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아(테일즈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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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스탯[편집]
2. 상세[편집]
테일즈런너의 4번째 스토리 캐릭터로 멸망한 동화나라 출신의 차원관리자이자 차원관리국 사관학교 교관이다.
테일즈런너 스토리 시즌 2의 마지막 스토리 캐릭터이다.
2.1. 외모[편집]
[6]
흑발, 백발 투톤의[7] 장발에 군청색의 눈을 가진 여성. 테런 최초로 170을 넘는 여성 캐릭터인 만큼 길고 늘씬한 체형을 갖고 있는데다 비율도 좋다. 눈매도 날카로운 편[8]이고, 오른쪽 눈 바로 밑에 점이 있다.
기본 복장은 땋은 머리가 있는 장발에 크롭티, 재킷, 슬랙스 차림에 초커, 체인 목걸이, 후크링을 달고 있으며 검정 매니큐어도 발라져 있다.
차원 관리국 복장은 검정, 금색, 군청색, 흰색이 섞인 정장, 무릎 위를 덮는 사이 하이 롱부츠 차림이며 머리는 포니테일이다.
2.2. 성격[편집]
자유분방하지만 자기주장이 확실하고, 차원 사관학교의 교관인 만큼 매우 엄격하고 강인한 여장부이며, 시원시원하고 털털한 편. 엘림스 스마일과 비슷하게 호감을 보일 때 대놓고 호감을 표현하고, 칭찬하지만, 화가 나거나 안 좋게 볼 때 정말로 봐주지 않고 독설을 거침없이 날리는 면모가 있다.[9]
2.3. 성능[편집]
테일즈런너 여성 캐릭터들 중 가장 키가 큰 편이어서 점프력 또한 높으며, 피격 판정 또한 넓어서 몸싸움에도 밀리지 않는다.
그러나 붕 뜨는 듯한 느낌의 점프력에 의해 그동안 출시되던 캐릭터들에 비해 괴리감이 들어 현재 사용하는 유저들은 거의 없다.
2.4. 대사[편집]
- 감정 표현
- 웃음
- 푸후후후하핫 하는 짓이 맹랑해. 재밌는 녀석이 온거 같아.
- 푸하하하하핫. 너는 그렇게 웃는 게 더 잘 어울린다.
- 후후후후훗… 따분한데, 저 차원으로 데이트나 갈까? 당연히 농담이지. 하하핫.
- 후후후, 후하하핫… 하. 아직 순진하군그래.
- 하하핫, 하하하하. 하. 내가 살던 곳은 아름답고 환상적이었지.
- 후후훗, 후후후후… 차원 여행이 무섭니? 원한다면 지켜줄 수도 있고.
- 하하핫, 너 정말 깜찍하구나? 제법 귀여운데.
- 인생이 꼬인줄만 알았는데 아주 즐거운 인생이였잖아?
- 하하하핫, 어머니의 미소를 떠올리면 괜히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고 그래.
- 울음
- 어머니의 병은 점점 악화가 되었어… 슬픈 일이지….
- 슬퍼하는 건 모든 일이 끝나고 나서다.
- 어머니는 왜 하필 나를 이곳으로 보낸 걸까? 하아….
- 나는 어둠 때문에 동화나라를, 소원의 돌을… 어머니를 잃은 거야.
- 슬퍼할 시간에 끝내주게 놀아야 하는데….
- 나한텐 슬퍼할 자격이 아직 없어.
- 내가 슬퍼하면 너도 슬퍼할 거 같으니... 참아 볼께.
- 소원의 돌만 아니였어도 하.... 나는 평범하게 살았겠지.
- 어차피 멸망할 나라였겠지. 내가 잘못한게 아니야...
- 꿈속에서의 어머니는 전혀 아파보이지 않았어. 좋은 거겠지...
- 화냄[10]
- 훈련을 못 버티는 교육 훈련생이라… 과연 교육 훈련생이라 할 수 있을까?
- 나는 이런 교육 훈련생을 둔 적 없다. 그만 꺼져라.
- 분위기 파악 하나 못 하는 걸 보니… 눈치 없군.
- 훈련 시간 5시간 추가. 더 해 봐.
- 타인의 희망을 짓밟는 건 어둠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 네가 최초로 차원의 미아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겠군.
- 하룻강아지 주제에 차원 무서운 줄 모르고 나대는군.
