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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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세무사회인증 자격증이다. 일정은 한국세무사회의 다른 자격시험과 같다. 강의나 교재가 2급과 3급은 많이 나와있다. 국가공인 자격시험이 아니라 보통 특성화고 학생이 2, 3급을 응시하며 1급은 전공자들이 남는 시간에 응시한다. 응시료는 20,000원[1] 이며 실물 자격증 발급 비용은 4,000원이다. 합격 커트라인은 70점이며 과락제도는 없다.
2. 수험 정보[편집]
- 시험 구성
정확한 정보를 원한다면 공식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보자. 시험안내-시험개요에서 아래로 쭉 내리다보면 원하는 급수의 정보를 찾을 수 있다.
- 수험기간
- 3급 : 비전공자라면 1개월 정도의 기간이면 충분히 취득한다. 특성화고에서 회계원리 수업을 들었다면 기출 몇개만 돌리고 응시해도 고득점으로 합격한다. 전산회계 1급 수준 이상[2] 의 자격이 존재한다면 준비 없이 응시해도 합격한다.
- 2급 : 비전공자라면 2개월 정도의 기간이면 취득할 수 있다. 전공자라면 기출 몇개만 돌리고 응시해도 고득점으로 합격한다. 전산세무 1급의 재무회계와 원가회계 수준 이상을 요구하는 자격이 존재한다면 준비 없이 응시해도 합격한다.
- 1급 : 비전공자라면 최소 4달의 수험기간이 필요하다. 전공자라 하더라도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라 어느정도 준비가 필요하다.
3. 난이도[편집]
- 기업회계 3급
- 기업회계 2급
- 기업회계 1급
4. 여담[편집]
- 민간자격이기에 스펙용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역시 응시인원이 매우 적다. 1급의 경우에는 시험장에 응시하는 수험생이 한명도 없는 경우도 있다. 만, 본인의 실력 확인용이나 남는시간에 시험보는 용도라면 추천한다.
노력 없이 따면 뭐든 기분이 좋다.
- 상업경진대회 회계실무 종목의 필기시험 난이도가 기업회계 2급~1급 사이로 나온다.
- 전국 세무회계 기업회계 경진대회의 문제 출제를 한국세무사회가 한다. 고등부의 경우, 기업회계와 원가회계[3] 종목은 각각 기업회계 2급의 재무회계와 원가회계 난이도로 출제된다.
- 기업회계 1급의 경우는 세무사 1차 회계학보다 어렵지만 민간자격이라 대우가 전산회계 2급보다 떨어진다. 하지만 정통 회계전공자가 있는 회사라면 전산세무 1급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더 우대해준다.
- 계륵같은 자격증, 문제의 수준은 매우 높지만 취득해도 우대해주는 곳은 없다. 재경관리사 취득에 10의 노력이 필요하다면, 기업회계 1급은 100의 노력이 필요할 정도로 어렵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무능 또는 무식한 인사담당자와 면접관에겐 전혀 어필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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