터 및 근로자 임대타운과 복지센터가 들어서고 주변은 창원 국가산업단지로 졸업생의 우수한 취업과 대학원의 활발한 산학협력 연구가 기대된다.

2. 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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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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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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