- 그만 말하는 게 빠를까, 아니면 오브로 혼나는 게 더 빠를까?
- 감탄
- 너도 한 성격 하는구나? 훗. 난 그런 애들이 좋더라.
- 너 같은 순둥이는 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 후훗.
- 악으로 깡으로 버틴건가.. 음.. 제법 성격이 있군. 후훗.
- 말하지 않아도 칭찬하고 있다는건 알아야지. 안그래? 후훗.
- 보기와 달리 꽤 하는 녀석 같아서 마음에 들어.
- 너는 그렇게 웃고만 지내는게 좋겠다. 그게 더 깜찍하네. 훗.
- 너 그렇게 웃을줄도 알았구나? 처음보는 표정이라 감탄하게 되네. 아핫.
- 이곳은 아름다운 장소인거 같아. 내가 살던곳과 다르게 말이야.
- 너는 내가 본사람 중에서 두번째로 예쁘게 웃는거 같아. 후훗.
- 인사
- 앞으로 힘들지도 몰라 내 훈련은 힘들다고 제법 소문 났거든.
- 반가워, 후훗. 차원관리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줄게.
- 나 말이야? 뭐.. 멸망한 동화나라의 유일한 생존자라고 할까.
- 너를 교육 훈련생 중에서도 최고로 만들어 주겠다.
- 차원관리국에 오게 된걸 환영해. 잘 살아남아봐.
- 앞으로 널 책임질 셀리아라고 한다. 잘 부탁하지.
- 내 이름? 셀리아. 똑똑히 기억하도록 해.
- 셀리아라고 한다. 앞으로 훈련에서 자주보게 되겠군.
- 네가 내 훈련을 따라올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데.. 잘 해봐.
- 너구나? 후훗. 내가 초대한 차원 너머의 손님이.
- 빛과 어둠의 균형? 그런건 관심없고 어둠을 증오하는건 맞아.
- 놀람
- 또 어떤 깜찍한 짓을 하려는 거지?
- 헉..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거지?
- 응..? 내 관심을 받고 싶은건가..
- 흐음.. 이상한 짓 같은거 꾸미지 말지.
- 흐음.. 뭐지? 알다가도 모르겠군.
- 훗. 제법 깜찍한 짓을 하고있네.
- 동화나라에 전쟁 따위가 없다고? 믿기지 않는데..
- 너네 동화나라는 여왕이 아니라 국왕이라고..?
- 도발
- 영화에서 보통 나대다가 죽는게 대부분이던데… 후훗. 조심하는 게 좋겠어?
- 어머니는 나에게 말씀하셨어. 후훗. 이상한 녀석은 무시하면 된다고.
- 훗. 내가 네 도발에 반응할거라 생각 했나보네. 후훗.
- 자꾸 이명이 들려. 거슬리는데.. 훗. 그냥 확 없애버릴까 봐.
- 아, 거기 있었나? 후훗, 관심이 없어서.
- 상대방을 이길수 있을때, 후훗, 도발하는 거란다.
- 이런녀석이 동화나라를 구한 녀석이라고? 아핫, 설마, 거짓말이겠지.
- 그런 도발을 할시간에 조금 더 훈련을 열심히 하지 스래? 훗, 지난번 훈련성과도 별로던데.
- 응원
- 마음에 드는 훈련생이니 일부러 더 힘들게 하는 것도 있어.
- 난 채찍만 주는짓은 안해. 뭐, 잘하고 있다는 말이야.
- 극복했던 네 과거들을 떠올리는 쪽이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
- 너는 겁쟁이 따위가 아니니, 잘 해내겠지 뭐.
- 주변에 기대가 크다고? 좋게 생각해. 잘하고 있다는 증거니까.
- 네가 아니면 아무도 못할거라는 생각정도는 해도 되지않나?
- 넌 내가 선택한 녀석이다. 못할리가 없어.
- 용기를 가져. 위험한 일이 생기면 뒤에서 내가 지켜줄 테니.
- 괜찮아, 잘할수 있을거다. 그러니까 내 교육훈련생으로 받아들였지.
- 웃음
- 달리기
- 낙하
- "허!"
- 착지대시
- 칭찬하지.
- 나쁘지 않았어.
- 쉽군.
- 이 느낌이야!
- 봐 줄만 한데?
- 착지 실패
- 아앗!
- 대시 조작키 잘 좀 누르지?!
- 뭐하자는 거야?!
- 으읏!
