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동(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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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관할 법정동은 강정동·도순동·영남동·월평동[3] 이다. 도순동에 주민센터가 있다. 인구는 13,802명.
대륜동과 대천동 경계에 걸쳐져 있는 신시가지를 신서귀라고 한다. 동쪽으로 대륜동과 접해 있으며 그 경계에 신시가지가 위치해 있다.[4] 신시가지 바로 옆에 붙어서 강정택지지구가 조성되고 있다. 나머지 지역은 그냥 평범한 농촌마을 수준.
대천동 관할의 강정택지지구가 개발이 거의 완료되어 대단지아파트 등[5] 이 조서오디고 있어 대륜동과 더불어 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2. 관할 법정동[편집]
2.1. 강정동[편집]
강정동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의 건설과 그에 따른 크루즈터미널 등의 부수적인 개발지원이나 강정택지 등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항구 건설 사업의 진행 과정에서 일어난 여러 문제와 그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논란이 되었던 지역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해군 기지 건설 논란을 참고하자.
2.2. 도순동[편집]
도순동은 3.1운동 이전의 항일운동인 무오년 법정사 항일운동이 일어났던 곳이기도 하다.
2.3. 영남동[편집]
영남동은 제주도 동지역의 모든 법정동 중에서 가장 인구수가 적다(17명). 일명 '잃어버린 마을'이기도 한데 본래 이 곳에는 더 큰 규모의 마을이 있었으나, 4.3 사건 당시 진압군이 마을 주민들을 학살하고 마을을 파괴하였으며 생존자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서 마을 자체가 사라져 버린 것.
2.4. 월평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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