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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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21년에 정관장 추석편 광고로 데뷔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21년에 정관장 추석편 광고로 데뷔했다.
2. 활동[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2.3. 연극[편집]
3. 여담[편집]
-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 노래와 성악에 특기가 있다.
- 출연작품에서 환자복을 자주 입는 편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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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번째 남편에서 교도소 첫 등장씬, 소년심판에서는 센터에서의 괴롭힘[2] 소년심판에서의 입원 장면,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는 처음부터 환자 배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