- 어유, 열받게!
- 1단 점프
- 헛!
- 하앗!
- 점프!
- 차앗!
- 2단 점프
- 더 빠르게!
- 허엇!
- 흐읏 짜!
- 더 높게!
- 하~앗!
- 분노
- 심화 훈련을 할 때가 됐다. 잘 보고 따라오도록!
-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해줘야지!
- 내 뒷모습 보고 잘 쫓아오도록 해! 놓치지 않게 말이다!
- 모든 게 환상적인 차원이네. 가볼까?!
- 네 담당 교관이 하는 보고 배우는 게 좋을 거다!
- 한 수 가르쳐주겠다. 잘 보고 배우도록 해라!
- 분노를 어떻게 했더라? 이렇게 했던가?!
- 실컷 놀았으니 이제 결과를 좀 내어 볼까?
- 오래된 기억이지만 이렇게 분노를 했던 거 같은데?!
- 창에 맞지 않게 조심하도록 해!
- 피격
- 으읏!
- 아.
- 수치스럽군!
- 젠장!
- 탈진
- 갈 길이 멀어..헉..헉..
- 허억.. 허억..
- 허억.. 그만하고 싶군..
- 허억.. 벌써 지치다니..
- 리스폰
- 저게 길로 보이는 건 아니겠지?
- 괜찮아, 함께 다시 가면 돼.
- 느긋하게 가자고~
- 나름 재밌었어~
- 이 느낌 오랜만인걸?
- 슈퍼점프
- 놀이기구 같은데?
- 더 높~이!
- 히이얍!
- 빨리!
- 아이템 사용
- 받아라!
- 맛있는 거 줄까?
- 이거나 맞아라!
- 선물이다!
- 하앗!
- 대시포션, 떡 사용
- 확실히 별로군.
- 오랜만에 먹게 되는걸?
- 여전히 알 수 없는 맛이네.
- 이게 무슨 맛이람?
- 음~!
- 먹고 싶어? 한 입 줄까?"
- 제어 불능 상태[11]:
- 으윽 이딴 게 뭐라고!
- 으윽, 이런 것 좀 치워!
- 윽, 오브 가져와, 다 없애게!
- 큭, 이딴 게 뭐라고!
- 윽, 어떤 놈의 수작이지?
- 시야가 다 가려졌군. 곤란해.
- 감전
- 어윽 따가워!
- 느으어어어억
- 으읏, 이것 좀 저리 치워
- 으읏, 이것 좀 없애봐!"
- 탈락
- 그 누구도 내 결과에 뭐라 할 수 없어. 내가 열심히 했으면 되는 거지.
- 옛날 생각이 나네. 처음 런너가 되었을 때 이렇게 탈락 했었는데.
- 나도 다른 런너들과 함께 줄줄이 탈락할 때가 있었지..
-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나도 사람이잖니.
- 요즘 좀 바빴어. 그래서 신경을 제대로 못 쓴 것 뿐이야.
- 차원 이동을 자주했더니 몸이 덜 풀렸나 보네.
- 아, 결과 때문에 의회에서 잔소리 듣게 생겼네. 귀찮게..
- 탈락이 마냥 나쁜건 아니야. 즐거웠으면 된거지.
- 의회에서 잔소리하는건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탈락하겠다는데 왜...
- 밧줄 오르기
- 헛차!
- 헛음!
- 시상식
- 잘 봤니? 이게 네 직속부관의 실력이라는 거다.
- 살아남아야 강한것이다. 나는 강한거고 너는 약한거고.
- 내려다보니 좀 귀엽네. 너에겐 그자리가 어울리는 거 같아.
- 상상도 못했지? 이런 실력을 가진 사람이 있을거라는고는.
- 훈련을 열심히 하도록 해. 그래서야 다른 차원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니?
- 멸망한 동화나라에서 살아남기까지 했는데, 이 정도는 당연한거야.
- 나도 한때 런너였는데 그때 그 실력이 죽지 않은거 같네.
- 달리기를 오래 관둔 사람한테 지다니, 발전하도록 해.
- 훗, 봤니? 이런게 실력이라는 거야.
- 너 차원관리요원이 하고 싶은거 맞니? 날 보고 좀 더 배워야겠네.
- 런너로서 1등했을때의 기분이 떠올랐어. 내가 살던 동화나라에서도 이렇게 1등을 했었지.
