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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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現 골프 강사.
2. 선수 경력[편집]
배명고등학교 재학 시절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4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건국대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한 후 실업야구팀 포스틸 야구단을 거쳐 1998년 LG에 입단했으나 프로에서는 큰 활약 없이 은퇴했다[4] . 1999년 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파동 당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발족에 힘을 보탠 20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은퇴 후에는 진로를 골프로 변경해 프로골퍼 자격을 획득했고, 이후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조현골프아카데미'를 개업해 현재는 골프 강사로서 강의를 한다. 2022년 12월 13일, '평범한 내 아이 스포츠 영재 만들기' 라는 책을 발간하였고, 그의 딸 조해연이 프로골퍼로 KLPGA에서 활동하고 있다.
3. 여담[편집]
- 동명이인인 외야수 1976년생 조현 역시 LG 트윈스에서 활약한 선수다. 다만 76년생 조현은 최훈재와 함께 97년 동봉철, 송유석을 상대로 해태에 트레이드되었고, 99년에는 군 복무중이어서 동시에 1군에 나오지는 못했다.
- 건국대를 중퇴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개인 프로필이나 저서에서 쓰는 프로필, 뉴스 기사 등에서는 일관적으로 건국대를 졸업했다고 나왔다.
4. 연도별 성적[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2] 생활체육 전공[3] 석사 학위 논문 : 12주간 악력트레이닝이 골프 드라이버샷의 비거리에 미치는 영향(2015. 2).[4] 밑의 성적표에서 보듯 1999년에 2경기에 나와서 삼진 1개를 기록한 것이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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