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요셉(원피스)
최근 편집일시 :
1. 소개[편집]
요셉(ヨセフ/Joseph)[1]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야자키 히로무 / 김종엽.
성조기를 연상케하는 모자와 장신이 특징인 CP0 요원. 수장족이다.
이름의 유래는 나자렛의 요셉.
2. 작중 행적[편집]
2.1. 드레스로자 편[편집]
'천야차'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와 밀약을 맺은 세계귀족의 지시로 게르니카, 지스몬다와 함께 드레스로자로 파견되어 국민들에게 도플라밍고가 칠무해와 국왕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아침 뉴스는 오보라고 정정하였다.
2.2. 와노쿠니 편[편집]
게르니카, 마하와 함께 와노쿠니에 상륙한 것이 확인되었으며, 오니가시마에서 카이도의 손님으로서 접대를 받고 있는 모습이 비춰졌다. 동시에 오니가시마 전격전의 전세를 유심히 들으며 동태를 파악하고 있었다.
백수 해적단과 연합의 싸움을 메리즈로부터 들어오는 상황을 분석하다, 로빈을 체포하고 루피를 처리하라는 오로성의 지령을 다른 요원들에게 전파한다. 게르니카가 카이도에게 당한 걸 예상했는지 모자를 떨구며 짧은 묵념을 한다.
그리고 전투가 끝나는 1049화에서 루피와 카이도가 결판나기 직전에 월보로 날아서 도망친다. 카이도의 패배를 직감하고 1052화에서 오로성에게 루피와 와노쿠니의 근황을 보고한다. 그러나 오로성이 와노쿠니의 지배와 루피 암살에는 실패했지만 최소한 니코 로빈은 확보했냐고 묻자 쩔쩔매는 사이 '로쿠규' 아라마키에게 방해받는다. 그리고 마지막 통신으로 빅 맘의 배를 발견했다고 하며 연락이 끊겼다.[2]
3. 강함[편집]
와노쿠니에 파견된 요원 3인 중 유일하게 전투 장면이 없었으나 같이 파견된 게르니카, 마하가 최소 토비롯포급의 강자임을 생각하면 요셉도 이에 걸맞는 실력자일 가능성이 높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21:43:25에 나무위키 요셉(원피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