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초상방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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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SCP 재단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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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국가초상방재원, 약칭 NPES는 SCP 재단 한국 지부 세계관에 존재하는 요주의 단체이며, 중정 10국의 해산과 피어슨 각서 체결 이후, 재단-GOC-대한민국 정부가 행한 12.5 공동성명 이후 2017년 대통령령으로 설립된 한국 정부 산하의 초상 단체다.하나. 언제나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여긴다.
하나. 두려워하지 않고 앞장서서 현장을 누빈다.
하나. 은폐가 곧 국익임을 명심하고 기밀을 엄수한다.
하나.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임무를 완수한다.
하나.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헌법 정신에 따라 행동한다.
- 대원 헌장.
2. 상세[편집]
국가초상방재원은 SCP 재단, GOC와의 대립각을 세우고, 인권 유린과 위헌적 행동을 감수하면서까지 초상 기술에 대한 무기화를 중심으로 했던 구 중정 10국과 달리 한국 내에 발생하는 초상 현상에 대한 대처, 그리고 이에 얽힌 법적 문제 등을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둔 초상단체로 FBI-UIU와 유사한 역할을 행한다. 기본적으론 '피어슨 각서'에 의해 독자적인 초상 기술의 개발 및 활용에는 제약이 있으나 그 대신 한국 국내는 물론, 한국과 연루된 초상 존재들을 GOC나 재단보다 더욱 능숙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내의 정부기관인 국가안보실, 국정원, 경찰청, 국방부와의 자유로운 협동과 협업이 가능하며, 유사시 초현실 상황에 능숙히 대응할 수 있을 인력들을 끌어모아서 태스크 포스를 구성할 수 있다. 또한 국가안보실 제3차장실이 12.5 선언 이후 NEPS의 구성을 즉각적으로 이뤄지게 만든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한국 내 초상단체인 수신도, 셀레스트, 두레원, 능구렁이 손은 물론, 북한의 초상단체 국가보위성 이상교화국과 총참모부 정찰총국 P국, 그리고 제2차 삼각 분쟁을 초래한 엔트로피를 넘어서 등의 여러 요주의 단체들을 SCP 재단, GOC와 함께 감시 중이다.
3. 문서[편집]
3.1. SCP[편집]
- SCP-183-KO
- SCP-191-KO
- SCP-204-KO
- SCP-223-KO
- SCP-270-KO
- SCP-608-KO
- SCP-734-KO
- SCP-877-KO
- SCP-904-KO
- SCP-912-KO
- SCP-933-KO
- SCP-935-KO
- SCP-943-KO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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