- 내가 괜히 교관이겠어? 이런 실력을 가졌으니까 교관인거지.
- 낙하
2.4.1. 리메이크 대사[편집]
모티브는 기상캐스터.[12]
- 감정표현
- 웃음
- 아침 방송이 힘들지 않냐고? 음.. 조기퇴근이라 나쁘지 않을지도..후훗
- 오늘 들어온 협찬 의상이 맘에 드는 걸? 후훗
- 신입 때는 현장 취재를 나가기도 했지. 헛, 지금 생각해보면 꽤 재밌었다고.
- 나하핫 오늘은 대본 원고가 좋은걸? 뉴스를 잘 진행할 수 있겠어.
- 울음
- 하...컨디션이 안좋은 건가? 큰일이네, 곧 시작인데..
- 날씨 예보가 틀렸다는 시청자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친다고? 큰일났네..
- 하..대본 원고에 커피를 쏟아버렸어..대본 연습을 많이 못했는데 어떡하지..?
- 화냄
- 신입도 아닌 거 같은데 분위기를 아직 파악 못하는 건가?
- 뉴스가 곧 시작하는데 누가 지금 대본을 수정하는 거지?
- 어느 기상캐스터가 지각한다는 거지?
- 감탄
- 와 오늘 날씨 좋다. 이 기세로 열심히 일하자.
- 기상스터 데뷔 축하해. 대본 읽으면서 열심히 연습하더니 매끄럽게 방송 잘했어.
- 오늘 방송국 분위기 좋네. 누가 커피를 샀나봐?
- 인사
- 안녕하세요. 언제나 맑은 기상캐스터 셀리아 입니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날씨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만나서 반갑습니다. TR 뉴스 기상캐스터 셀리아 입니다.
- 놀람
- 깜짝이야.. 방송사고 난 줄알았는데, 안 났지? 괜찮은 거지?
- 뭐?! 긴급속보 때문에 날씨 안내가 조금 늦춰졌다고?
- 갑자기 날씨가 바뀌었다고?! 어떡하지..
- 도발
- 이 대본으로 방송 진행할 거 아니지? 어...쓰읍.. 안 읽는 게 좋을 거 같은데?
- 융통성없는 사람이 방송사고를 대처할 수 있을 지는...난 잘 모르겠다.
- 음..네 실력으로 저녁뉴스를 할 수 있을 거라..믿는 건 아니지?
- 응원
- 어디보자 날씨정보도 정확하고 대본도 쉽게 통과할 거 같은데? 파이팅!
- 오늘 일기예보도 잘하고 와. 런너 기상캐스터.
- 저녁뉴스를 지원했다고 ? 뭐.. 잘하는 거 다 아는데 붙지 않을까?
- 평소에 하는 거 보면 런너는 방송사고도 잘 대처할테니 너무 걱정마라.
- 웃음
- 달리기
- 분노
-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야지. 아침 방송이 여유부려도 되는 줄 알아?!
- 바쁘다 바빠. 아침 스케줄 때문에 바쁘니 저리 좀 비키지 그래?
- 오늘 방송은 야외에서 진행하냐고? 날씨가 좋으니 나쁘지 않아. 출발하지.
- 리스폰
- 그거 아니? 방송국 근처 카페의 애플에이드가 엄청 맛있다는 거.
- 스케줄이 새벽인 만큼 꾸물 거릴 시간 같은 건 없어.
- 음~ 컨디션 최상. 다시 기상 방송 준비하러 가자.
- 탈진
- 아...방송국 근처 카페 좀 가자.. 애플에이드나 좀 마셔야겠어..
- 하... 됐어.. 얼른 다음 방송이나 준비하러 가자..
- 후.. 오늘 업무는 끝났는데, 왜 대기하라고 하는 거야?
- 탈락
- 시청률은 저조하지만... 뭐, 다음엔 더 잘해보자.
- 흠..퇴근 시간이니 퇴근이나 하자.
- 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나빴던 모양이네.
- 방송사고...그래도 잘 대처했으니 괜찮지 않을까?
- 시상식
- 내가 괜히 TR 뉴스 기상캐스터겠니? 실력이 있으니 인정 받은 거지.
-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프로답게 방송하니까 다들 TR 뉴스를 보는 거야.
-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어. 다음 기상 방송 준비하러 가자.
- 내가 잘했으니까 TR 뉴스의 날씨 예보 시청률 순위가 높은 거겠지~
- 분노
3. 작중 행적[편집]
셀리아(테일즈런너)/작중 행적 참고.
