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당(프랑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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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좌익 정당 중 하나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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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있었던 사회당 전당대회에서 장뤽 멜랑숑 중심으로 한 사회당 좌파들이 그룹 내 연합을 구성하는 데 불구하고 당시 세골렌 루아얄 중심으로 한 사회당 우파들이 노선안을 채택하게 되자 이예 탈당하게 된다.

2010년에 연금 개혁 반대를 적극적으로 가지자 주목을 받으면서 프랑스 공산당과 좌파 전선을 구성해서 201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멜랑숑 후보가 11.1% 득표율로 프랑수아 올랑드와 니콜라 사르코지, 마린 르 펜에 이어 4위를 하면서 선전하기도 하였다. 2017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을 앞두고 2016년에 멜량숑이 탈당하게 되자 불복하는 프랑스와 손잡을 수 밖에 없었으며, 대선 이후 치러진 2017년 프랑스 국민의회 선거에서 의석를 얻는다.

202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멜랑숑을 지지하였고, 2022년 프랑스 국민의회 선거에서는 사회당와 함께 정당연합을 결성해서 다시 의석을 획득할 수 있었다.

3. 성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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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조레스의 사회주의 사상을 계승한다면서 민주사회주의 정당으로써 현실을 적용하기 위한 마르크스주의 분석으로 사용해야 하고 페미니즘, 반인종차별주의, 환경주의, 반세계화 투쟁의 경험으로 인해서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방법 중 자본주의 극복을 촉진해야 주장한다.# 이 것이 생태사회주의와 연계를 지향하고 있다.

멜랑숑 있던 시절에는 때때로 극좌파 성향 모습을 보여주다가 탈당하고 불복하는 프랑스가 생기면서 온건해진 면이 있다.