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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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 KCC 이지스,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충남 아산 FC의 응원단장이자 키움 히어로즈의 부(副)응원단장.
2. 특징[편집]
3. 경력[편집]
3.1. 키움 히어로즈 부응원단장[편집]
3.1.1. 2022 시즌[편집]
키움 히어로즈의 홈구장 고척 스카이돔의 전광판 응원단 오프닝 영상에서 김정석과 함께 등장한다.
주말 홈경기 때 외야에서 응원 유도를 잘해서 키움 팬들 사이에서는 평이 좋다.
3.1.2. 2023 시즌[편집]
2023 시즌은 키움히어로즈의 부단장에 이어 고양히어로즈의 응원단장도 겸한다.
4월30일 고양히어로즈 홈경기에 처음 등장했으며, KBO퓨처스리그 유튜브 중계에서만 봐도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5월5일 어린이날 키움히어로즈 홈경기를 맞아, 포켓몬스터 한지우복장을 하고 응원을했다.[1]
3.2. 전주-부산 KCC 이지스 응원단장[편집]
2022-23 시즌을 시작으로 부임했다. 10여 년간 재임했던 전임 응원단장 오명섭이 떠나면서 그 자리를 채운다.
3.2.1. 2022-23 시즌[편집]
첫 시즌을 맡게 되었고 KCC의 시그니처 응원곡인 체리필터의 오리날다[2] 를 공연할 때가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이고 춤을 되게 잘 추고 팬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응원 유도력은 1년 차 치고는 좋은 편에 속한다. 이 시즌에 부활한 KCC 시그니처 자유투구호를 부활시키려는 노력은 좋은 평을 받고있다.
4월 3일 SK 나이츠와 6강 플레이오프에서 원정이라는 환경이었지만 목이 터져라 응원했다. 펜스에 걸쳐 응원하기까지 하는 등 팬들 사이에서는 최고라 평가 받았다. 경기를 지고 있어 분위기가 처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원정석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분위기를 띄우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4월5일 SK 나이츠와의 2차전에서는 1차전보다 더 열정적인 모습이나왔으며 팬들사이에서는 정규시즌에도 원정 경기에 동행해달라 할정도로 최고의 극찬이 쏟아지고있다.
3.2.2. 2023-24 시즌[편집]
KCC 이지스가 전주를 떠나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처음으로 부산 연고지 구단 응원단장을 맡게 됐다.
4. 여담[편집]
- 프로농구 2022-23 시즌 응원단장 중 최연소다.
- 최장수 응원단장인 김주일 응원단장과 무려 19년차이다.
조카와 삼촌 뻘이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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