4. 인기[편집]
나름 준수한 외모와 성능을 가졌음에도 2023년 9월 기준으로, 全 캐릭터 중에서 실제 활용율(活用率)이 제일 저조하다. 제일 보기 힘든 캐릭터라는 소리. 출시된지 근 1년이 다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아예 셀리아가 누군지도 모르는 유저들이 대다수이며, 셀리아를 처음 본 유저들의 반응은 "그 캐릭터 이름 뭐예요?" "비율 좋다" "금시초견인데 이쁘다" 등이다. (...) 막상 실용해보면 나쁘지 않은 편.
5. 2차 창작[편집]
6. 기타[편집]
- 기존에는 신캐릭터 정식 패키지 판매 종료 후 일반 상점 상시 판매가 이뤄졌는데 그녀는 정식 패키지 판매와 일반 상점 상시 판매가 동시에 이뤄진 캐릭터이다.
- DnD 이후 무려 16년 만에 여성 최장신을 갱신했고 동시에 최초로 출시된 170cm 이상 여성 캐릭터 이기도 하다.
- 연오, 시오넬, 담연 다음으로 무기를 들고 나오는 캐릭터로, 스토리 캐릭터로서는 최초이다.
- 출신지가 멸망한 동화나라인 걸 보아 평행세계의 동화나라로 추정된다. 그래서 그녀의 과거에 경기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다는 등, 런너 중 한 명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 좋아하는 음식이 사과가 들어간 모든 음식(사과주스 사과파이 등), 커피보다는 홍차를 선호하고, 실외를 돌아다니는 걸 좋아한다.
- 그녀의 좌우명은 그럴 수도 있지. 실제 인게임에서도 이런 대사를 던지기도 한다.
- 자유분방한 성격이라서 훈련 시간은 잘 엄수하며 의회 회의에서는 자주 지각한다고 하지만 심심풀이로 취미삼았던 라디오 방송이 아예 교내 정규 라디오 방송으로 채택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18:34:54에 나무위키 셀리아(테일즈런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그 이전 최장신 여성 캐릭터인 DnD보다 4cm 더 크다.[2] (리메이크일 경우...) 기상캐스터[3] 원래는 5월생이었으나 지금은 "4월 12일"로 변경했다.[4] 정확히는 멸망한 동화나라의 유일한 생존자라고 한다. 디멘션 331에 있는 동화나라로 현재의 동화나라는 디멘션 801이라고 한다.[패키지] 패키지 판매 기간. 12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약 구매 가능.단 이때는 캐릭터는 출시되지않았기에 12월20일까지구매한분들께는 '셀리아 구매증표'를 줬다.[일반] 일반 상점 판매.(위의 기간에 구매한분들 포함)캐릭터 증정[5] 편찮으신 그녀의 어머니의 회복을 목적으로 대회에 참가했지만 소원의 돌이 부서지고, 어머니는 돌아가셨기 때문에 지금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6] 2018년이후 출시된 캐릭터들은 접속 때마다 라온로고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로고 - 해당 출시 캐릭터 일러스트 이렇게 로딩화면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최초로 일러스트 인트로가 보여지지 않는다.여담으로 홍콩에서도 로그인 창이 셀리아 캐릭터만 일러스트를 쓰지않았으며 로그인 창은 배경이 차원관리국 사관학교입구이다.[7] 로로아 다음으로 흰색 브릿지가 섞인 머리색을 갖고 있다.[8] 눈색을 빼면 살짝 시오넬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9] 여담이지만 엘림스 스마일과 같은 MBTI인 ENTP이다.[10] 땅을 발로 내리친 다음 튀어나온 바위를 맨손으로 부순다.[11] 아이템1의 벌통 또는 아이템2의 버섯에 당했을 때 등의 상태에 해당함.[12] 시기를 볼 때 이 캐릭터의 영향도 없지 않아 있을 듯 하다.[13] 둘 다 공교롭게도 스토리 캐릭터에 남녀 최장신, MBTI가 똑같이 ENTP에 성격도 비슷한 편이지만 두 남녀의 모습이 하랑과 연오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처럼 비슷하다.[14] 최근에 네일 제품을 사뒀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네일아트가 없는 손 파츠도 판매 되고 있다.[15] 사과를 좋아해서 진짜로 그 중에 사과로 명명된 아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